버터가 아니라 떡
winnie (2026-01-29 19:35:03)
가을/겨울 시즌 상품인듯한데.. 한마디로 "버터" 가 아니라 "떡" 입니다 자고로 바디버터라면 피부에 녹아드는 맛이 있어야하는데..처음 사용할때부터 피부위에 코팅되는 느낌이 더 많았고.. 기름지진 않았으나 뭔가 표면에서 찐득~해지는 마무리감. 사용감도 그닥인데다 잠시 날이 따뜻해지고 피부건조가 덜해 사용을 중단하다가 다시 사용하려고 열어보니 절구통에 들어간 떡이 되어있더군요. 퍼짐성 제로. 그냥 슬라임 그 자체. 바디버터의 피막형성 성분이 굳어져 나타난 현상같은데... 역시 싼게 비지떡;; <- 이란 말을 화장품에서 오래간만에 사용하게 만든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