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Point
선파이트 오일프리 선 로션 SPF 35 PA++
Aqua-based without the skicky
용량 : 100 ml
가격 : \ 17,000 대
패널점수 : ( 2 votes)
회원점수 : ( 2 votes)
관심제품으로 등록하기
Bookmark and Share

바비 브라운
UV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 SPF 50 PA++
에스티 로더
Cyber White EX
엑스트라 브라이트닝 UV 프로텍터 SPF 50 PA++

 


특기사항 : 오일프리,자외선차단,SPF 25-39,UV A, B,
 

  저렴한 가격대의 무난한 자외선 차단능력

 

  winnie   (2008-03-15 09:49:30)

와우…..30~40ml 의 이걸 누구코에 바르나..싶은 자외선 차단제만 사용하다가 이렇게 넉넉한 용량 의 제품을 사용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o^

오일프리의 로션타입이며 제가 며칠동안 테스트한 수많은 고가의 백화점 제품 (디올, 에스티로더, 바비브라운, 클라란스) 와 비교하여도 사용감이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수분감있고 촉촉한듯 하다가 빨리 세팅이되고 건조감도 없고…좋습니다.
특히 이 고가의 쪼매한 양의 제품들도 PA++ 가 다수이니 더욱 화가 나지요. SPF 35 와 SPF 50 은 사실 UVB 차단력으로는 2~3 %? 큰 차이가 없으니까요
UVA 차단성분으로는 이산화티탄이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자외선 차단에 있어 PA 지수가 가장 중요시된다면 약간 미흡한 제품일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선파이트에서는 SPF 50+ PA+++ 의 롱라스팅 선크림 ("크림" 이라고 하니 사용감은 좀 더 무거울것으로 예상됩니다..양도 적군요 -_-;) 이 함께 출시되었구요.

좀 더 피부부담이 적고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사용감, 넉넉한 용량으로 얼굴, 바디 두루두루 사용할 제품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은 80% 이상은 만족시킬 좋은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

 

  ranze   (2008-05-27 09:09:10)

리뷰 보고 바로 비른 후 사용한지 두 달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그 동안 나름대로 느낀 것을 적어보자면,허연 로션 타입이로 잘 발라지며 세팅도 빠르고
피부가 편안한 정도의 매트함이 있습니다.
향은 크게 거슬리지않는 그린후레쉬 계열의 화장품 향이구요.
처음 얼마간은 좋다좋다~하면서 사용했는데,삼주째가 넘어가면서 슬슬 단점이 보여집니다.
우선 백탁.
전혀 못 느끼겠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겐 엄연히 존재합니다.
처음엔 살짝 상아빛이 도는, 파우더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분간이 안되는 정도라 크게 신경을
안썼습니다만, 이게 바르는 양을 늘리면 쉽게 가라앉지를 않습니다.
뭐 마음대로 철퍼덕 바르지 못해서 그렇지,바르는 양 조절을 좀 하면 해결되기는 하지요.
매트함도 넉넉히 바르면 보송하지않고 살짝 끈적거립니다.
교외로 나갈 일이 있어 양쪽 팔에 사용한 적이 있는데 살짝 끈끈함이 세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있더군요.
역시 보송함은 뉴트로지나 울트라쉬어를 따라갈 자 없는 듯 합니다.
이렇게 세팅이 빠르고 보송거리는 제품이 보통 그렇듯, 얘도 피부에 유분기가 있으면 바로
밀립니다.
전 보통 스킨 다음에 DHC 원액이나 실버나노 제품을 바르고 차단제를 바르는데,이 제품들도
흡수가 좋은 것들임에도 살짝 바르는 양이 늘면 허옇게 뭉치는 부분이 생깁니다.
바르면서도 계속 펴발라야하고,파우더 바른 후에도 뭉친 곳 없나 점검 필수입니다.
미샤의 링클케어 아이크림을 눈가와 입가에 바른 적이 있는데,평소 이 제품이 심하게 미끌거리거나 유분기가 심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음에도 그 부분만 마치 때처럼 밀려나오는 것에 경악,스킨으로 닦고 다시 바른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사용하고는 있는데, 이런 단점들이 보이고나니 너무 오래 써서 지겨워진 에뛰드하우스의 아쿠아선블럭이 다시 그리워지더란 말이지요.
배송비때문에 세 통이나 구입했는데....
몸에도 열심히 바르고 열굴에도 다른 것과 번갈아가며 꾸준히 발라줘야지 어쩌겠습니까.
어차피 더 더워지면 워터푸르프 수정액 자차를 찾게 될 거고 두 통까지는 사용하겠지만 세번째까지 사용할지는 모르겠네요.

