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특기사항 :
워시오프,
|
|
끈적이지 않아요
|
|
|
|
guest(standinsun) (2008-05-13 13:53:33)
|
|
|
|
|
| |
스킨푸드의 클렌징젤을 주로 사용하다가 지겨워져서 바꿔본 제품입니다. 오일제형을 써보고싶어서 (화장품을 잘 아는)친구에게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써보고 좋았다면서 이 제품을 추천하더라고요.
미로라는 브랜드가 옛날에 태평양에서 나온 좀 오래된 브랜드 느낌이긴 하지만 그 때 '순함'을 어필하면서 나왔던 기억이 나서 친구의 이야기와 그 느낌을 믿고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니 180ml에 7000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었어요.
일단 제형은 오일이지만 주르륵 흐를 정도로 밀도가 약합니다. 한번 펌핑해서 쓰면 얼굴 전체에 충분히 쓸 수 있고, 핸들링도 잘 됩니다.
워시오프로 지워내는 것을 선호하기도 하고 지운 다음의 끈끈한 느낌이 싫어서 클렌징젤을 썼었는데 이 오일은 그다지 끈끈한 느낌이 안듭니다. 모공을 막는다는 느낌도 안들고요.
문지르다보면 하얗게 밀려나오는 것이 있는데 묵은 각질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요. 잔여물도 남지 않고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어요.
일단 사용하면서 그다지 끈적이지 않고 물로 깨끗하게 씻겨나오기 때문에 후한 별점을 줍니다. 스킨푸드 클렌징젤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그걸로 다시 돌아갈 생각이지만 지겨워지면 미로 클렌징오일을 또 쓸 것 같아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