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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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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롱라스팅,
 

  요즘 매니큐어 기술이 이렇게 진보했나요?

 

  guest(sunshinew)   (2009-04-27 14:36:32)

얼마전 정말 괜찮은 저가 네일제품을 썼었어요. 에뛰드제품인데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능가하는 제품이 등장했으니.. 페이스샵의 네일톡입니다!

가격이 천원으로 기억되는데(혹 이천원인가요?) 아무튼 지금 페이스샵 네일중 가장 저렴이제품이구요. 제가 네일을 잘 바르는 편이 아니라 이렇게 저용량일수록 환영합니다^0^
컬러는 br803이에요. 그런데 리뷰중 아래 색상표 올려주신분이 있는데 거기 나온 br803 컬러가 아닙니다. 거의 손톱색 레벨의 펄베이지에요. 색상표는 꽤 붉게 나왔는데 여러번 덧칠하면 그런색이 나올까.. 두어번 칠해도 펄베이지입니다. 아주 얌전한 색이요.


붓이 큰편이고 한번에 스르륵 발리고, 적당히 묽어서 붓자국도 남지않고 제게 무엇보다 중요한것..빨리 마르네요. 요즘 매니큐어 기술이 이렇게 진보했나요? 얼마전에도 빨리 말라서 감탄했는데. 에뛰드 제품보다 한수위인것같아요. 아래 리뷰엔 늦게 마른다는 리뷰를 보았는데 색상과 재질에 따라 조금씩 다른듯.. 제건 약간 펄이 섞여서 그런지 조금 덜 묽어서 그런가봐요.
게다가 지속력도 좋습니다! 위에 탑코트 발라주면 정말 오래갑니다~
눈만 돌리면 사방에 널려있는 페이스샵에. 정말 모든게 만족적이지만 5%부족한 색상 흠을 잡아볼까. 별 반개 깎습니다. 색상까지 바라면 제가 너무 욕심쟁이인가요?ㅋㅋㅋ

   BR804

 

  guest(jia1)   (2009-01-12 16:06:45)

주부습진이 심해지면서 양쪽 엄지손톱 변색이 심해졌습니다. 이때문에 여리여리 핑크나 베이지는 꿈도 못 꾸게 됐습니다.  심지어 피부과 샘 처방이 '진한 매니큐어를 바르세요'라니...
붉은 색을 제외한 짙은 색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잠시 바를 거라는 판단에 저렴한 제품을 골랐어요. 에뛰드에 완전 실망한 적이 있어서 정말 기대를 안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맘에 드네요. 다른 색은 모르겠지만 이 컬러는 맘에 쏙 들어요.
아세요? 밍크 브라운,,, 이영애가 베네치아 형사로 나왔던 그 밍크 브라운과 흡사한 컬러로 풍성하고 부드러운 펄감이 느껴지는 브라운입니다. 발림성도 좋아서 한번에 쓱 다 발리구요
적당히 얇게 또 두께감 있게 발려요.두번 덧바르지 않아도 충분하네요. 지속력도 좋지만 제가 습진때문에 밴드를 붙였다가
하루만에 떼니 컬러 일부도 같이 뜯겨 나왔어요.이건 뭐 OPI도 그랬으니까 봐 줍니다.냄새도 적어요. 에뛰드 정말 지독했는데. 양도 적당하고 단돈 천원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네일 컬러네요
im2cool님 댓글
네일톡 중 네이비펄 컬러 저도 완전 좋아라 해요..
발색 완전 확실하고..지속력도 괜찮고.. 단점은 색이 짙어서인지 오래 발라두었다 지우면 착색이 되더군요. 그래도 그 정도로 애교로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색감이나 발림 다 우수하고 가격도 너무 착해요. 컬러가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텐데...
이거 말고 좀 더 고가의 매니큐어는 다양하던데 네일톡은 색상이 다양하진 않더라구요..ㅠ
jia1님 댓글
네 올해의 발견이예요. 네이비 펄도 시도해볼께요.
sunshinew님 댓글
페이스샵 네일이 몇년간 장족의 발전을 한듯하더라구요:)
위에 탑코트 발라주면 지속성도 굉장하구요. 안그래도 오늘
몇개 지를 예정이었는데 하나 더 추가네요>_<
MJbyMinJung님 댓글
저도 한동안은 OPI야"라며 살았는데 얼마전 친구네 집에서 발라본 페이스샵 네일톡 네이비펄(BL604)에 완전반해버렸어요!

얇고 균일하게 잘발리고 큐티클등에 묻은것도 금방 지워지고!! 짙은색 네일컬러는 뭐랄까...색이 손톱위에서 갈라지며 균일하지 않는게 싫어서 가끔 네일샵가거나 할때나 발랐는데요,
요 페이스샵 네일톡이 그걸 해결해줬어요. 블랙도 아주 맘에들더라구요..
단; 색상이 다양하지 않은것과 밝은색(진주펄같은색들)들이 잘 발려지지 않는 단점이...

