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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안티에이징,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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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인척 하는 메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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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4-01-06 1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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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제일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이랍니다.
자외선 차단제 전? 후? 확실하진 않지만 그래도 로션이나 크림같은 모이스처라이저 다음에 사용하란 말이겠죠?
자..스킨케어 마지막..그리고 파운데이션 바르기 직전에 사용하는 제품이 뭘까요? 메베죠. 뭐 프라이머라고 할수도 있겠구요...
벌써 블로거들은 이 제품을 뭔가 획기적이게 미백도 시켜주고 피부에 광도 내주는 전천후제품인양 입에 거품물고 칭송을 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메베입니다;;;디올식의...고급스럽게 안팎을 치장한...
색상도 살색? 핑키~ 합니다. 아주 약한 쉬머감을 느낄수 있구요..
얼굴에 발랐다 한 10분후에 토너로 닦아내니..핑크색이 그냥 묻어나오네요 -_-
성분표에도 안료로 사용되는 이산화티탄이 포함되어있구요.
사용감역시 피부에 흡수되는 느낌이 아닌 뭔가 촉촉한 프라이머/메이크업베이스 바르는 느낌?
퍼짐성도 샥샥 수분감있게 퍼져나가는 것이 아닌...살짝 드라이한 느낌이 실리콘같습니다.
보습력 거의 없구요. 바르고 바로 세팅되어 마르는 느낌.
제품 설명서에도
An age-defying perfect skin creator that refines skin texture, evens skintone, diminishes the appearance of wrinkles, and increases radiance
피부결, 피부톤, 광채, 주름감춤...등의 일반적인 광채 프라이머에 나오는 설명으로 이루어집니다....
본격적인 스킨케어라면 "콜라겐합성촉진" "탄력강화" "멜라닌생성억제" 등이 나왔어야죠.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아데노신 성분표 꼬리에 살짝 보이구요 (이거야 어느 BB 크림에도 다 있는 성분)...그 밖에 참으로 디올스러운 꽤 비싸보이는 식물추출물들 몇가지 나열됩니다.
향은 있는듯 없는듯 미향인데..뭔가 병원향(?) 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잔향에서 석유향같은?
고급스러운 플로랄향을 기대했는데..갸웃갸웃해집니다.
아무튼..일단 자차생략한 상태에서 스킨케어 다~한 다음에 바르면 살짝은 피부가 좋아보이긴 합니다..건강한 윤....
하지만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순간..그대로 묻혀버리고 마네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결합..어쩌구..이렇게 과대평가할것 없이 간단하게 "디올표 럭셔리 메베"로 보심 될듯합니다..
크림과 자차까지 바른 후에 바르는 제품이 피부에 뭔가 작용을 할거라고 기대하시는 분들은 안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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