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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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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드는 립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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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2-10-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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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에서 요즘 새로나온 립글로스입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기존의 용기와는 좀 다른 형태의 뚱뚱한 용기에 들어있어요. 완드의 팁이 사선으로 휘어져 있어서 바르기도 편하고요, 뚱뚱한 병에도 불구하고 입구가 좁아서 너무 많은 글로스가 묻어나오지 않죠.
제가 본 색상은 약 네가지인데요, 그중에서 제일 맘에든것은 01번 체리레드입니다. 그야말로 투명한 체리색인데 입술에 바르면 발그레한 색감과 글로시한 광택으로 촉촉하고 혈색이 도는 입술을 만들어주네요. 향은 아주 연하게 있는 듯 마는 듯 사과향이 납니다.
색상은 투명한만큼 발색이 확연히 된다기보다는 혈색을 부여해주는 정도이고 광택은 촉촉하면서 적당한 정도예요. 높은 광택을 원할때는 넉넉히 발라주면 거울같은 광택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이 발라도 색상은 발그스름한데서 더 나타나진 않아요.
립글로스는 되직한 편이지만 너무 쫀쫀하지 않으면서 입술에 밀착이 잘된다는 느낌을 줍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특히나 십대 소녀의 입술과 같이 청순함을 강조하기에는 참 좋은 아이템이에요. 지속력도 괜찮고, 허옇게 뭉치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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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대의 보석같은 립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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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2002-09-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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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파우치에 항상 들어 있는 립글로스입니다..
항상 비싼 브랜드의 제품이 제 값을 하리라 하는 착각에 빠져 립글로스 하나에 3~4만원을 서슴없이 투자하던 찌.에게 경종을 울린 제품 중의 하나입니다..
우선 케이스 역시..통통하니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암만 품질이 좋아도 너무 길거나 크면 가지고 다니기 힘들어 짜증나죠.. 파우치에 쏙~ 들어가서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 작아도 양도 뒤지지 않구요...
투명케이스라 바르는 색깔 그대로 나타나구요.. 비쥬 립 샤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죠.. 비쥬가 보석이라는 뜻이여서 보석과 같은 반짝임을 주기위한 미세한 펄이 자글자글 들어간게 보입니다.
뚜껑을 열면 좀 못생긴 꺽인 팁이 보이는데요.. 최초의 사선형 팁이라는 아이디어라는데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지만 막상 사용해 보면 뭐 좋은 걸 모르겠군요. 꺽인 부분의 끝으로 사용하면 액이 많이 묻어나지 않아서..결국 옆면으로 발라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아~ 설명이 어렵군요..-_-)
제가 사용한 색상은 베이비 피치인데요.. 에뛰드 팟타입의 슈퍼 립글로스의 코랄 베일과 비슷한 색상입니다. 거기에 펄이 들어가 있고 좀더 밝네여.. 바르면 색감이 아주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입술에 아주 예쁜 자연스러운 오렌지 느낌을 띄네여.. 펄이 들어 있어 컨셉같은 보석같은 화려한 반짝임은 없지만..약간 입술에 윤기가 흐르게 하여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향두 상큼한 향이라 바르기 좋구요.
팟 타입보다는 물론 팁 형태로 되어 있어 바르기 편하구요.. 팟타입 보다 좀 더 쫀득거립니다. 하루 종일 가는 지속력은 없지만 2~3번 발라주면 그대로 색상을 입술에서 유지해서 괜찮은 편입니다. Hydra- Barrier Polymer 성분은 입술이 건조해 지는 걸 막아줍니다. 비타민 E 성분이 들어가 있어 입술 보호까지 ^^요. 에뛰드에서 나오는 제품이 점점 괜찮아지는군요..
부담없는 가격에 매일매일 바를수 있는 정말 괜찮은 립글로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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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벳베이지, 애플젤리, 베이비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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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3-09-30 09: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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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글을 추천할때 거의 매번 하게되는 예쁜 제품입니다. 가격저렴하고, 양 많고, 질 좋고, 예쁜 색 많고~~
저는 베이비피치색을 가장 좋아합니다. 살구빛이 살짝 돌면서 은은한 펄~ 이 색을 바르고 사진을 찍으면 입술색이 예술로 나오죠.
