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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광택,안티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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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라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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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2-12-27 22: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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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팩이나 딥클렌징용 마스크등등에서 셀프히팅이 나온건 이미 오래전 일로..별로 새로울것도 없지만...정말 지금까지 써본 제품들중 최단시간의 발열을 내는 제품입니다.
투명한 실리콘세럼과 반투명의 젤로션이 각각의 분리된 용기에 들어있고 누르면 역시 두개의 구멍에서 제품이 나오고..이걸 손바닥으로 비비면 아주 살짝~! 순간적인 온기가 슬쩍 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머리카락에 채 닿기도 전에 사라진다고 보면 되요. 뭔가 모발에 따뜻한 온기 (히팅캡효과?) 를 주어 침투를 더 높여 보습을 강화하고자 한 모양인데...그러기에는 온도라고 할것도 없기때문에 효과는 제로...
사용감도 두개를 섞어 바르면 모발이 눅눅~하게 젖은 ...그냥 얼굴용 로션을 모발에 바른 느낌입니다...당연 뭉쳐져서 젖게되죠. 금방 젖은듯한 모발은 제상태로 되돌아오고 딱 그 순간만큼은 어느정도 보습이 이루어져 부스스함도 없지만..이런 눅눅한 보습을 하려면 차라리 오일을 바르는것이 한결 지속력도 높겠지요...
보들함이 적으면 스타일 컨트롤효과라도 있어야할텐데 올백한 후에 두피가까이 바르면 젖은듯 뭉쳐진 앞잔머리가 삐죽삐죽 하늘로 향합니다...결국 이도저도 별 쓸모가 없어..걍 밤에 처발처발 바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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