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수분공급,SPF 15이하,탈크프리,
|
|
시원함보다는 축축함..
|
|
|
|
winnie (2012-05-03 10:01:10)
|
|
|
|
|
| |
납작이 브러시가 뚜껑쪽에 슬라이딩형태로 장착되어있는 미네랄 파운데이션입니다. 피니싱용 미네랄 파우더는 또 따로 나오고 이 제품은 어디까지나 "파운데이션"
요 제품이 피니싱 파우더입니다... 뚜껑에 꽂혀있을땐 브러시가 플라스틱캡안에 들어있다..이렇게 옆을 밀어 빼서 쓰면 되죠.
우리나라에서도 한 10년전에 아쿠아 파우더란 이름으로 잠깐~스쳐지나갔던, 쿨링감을 주면서 뭔가 물이 닿는듯한 느낌을 주는 그런 사용감입니다
색상은 medium 을 선택했는데 요 색상표에서 4번째색상이구요..한국 파운데이션으로 치자면 23호~31호정도..되겠네요. fair, fair/light, light/medium...순으로 있으므로 대부분 한국여성들은 medium 보다는 그 1~2 앞 색상들이 맞을듯 하구요.
|
|
브러시  |
단 뉴트로지나 미네랄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을때도 느꼈지만 저 탄성이 너무 강한 빽빽한 파우더 브러시는 좀 에러예요;; 대부분 미네랄 파운데이션 전문브랜드들이 약간 거칠면서 끝이 납작한 브러시를 사용하는 이유가 미네랄 메이크업은 치크 블러셔 바르듯 (색깔을 피부에 얹어 칠하는) 하는게 아니라 브러시를 얼굴면에 수직으로 대고 휘~휘~ 빠르게 둥글려가면서 흩뿌리는 식으로 바르기때문이지요. 그래야 뭉침없이 균일하고 sheer 한 느낌으로 바를 수 있으니까요.  |
|
사용감  |
암튼 저 작은 브러시로 얼굴 전체를 고르게 바르려고 하면 좀 참을인을 그리게 되구요... 그래도 나름 "휴대용" 이라고 생각하면 그럭저럭은 쓸만은 합니다. 다만 이게 수분감이 많다보니 여러번 덧바르다보면 브러시가 축축;;;해지는 느낌이 들어..메이크업이 수분감이 있다기보다 젖은 파우더로 메이크업을 하는;;;좀 찝찝한 느낌도 들어요. |
|
피부표현  |
하지만 이런저런 고생끝(?) 에 메이크업을 마치고나면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뭔가 full makeup 을 한 느낌을 원하면 불만족스러울지 몰라요. 하지만 잡티를 은근히~ 잘 가려주면서 굉장히 얇고, 메이크업을 안한듯한...그리고 파우더리한 텁텁한 느낌없이 내츄럴한 느낌을 원하시면 이 제품에 만족하실겁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모공에 끼는 모습도, 파우더의 각질을 두드러지게 하는 모습도 없이...그냥 "뭐? 나 화장안했는데?" 라고 뻥칠수 있게 매우 깔끔한 마무리를 주거든요
오리지널 미네랄 파운데이션 브랜드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불만사항인, 여러번 덧바를수록 탁한 느낌, 실리카의 뭔가 부자연스럽게 반짝이는 느낌등은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물론 반대로 보자면 미네랄 파운데이션의 장점인 "파운데이션과 컨실러역할을 동시에!" 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아주 가벼운 잡티정도, 다크써클을 50% 정도.. 커버해주는 정도로 기대하시면 됩니다. |
|
자외선 차단  |
대부분의 미네랄 파운데이션이 최소 SPF 15~20 정도의 "기본 SPF 지수" 를 갖추고 있는것에 비해 이 제품은 SPF 13 입니다. 이산화티탄이 3.7% 밖에 들어있지 않거든요. PA 로 치더라도 + 정도..? 피부에 탁한 느낌을 안주고 자연스러운만큼 자외선 차단효과는 떨어집니다.
이래저래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메이크업제품인데... 사실 "미네랄 메이크업" 이라는 기준으로 보기에는 장점도 약하고 단점도 약한 모호한 제품입니다. 그냥 sheer 한 느낌의 파우더 파운데이션 정도로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 aqua 느낌을 빼는게 오히려 더 좋을듯 싶구요....집에서는 그냥 도톰한 퍼프나 큰 미네랄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