애플젤리는 입술을 생기있게 만들어줍니다. 발랄한 핑크레드쯤 될까요? 인기가 무척 많은 색이죠~
샤벳베이지는 여름에 나온 색상인데, 차분한 메이크업을 할때도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이 색상은 바를때 균일하게 발려지지가 않아서 조금..불편하지요.
입술에 부담감이 없이 얇게 쓰윽~ 발리는 느낌. 거울을 보지 않고도 편하게 바를 수 있는 편리성. 그리고 처음 썼던 4가지의 좋은 점들. 별5개를 주기 아깝지 않습니다. 그러나 좀 이상한 향기. 그리고 가끔가다 나오는 불량 봉. 입술에 상처를 남기죠. 그래서 반개 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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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애플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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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3-09-29 23: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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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가운데에 있는 2개가 에뛰드 비쥬 립 샤인입니다. 굉장히 묽고 광택이 심한 타입의 글로스입니다. 따라서, 묽은 만큼 발색은 약하고, 얇게 펴발리거나 착 달라붙기보다는 입술 위에 도포되어 두껍게 미끌거리며 발립니다. 향도 없고 맛도 잘 안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 입술이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주고 말았네요.
제가 산 색상은 라즈베리와 애플젤리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라즈베리는 진한 자주빛이고, 애플젤리는 말간 사과껍질처럼 채도 높은 붉은빛+형관분홍입니다. 색 설명이 좀 어렵군요 -ㅅ-; 실제로 발라놓고 보면 라즈베리는 발랄한 핑크빛이고 애플젤리는 살짝 발그레한 빛이 도는 핑크빛이 됩니다. 발색은 앞서 설명했듯이 약합니다. 대신 광택이 정말 죽여주죠. 투명하게 발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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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코랄, 베이비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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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hocolua) (2006-05-04 03: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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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티코랄, 베이비 피치만 네개째 사용중이예요 원래 립제품은 한개 사보면 또는 잘 안사게 되던데 이 제품은 저렴하고, 그러면서도 무난무난하고 예뻐서 좋아요. 아무 화장에나 다 잘 어울리는 색이고, 거울 안보고 슥슥 발라도 괜찮고요. 용기가 좀 투박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보다보면 정듭니다..^^특히 립글로스 발랐을때 하얀 선 생기는 걸 정말 정말 싫어하는데 이건 발랐을때 그런 현상이 거의 안일어나서 좋아해요. 지속력은 별로 안좋은 편이기는 한데, 이건 제가 워낙 립글로스 덧바르는 걸 좋아해서 별 문제가 안됩니다. 용량도 많고 저렴하고 색상도 예뻐서 계속 사랑해 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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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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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tgirl) (2005-07-31 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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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에뛰드의 봉타입 립글입니다.가끔 회사에 립글로스 가지고 오는 것을 깜빡할때 잠깐 나가 사서 쓰기도 하고, 저렴하고 부담없는 립글이라 3개정도 사용한 것 같네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애플젤리입니다.진하지도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발랄한 붉은 입술을 만들어주거든요.글로시한 광택이 아주 맘에 드는데 다른 립스틱에 덧발라도 예쁘게 마무리가 되지요.지속력이 별로 안좋은 건 뭐...립글인지라 걍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케이스가 불량합니다;;입구에 보면 봉에 한꺼번에 많은 립글이 묻지 않게 고무링같은 게 끼워져 있잖아요.그게 부실한 건지 봉의 팁위로 있는 플라스틱 막대에 립글이 잔뜩 묻어 있어요.립글로스 케이스 안으로 들어가다보니 조금씩 묻는 거야 일반적이라지만 묻다 못해 케이스 밖으로 새네요..-_- 첨에는 잘 모르고 썼는데 쓰다보면 꼭 이렇게 되는 듯 싶습니당.케이스 만질 때마다 끈적거려서 찝찝하고 불편해요.봉부분을 항상 티슈로 닦아내는 것도 귀찮구요.똑같이 해서 튜브타입으로만 했어도 훨씬 좋았을 텐데 말이죠.제품 자체는 꽤 맘에 들지만 케이스가 짜증이라 별 2개 확 깎아버립니다.쓸 때마다 불편하면 별로 사고 싶은 생각도 안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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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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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ibbni) (2005-05-20 18: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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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9호 큐티코랄 쓰는데 이제품 아주 좋아해요.