  PK 106

 

  guest(datura)   (2008-10-27 12:27:27)

펄 없는 크리미한 핑크 컬러를 찾았는데 의외로 국내 제품중엔 마음에 쏙 드는 걸 찾기 힘들더군요. 테스트 해 보고 원하는 색상에 근접해 잽싸게 데리고 왔는데, 막상 발라보니 그닥...입니다.

일단 비슷한 가격대의 네일컬러에 비교해 지속력이 확연히 떨어져요. 바른지 하루 지나고부터 끝부분이 떨어져나가기 시작하더니, 이삼일 째 되니 전면보수공사를 해야 될 지경으로;
(저는 베이스코트-퀵드라이-컬러링-탑코트의 순서를 시간차를 두고 착실히 밟는 편입니다. 어쩌면 이니스프리 퀵드라이와 궁합이 안맞는 걸수도 있지만, 다른 제품들에서는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예전 미샤의 천원짜리(꽃모양) 메니큐어 중 펄리한 제품과 지속력이 유사합니다.

보이는 것보다 발색도 연해, 두세 번쯤 덧칠해야 원하는 불투명/크리미한 색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색상은 여리여리하기보단 버찌빛에 가까운 네온핑크 정도입니다.

다른 저가 브랜드와 비교할 때 페이스샵이 색상군은 다양하더군요.

  BL604

 

  guest(im2cool)   (2008-10-09 12:00:19)

네일에 관심이 많은 친구가 바른 걸 보고 이뻐서 구입했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집에서 네일은 안 바르고 패디큐어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품질이 좋더군요. 페이스샵 네일 제품 좋단 얘긴 못 들어본 것 같은데.. 색상은 펄감 있는 진한 네이비입니다. 링크된 것보다는 조금 옅어서 펄감이 잘 보이는 색상이예요. 2번만 발라도 색상 표현 잘 되구요..

항상 여름에는 진한 레드색상의 패디큐어를 했는데 이런 진한 네이비도 이쁘네요. 펄감 때문에 대충 발라도 지저분해보이지 않구요. 블랙이나 레드보다 흔치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지속력은 한 5일 정도 지나면 슬슬 벗겨지네요.. 뭐 그정도면 만족입니다.
가격도 1000원이니 착하구요. 요새 저가브랜드 네일도 거의 3천원대가 많이 나오던데..
단종만 안된다면 계속 사용하고 싶어요..

  좀 늦게 말라요

 

  guest(miniwitch)   (2008-03-25 15:18:00)

더페이스샵에서 네일 제품을 새로 리뉴얼한 모양입니다. 여름에 여기서 네일 제품을 샀을때는 뚜껑에 나뭇잎 모양이 그려져 있는 '더페이스샵 네일 컬러'였고 1000원이었는데 이제는 '네일 톡'과 '네일 플레져'로 이원화되었네요. 네일 톡은 천원, 네일 플레져는 3천원입니다.

3천원짜리가 천원짜리보다 얼마나 더 좋을지 비교해보고 싶기도 했지만, 자금사정이 그닥 넉넉하지 못한 지라 그냥 천원짜리 '네일 톡'을 하나 샀습니다. 이것을 샀던 날 올리브영에서 발라봤던 샐리 핸슨 네일이 눈에 밟혀서 살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안 사기로 결정하고(비싸서요 ㅠㅠ) 상한 마음을 위로하고자;; 소심하게 천원짜리 하나 지른 거지요.

색상은 OR 201입니다. 살구색에다가 살짝 핑크색을 섞은 듯한 색이예요. 제가 워낙 오렌지색 계열을 좋아하는지라 집어왔어요. 오렌지색이라 그렇게 보이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금펄이 좌라락 흐릅니다. 저번에 사서 후기를 썼던 미샤 제품보다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액이 묽은 편이라서 붓자국이 덜 납니다. 아주 안 나는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보기 싫을 만큼 심하게 나지는 않아요.

네일 바르는 스킬이 전무한 제가 이렇게 느낄 정도면 고수분들은 더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색이 통에서 보는 것만큼 진하게 발색되지는 않습니다. 한 번 발라서는 펄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이고 두번쯤 발라야 오렌지 색이 나옵니다.

그런데, 오렌지색에다가 핑크 색이 섞였다고 느끼는게 정말로 이 제품의 색이 그런건지 아니면 제 기본 손톱색(분홍색) 위에 오렌지색이 겹쳐져서 그렇게 느껴지는 지 확신을 못 하겠어요. 아무튼 옅은 오렌지색에 금펄 좌라락해서 실내 전등 아래에서 특히 예쁩니다. 저는 아주 만족했어요. 애초에 이 제품을 사게 만든 원인이었던 샐리 핸슨 제품을 까맣게 잊어버릴 만큼요.

가격도 싸고 색도 마음에 들고 질도 괜찮았던 이 제품에 만점을 주지 않는 이유는 늦게 마르기 때문입니다. 꽤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도 실수로 건드리니 손자국이 남더라구요. 마르는 시간만 빼면 값을 충분히 하고도 남는 제품입니다. 마음에 드는 다른 색깔이 있다면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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