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 제품이 뭉그러집니다. 덕분에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입술에 바를 때마다 뭉탱이씩 뭉그러져서 떠러지니 결국엔 손가락으로 펴 바릅니다. - 립밤으로서의 기능도 그리 뛰어나지 않습니다. 그냥 립밤을 바른 후에 느끼는 특유의 답답함이 느껴질 뿐입니다.
[종합] - 돈이 굉장히 아까웠던 제품입니다. 몇 번 사용하지 않았지만 버릴겁니다. 기능을 떠나서 일단은 사용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으니 립밤으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품 선전에선 워터푸르프라고 하는데 립밤에 그게 무슨 큰 소용이 있나 싶습니다. 립밤은 자꾸 사람들이 빨아먹어서 없어지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