맥, 베이비핑크랑은 또 다른 느낌이고 아주 예쁘게 반짝이죠.
많이 당기지 않아서 입술이 편안하고요. 저는 특히 이 립글은 연한색이라 단독으로 쓸 때도 있지만 립스틱 색깔을 죽이는데 사용하거든요. 왔다죠^^ 메이블린워터다이아몬드 위에 발라주면 많이반짝거리구요. 싸고 좋아서 놀랬어요. 베비핑크냅두고 가방속에 필수품으로 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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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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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nielle) (2005-05-04 0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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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건 체리 레드 입니다.
순전히 싸서 산건데 (3000원 좀 넘었던것 같은) 의외로 맘에 들어서 좋았죠 ^^
제 입술은 이상한게 입술색 자체는 흐린데도 불구하고 립글로스를 바르면 발색이 잘안되요. 광택만 나죠.
이거 역시 약간의 혈색만 주고 윤기만 줄뿐이지만 이정도만 되도 전 만족입니다.
풀떼기 거의 안생기고 몇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마르지 않아요. 물론 제가 틈틈히 덧발라주기도 하지만요 ...
덧발라도 뭉치는 느낌 없고 투명해요. 끈적임도 별로 없습니다.
입술이 편했어요.
지속력은 거의 없어요. 차라도 한잔 마시고 나면 다시 발라주는게 좋죠.
봉이 약간 사선으로 되어있는데 전 특별히 이게 사용하기 불편하거나 더 편하거나 그런건 모르겠더라구요. 좀 둔해서요... ^^;
사탕 냄새도 좋아요^^
다른 색상도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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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호 살구꽃물, 20호 봉숭아 꽃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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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피비) (2004-12-19 23: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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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병을 통해서 보는 색상은 굉장히 선명하고 투명감이 있지만 실제 발색은 좀 약한 편입니다. 보이는 색상만큼 발색이 된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건 뭐, 그냥 립글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색상이 탁하지 않고 투명한 느낌이 있어 청순하거나 여리여리한 입술빛이 나옵니다.
팁이 커브형이라 입술에 바르기 각도가 좋은 것은 있지만, 립글 자체가 좀 끈끈한 편이라 입술에 바를 때 잘 도포되지가 않습니다. 광택이 있는 편이라 양껏 발랐다 싶으면 입술이 반지르르한데, 전 심한 광택이 좀 부담스러워 바르고 난 뒤 한번씩은 꼭 닦아냈습니다. '샤인'이란 말이 괜히 들어가는 게 아니더군요. 지속력은 글쎄, 한 중간 정도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립글만 단독으로 사용하질 않아서 정확하진 않네요.
* 19호 살구꽃물
색상 자체는 여리여리한 게 정말 맘에 들었는데, 저같은 경우 이 립글만 단독으로 바르니 입술이 좀 동동 뜨는 듯 했습니다.(참고로 전 국산 파우더 21호 정도 쓰는 피부이고 약간 노란빛이 돕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처음 이게 발색이 너무 약한 듯 해서 계속 덧바르다 보니 나중엔 입술이 부자연스러워 보이더라구요. 흠-
그래서 틴트를 이용했습니다. 피어리스에 나온 피어틴트 100호 로즈로 일단 한번 착색을 시켰습니다. 한번 정도 바르면 혈색 좋은 듯한 입술색이 되는데, 그 상태에서 이 살구꽃물을 톡톡 찍듯이 발라 색을 내었습니다. 저는 윗입술 아랫입술 다 두께가 있는 편이라, 양껏 바르면 좀 부담스럽게 되거든요. 그래서 윗입술은 색이 보일 듯 말 듯, 그리고 아랫입술은 좀 더 색을 내주면서 중앙 부분에 여러번 찍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투명립글을 좀 찍어 글로시-한 느낌을 주었더니 오오~ 진짜 여리여리한 입술빛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틴트를 베이스로 깔아서인지 지속력이 길어지더군요. 저녁까지 수정 안하고 뉴트로지나 립밤만 계속 발라줬을 뿐인데, 물론 처음과 같은 그 여리함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비슷한 색감으로 계속 입술 위에 남아있었습니다.
단독 사용은 그저 그랬지만 위와 같은 방식으로 바르니 정말 예뻐서 맘에 들었습니다.
* 20호 봉숭아꽃물
완전 레드는 아니고 선명하고 투명감이 있는 다홍빛입니다. 이것 역시 색 자체는 정말 예쁜데, 불행히도.. 저완 맞지 않는 색입니다. 크윽.. OTL 쇼핑몰의 색상표를 볼 때는 그냥 붉은 색이라고만 여겼는데.
그나마 이 색은 발색이 약한 점이 절 살려주었습니다. 적은 양으로 살살 펴바르니 붉은 기 도는 입술이 되면서 제 얼굴과 무난하게 잘 어울렸습니다. 틴트와 같이 써봐도 그다지 별다른 차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그나마 틴트와 쓰는게 더 나아 보여 살구꽃물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얼굴에 노란빛이 돌아서 이 다홍빛이 잘 안어울리나 싶기도 합니다.
결론! 색상도 다양하고 가격대비 괜찮은 립글인 것 같습니다. 살구꽃물 사용할 때는 팁에 립글이 잘 안묻어나와 사용하기 불편했는데, 봉숭아꽃물 사용할 때는 립글이 잘 나오는 걸 보니 제품마다 다른가 봅니다. 어쨌든 몇가지 자기에게 맞는 색 한두가지 두고서 여리여리한 입술빛을 내고 싶을 때 애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별 4개 줄까 하다가, 미샤보다 더 싼 가격에(쇼핑몰 가격으로 3000원) 이정도 질이면 훌륭하지 않냐! 싶어 반개 더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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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로즈, 써니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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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녹차) (2004-07-05 14: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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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로즈는 벼룩시 덤으로 받은 물건인데 벼룩거래한 물건보다 더 맘에 드는 물건입니다.
그냥보면 약간은 펄없는 촌스러운 홍매색(진한 꽃분홍?)인데 입술이 발르면 연한 발색으로 검붉은 제 입술을 혈색있는 건강한 입술색으로 둔갑시켜줍니다. 바르고 좀있으면 제 입술색과
결합해서 자연스러운 발그래한 입술색을 만들어주죠.
써니오렌지에 비해 덜 끈적거리고 입술이 편안한 대신 그 만큼 지속력도 짧습니다.
너무 얀전한 색이 잘안어울리는데 위에 덧발라주면 좀더 발랄한 색이 됩니다.
써니오렌지는 길가다가 너무 입술이 불쌍해 보여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오렌지색에 펄이 엄청나게 많지요.(그러나 라메는아니고 쉬머정도 됩니다.)
맥만큼 끈적거리지는 않지만 이 제품도 상당한 점도를 가지고 있고 펄과 그점도가 결합해서 유리같은 광택을 선사합니다. 지금은 머리가 짧기떄문에 머리카락으로 고생하는일은 없지만
처음 구매할 당시는 꽤 긴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입술에 붙는 머리카락으로 고생도 좀 했습니다.
발색은 거의 안나고 오렌지기가 약간 있는 투명 립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펄이 꽤 예쁘기 때문에 립스틱과 섞어바르기가 편하고 찬바람이 불 때 입술에 보호막 역할을 충실히 해줍니다.
발색이 너무 확실한 제품을 바르기가 곤란할 때 섞어바르기 좋은제품입니다. 발색은 거의 투명이니까 섞을때 곤란한 색이나오지도 않구요.
두 제품 모두 맘에 들고 다쓴다면 재 구매 의사있습니다.
(하지만 여테껏 다 쓴 립제품은 단 한개였답니다.)
별점은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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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밍키핑크, 4호 베이비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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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getora) (2003-11-01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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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밍키핑크>
벼룩에서 뭔가를 샀더니, 친절하게 딸려서 보내주셨습니다.
이게 왠 횡재냐! 하고 얼른 발라봤었죠.
안그래도 편하게 좀 바를 수 있는 립글을 찾고 있었는데 그런 제 소망에 딱 들어맞는 제품이 되겠습니다.
바르는 팁이 사선으로 꺾져서 바르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안에서 양을 조절하는 건 좋지만 번에 묻혀 나오는 양이 제겐 좀 적게 보여서 늘 두 번은 묻혀야 만족스럽게 바를 수 있습니다.
이 색은 딱 샤넬의 볼라쥬에 물탄 것처럼 발색되더군요.
너무 진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자연스러운 핑크빛이 돕니다.
특별히 향도 안나고 맛도 역하지 않아서 좋은데 바르고 수다를 한참 떨면 입술 안쪽으로 풀떼기가 좀 생기네요.
뭐...이건 랑콤 빼면 전부 이랬으니 별 수 없지만.
클렌징은 랑콤보단 수월한 편입니다. 덜 쫀득하거든요^^
<4호 베이비 비치>
깜빡 화장가방을 놓고 나온 날에 화장품 가게 갔다가 그냥 눈에 보이는 것 중 제일 만만해 보여서 산 겁니다.
알고보니 비쥬 립샤인 중 제일 인기가 많나 보더군요^^
발라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발라본 제 느낌은 "맥의 리치럭스에서 펄 뺀거 같다" 였어요.
물론 리치럭스의 그 오묘한 색에는 못미치는 발색이지만 이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얼굴에 활력을 주는 색이군요.
더구나 맥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아주 편안했습니다.
밍키핑크와 마찬가지로 향도 없고 맛도 역하지 않거든요.
가격대비 무척 만족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특별히 바를게 없으면 디올 립스틱을 바르기가 뭐할 때 이걸 챙겨들고 나가게 되더군요.
(어. 지금 다시 바르니 사탕냄새 같은 향이 나긴 나네요;;)
구하기 쉽지, 싸지, 색감 마음에 들지, 입술에 편하지.
조만간 애플젤리나 뭐 다른 색을 또 사보게 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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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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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smine) (2003-09-29 23: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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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을 강타한 에뛰드의 립글로스죠.
이름도 어찌나 예쁜지^^ 꽃물이라~
페탈을 다 써가서, 아무 때나 발라도 무난한 분홍색 립글로스를 찾던 중, 탐색끝에 블룸의 "탠저린"이란 립글로스를 사려고 맘먹었었죠.
마침,우연히 들른 올리브영에서 이걸 테스트했을때 전 "심봤다!" 를 외쳤습니다.
그동안 그 유명하다던 후르츠튜브니, 비쥬립샤인 둘다 한번도 테스트조차도 해보지 않았거든요.
그냥 한번 시간때우기 테스트를 했는데 제입술에선 26000원짜리 블룸 탠저린이나,4000원짜리 이 제품이나 거의 비슷한 색이 나는게 아니겠습니까~!ㅎㅎ
(딴분들은 후기에서 후르츠튜브 살구꽃물도 비슷하다 그러더군요)
가격은 무려 6배-_-
물론 탠저린이 자랑하는 물먹은듯한 느낌은 되지 않지만 약한 분홍이 도는 발색.거의 투명에 가까운,색감은 거의 비슷해요.
입술도 편안하고,각질도 없었구요.
어차피 탠저린이란 놈도 지속력 없기로 유명해서 지속력은
제쳐두고, 색감으로만 따지자면 단연 가격대비 에뛰드의 승리죠.^^
호주선 국내가격에서 반값하는 놈 뻥튀기 가격으로 사기 너무 아까웠는데
이런 좋은 제품을 발견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허나-_-
입술안쪽에 흰선이 약간 미약하게 생기구, 팁이 너무 얇아서 봉에 립글이 충분히 묻어나오지 않고,사선팁이 불편하게 되어있는 데다가, 입구가 너무 커서 립글이 줄줄 새는 단점이 발견되더군요
그렇지만 가격대비로 따지자면 별★★★☆아낌없이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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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호 코코 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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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3-09-29 23: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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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 색상은 13호 코코 누드 인터넷 쇼핑몰에서 살때 한꺼번에 주문한 색상입니다. 후기가 하도 많고 괜찮다고 해서..
솔직히 국산 색조 화장품에 좀 실망했었는데 (보브 빼구요-보브는 가격대비에 품질만족) 에뛰드가 좋다고 해서 그냥 샀습니다.그런데 너무 쫀득거립니다. 입술에 착 달라 붙었다는 생각은 들지않고 저에겐 뜹니다. 그리고 팁도 이상해요. 꺽어져서 편하게 되있는게 아니라 용기에 묻고 불편합니다. 바르기에도..
색상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물론 지속력도 좋지 않구요.(전 보통 잘 안지워지는 스탈의 입술이거든요.) 제게 지속력이 좋지 않다는 제품은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산지는 오래되었습니다.한번 바르고 아직도 서랍속에 있다는..그냥 립글로스를 사는게 더 좋을듯 생각이 듭니다.
저렴한 가격과 색상의 발색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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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끈적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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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udbth) (2003-09-17 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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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호 베이비피치를 썼습니다.인터넷에서 이것이 한참 이뿐색이라는 글을 읽은후 샀었죠.2천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샀구요.저렴한 가격이지만 용기는 전혀 저렴해보이지 않고 향또한 과일향이 나서 마음에 들었었죠...
그러나 사람마다 틀린것이 립제품에서 확연히 나타나는것같이 그 이뿌다던 살구색은 제 입술에서는 나타나지도 않았구요.그저 광택만을 주더라구요,,,
더군나 제 입술에는 끈적거려서 (전 약간 돌출형이고 입술이 두툼해서 끈적거리는게 다른사람에게도 보인답니다)
입술에 풀을 바른듯한 끔찍함이 ㅠㅠ
아무리 이뿌다는 색도 제겐 힘들다는걸 확연히 알수 있게 한 제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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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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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bell) (2003-08-26 2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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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뛰드 비쥬립샤인 너무 좋아한답니다^^
가격 싸지,양 많지, 쫀득임 정도도 적당하고, 입술도 편하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향도 마음에 들던걸요^^
제가 쓰고 있는 건 써니오렌지인데 겉으로 볼때 귤색이예요.
하나만 바르면 그냥 오렌지색이 살짝 비치는 정도로 발색되구 저는 이걸 겔랑 18호 립스틱 위에 발라요^^ 그럼 진짜 이쁜 귤색 입술이 되거든요^-^
제가 갖고 있는 그 많은 립글중에 명품 립글들 제치고 젤 많이 줄어든 립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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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꽃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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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huro) (2003-08-26 2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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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후기를 읽고나서 늘 마음에 두고 있다가 구입한 제품입니다.
대개 토다코사나 미니몰을 가도 이건 할인이 거의 안되더군요
뭔자 자연스러운 입술색과..부담없이 바를수 있는 (용기의 크기도 적당해야 되구요 가격도 적당해야 되구요 ) 립글로스를 찾다가 제 손에 들어오게 된 제품입니다.
예를 들면 오리진스 립글로스는 너무 길어서 파우치에 들어가지 않구요 바비 것은 너무 비싸서 손이 떨리니까요
아무때나 막 바르고 다닐수 있는 립글로스가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4천원을 준것 같습니다.
알바가는 길에 시간이 남아서 화장품 가게에 들렸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케이스는 약간 뚱뚱하고 짧은 봉타입 입니다.
오리진스 뚱땡이 립글하고 비슷하게 생겼네요 뭐..양도 많은것 같고 파우치에 세워서 넣어도 딱 들어가서 마음에 듭니다.
립글을 바르는 솔 부분이 사선으로 되어 있어서 바를때 굉장히 편하게 발려집니다. 정말이지 너무 잘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향기는 평범합니다. 예전에 부르주아 립스틱을 바르면 향이 코에 들어와서..어지러워 못바르고 버릴뻔한게 있는데 이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머리아프지도 않고 거슬리지도 않고 그냥 무난한거든요
입술에 바르는 제품은 바로 코쪽으로 향이 올라와서..민감하게 고르게 되거든요
제형은 약간 쫀뜩합니다 시세이도 립글보다는 쫀득하구요 당연히 맥보다는 덜합니다.
입술이 과히 불편하지도 않고 잘 펴발라집니다
좀더 점수를 주자면 맥을 사용하고 나면 입술에 하얀선이 생기는데 이건 그런게 없거든요
입술이 불편하지도 않고 ..높이 살만합니다.
살짝 맛을 봤더니..약간 달달한것 같습니다. ..흠.이만하면 합격점..~
색은 입술색보다 좀더 진한 말그대로 봉숭아꽃 색이 나옵니다.
여러번 바르면 좀더 발그래해보이고..
살짝 펴바르면 딱 좋은 광택있는 입술 색이 나옵니다.
지속성은 그냥 평범한 편이지만 가격대비 성능으로 보면 정말 굿! 입니다.
평상시에 바르는 베스트 립글이 될것 같네요 별 다섯~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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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꽃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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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rie19) (2003-07-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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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인가-_-; 아이섀도색과 입술색의 참을 수 없는 부조화를 느끼고 매장으로 뛰어들어가 구매한 색입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_-v
요즘 거의 매일 바르고 다닙니다.
사실 애플 젤리 하나 샀었는데, 그 여리여리한 발색에 짙은 입술을 감당치 못하고 집에 고이 모셔놨는데, 봉숭아꽃물은 꽤 마음에 드네요.
색상을 보면 스틸라 립 글레이즈 오렌지와 비슷한 다홍색입니다. 펄 없이 맑은 느낌이에요. 발색은 오렌지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그래도 봐줄만하게 발색됩니다.
제 입술에는 단독으로 바르는 것보다 클라란스 립스틱 450번이나 맥 휴토피아 옅게 바르고 바르는게 더 예쁘더군요. 아주 예쁜 오렌지 다홍빛이 납니다. 피그먼트도 강하지 않고 맨들거리는게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용-ㅁ-
역시나 입술 각질 일어나도 괜찮고, 광택 역시 몇 번 덧칠하면 번쩍번쩍- 원하는 만큼이 나옵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쓱쓱 아무때나 바르기 딱 좋은 아이템.
이 색은 다 쓰면 또 살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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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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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rie19) (2003-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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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립글로스에도 올랐었죠.
저는 돌아다니다가 산 애플 젤리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핑크색에 은색 펄이 많이 들어있는 색입니다.
여리여리한 발색에다가 제 입술색이 좀 검붉은 편이어서 발색이 잘 되지는 않더군요.
딱 발랐을때의 느낌은.. 제가 샤넬 립글로스 롤리팝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물 타고 펄 집어넣은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얇게 바르면 그냥 촉촉한 느낌이 나고, 많이 바르면 유리같은 광택이 납니다.
하지만 입술 밑부분이 도톰한지라; 많이 바를때마다 그 밑에 가서 늘 고여있더군요;
가장 좋아하는 립글로스인 맥 립글라스와 베이비 핑크는 이렇게 고인 느낌은 많이 나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게다가 늘 조금씩 입술 주변에 끈끈한 느낌을 들게 만듭니다.
좋았던 점은, 입술 각질 많을 때 발라도 각질이 안 튄다는 점.
꽤 촉촉하더군요 *-_-*
풀떼기 현상도 거의 없고, 입술 안쪽에 하얀 선 생기는 일도 없어요.
향도 상큼하고, 바르기도 편합니다.
투명하고 가벼운 화장을 즐기시는 분에게는 적합하겠지만,
저처럼 입술 두껍고, 입술색이 좀 있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적합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각질 일어나는 날만 가끔 바르고 나갑니다.
가격대 품질비로서는 꽤 만족.
이만원대였다면 화냈을 것 같기는 해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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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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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cket) (2003-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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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계열 립글로스가 없었는데 마침 평이 좋고 가격도 싸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는 색깔이랑 제품 색깔이랑 입에 바르는 거랑 차이가 있는 편이라 저는 우선 화장품 가게에서 색깔을 구경하고 인터넷으로 샀어요. 시중에서는 5,000원 정도인데 인터넷에서는 3,800원 정도 줬습니다.
이 제품이 인기가 많은지 계속해서 신색상들이 나오는데 오렌지 계열만 놓고 보면 베이비 피치는 말 그대로 핑크빛이 도는 오렌지에요. 입술에 바르면 그냥 오렌지랑 큰 차이는 없지만 액 자체는 그렇습니다. 펄이 들어있는 것 같긴 한데 바르면 펄감이 크게 드러나지는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오렌지빛이 도는 투명한 립글로스처럼 보입니다. 지속력은 보브 프로페셔널 립글로스를 3, 맥 립글라스를 5로 봤을 때 3.5에서 4정도 되구요. 너무 쫀득거리지도 않고 너무 묽지도 않고 적당합니다.
팁이 사선으로 꺾여 있는데 그리 편한지는 모르겠고;; 전 처음 화장할 땐 팁에 있는 걸 브러쉬에 뭍혀서 바르거든요. 입술라인이 뚜렷하지가 않아서.. 고칠 때는 팁에 묻혀서 대충 슥슥 그려줍니다. 양도 많은 것 같구 달콤한 사과향이 나네요.
단점이라면 용기가 문제에요. 팁이 나올 때 팁이나 팁의 윗부분에 너무 많이 묻지 않도록 고무 패킹을 해놓긴 했는데 그래도 브러쉬나 용기의 입구에 액이 많이 묻습니다. 오래 쓰신 분들은 새기도 한다는데.. 그래서 가끔 휴지로 입구나 봉을 닦아주기도 하구요. 용기가 좀 허접한 것이 맘에 안 드네요.
보브 프로페셔널 립글로스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색깔이나 광채보다는 투명하고 가벼운 느낌의 립글로스를 계속 써온지라 이제는 색깔도 좀 진하게 나오는 걸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투명하고 입술에 편안한 화장을 즐기시는 분들께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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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호 큐티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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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ibbni) (2002-1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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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9호 큐티코랄(사진 왼쪽제품) 쓰는데 이제품 아주 좋아해요.
맥, 베이비핑크랑은 또 다른 느낌이고 아주 예쁘게 반짝이죠.
많이 당기지 않아서 입술이 편안하고요. 저는 특히 이 립글은 연한색이라 단독으로 쓸 때도 있지만 립스틱 색깔을 죽이는데 사용하거든요. 왔다죠^^ 메이블린워터다이아몬드 위에 발라주면 많이반짝거리구요. 싸고 좋아서 놀랬어요. 베비핑크냅두고 가방속에 필수품으로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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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호 샤벳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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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xxin13) (2002-1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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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잡지경품으로 얻은거거덩요 ^^~~
첨가져본 립글로스입니다.
얻어서는 써봤는데 잘 지워지더라구요
저는 입술이 얇고 거의 없어서 ㅜㅜ 지워지면 거의 입술에 남아있는게 없어서리 ㅜㅜ
근데 이건 진득히 입술에 오래 붙어있는거에요
딴제품에서도 이런효과있는 제품들 많겠지만 얼마 안하는 돈으로 이런효과가 넘조아서 ^^
제가 가지고 있는색깔은15호인데 살색같은거 거든요
생각보다 입술에 발라보니 괜찮네요
가격대비만족이구요 발색력두있고 지속력이 맘에들구
그래서 붉은색계통으로 하나더 사볼생각입니다.
참 립글로즈바를때 입술주위에 흰색아이새도를 입술산위에바르고 립글로즈 바르구 아랫입술밑에다가도 바르고 발라봤더니 더 도톰한입술이 되는거에요 ^^~
한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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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이지 않으면서도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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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geun27) (2002-09-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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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나온 팁립글로스죠.. 솜방망이 부분이 꺾어져 바르기 편하다는걸 강조한 제품이기도 하구요.
투명립글로스로 뭘살까 하다가 클리오를 사기엔 왠지 금방 싫증날것같아 보브나 다른 드럭제품을 눈여겨 보다 이제품이 눈에 뛰었죠.(드럭은 왠지 각질에 대한 불안감이...^^a) 가격은 5000원.. 솔직히 패키지도 너무 아니구 색이없는 투명이어서인지 사면서도 왠지 기대가 안가더라구여..
그런데!!! 집에와서 맨입술에 발라봤더니~!!! 후훗~!!*^-^* 아~ 하나 건졌습니당~!!
예전에 나왔던 에뛰드 쥬얼리 글로스랑 촉감이 비슷한듯..반짝임도 얇게 바르면 그냥 촉촉한 정도구요,몇번 덧칠했더니 반짝거리는게 제가 원하는 샤이닝 입니다.^^ 바비의 buff도 쓰고있는데 그건 끈적임이 넘 심한데비하면 이건 그다지 입술에 무리를 주지않아 편합니다. 단지 제가 색상이 든걸 산게 아니라 발색에 대해선..^^;; 쥬얼리 글로스랑 비슷한거라면 발색도 좋을듯 싶네요.(라일락을 썼었는데 색 쥑이데요~ ^^; 분.홍.색)
암튼 가격면에서 본다면 편하고 적당한 샤인이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하지만,패키지는 정말이지 제맘엔 안들더라구요.에뛰드인지도 절대 알수없는...^^;; 아!향이 나던데 사과향인것 같았어요.암튼 달콤하기만한 보브의 딸기향이랑 다른 부담없는 상큼한 사과향~~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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