인터넷에서 7600원 정도에 구입했고,저렴한 가격 대비 좋다는 건 인정합니다.

  백탁없고, 자극감 거의 없습니다.

 

  guest(o0000)   (2011-03-22 16:29:09)

이 제품은 크림 제형이지만 로션같은 사용감입니다.
백탁없고, 자극감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마무리감은 마몽드 내추럴 선블록 마일드, 해피바스 아쿠아 선로션 보다는
더 가볍습니다. 거의 차이는 없지만 지성피부도 무리 없이 사용할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피부에 편안하고, 사용감이 가볍고, 흡수가 빠르고, 많이 바를수도 있고
그래서 추천


하지만, pa++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지속력이 우수하지 않습니다.
지속력은 낮아도 땀을 흘렸을때 얼룩이 지거나 하얀땀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사용감에 있어서는 이제품 만족스러울거예요.


매일 사용해도 부담없는 제품이지만 역시 정착할수가 없습니다.
그이유는 pa+++제품에 부담없는 사용감의 제품을 원합니다.
세타필이 저한테는 잘맞았는데, 문제는 이제품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힘들고
그렇다보니 보통 생산된지 1년정도 지난 제품이 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국산제품중에 저렴하면서 pa+++, 편안하고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의 제품을 찾고 있는데 우선은 또, 선블록 제품을 주문해 놓기는 했지만 그제품이 정착할수 있는 제품이기를 바랍니다."할렐루야"하는 제품을 찾는 다면 리뷰하겠습니다.

  산뜻한 수분 로션 질감의 대용량(강조) 선로션

 

  guest(crumb)   (2009-06-18 11:13:36)

우선 늘 하던대로 손등에 왕창! 덜어 얼굴에 펴발랐다가 조금 당황했습니다.  얼굴에만 3ml 정도를 발라도 백탁이라곤 0%인 캐시캣 선크림을 쓰다 보니 본래 선크림엔 백탁이란 것이 존재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잊고 있었던 거지요.맞다, 원래 이런 거지 싶어 얼굴 가득한 하얀 기운을 없애고자 손을 파바박 움직이며 펴 발랐습니다. 몇분 지나니 말라서 다 없어지더군요.


오일프리, 노 스티키라고 튜브 표면에 써 있듯이 끈적임도 별로 없습니다. 묽은 로션이에요. 게다가 용량은 무려 100ml입니다. 한 번에 2ml 가까이 써야  하는 선크림을 30ml 용량으로 만들어 파는 일본이나 미국 제품들은 이 제품을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군요. 정말 정말 많습니다. 아직은 반팔을 안 입는데(에어콘을 몹시 몹시 추워합니다.) 반팔 입기 시작하면 팔에도 아낌없이 퍽퍽
바를 수 있을 것 같아요.


향은 선크림 특유의 역한 향은 아닌데, 대신 진한 화장품 향기가 확 납니다. 포인트 제품을 써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아마도 포인트의 클렌징 제품들 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크게 떨어지는 부분이 없는 좋은 선크림이네요. 대신 한 번에 정량을 다 덜어 얼굴로 투하(?)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두어번에 걸쳐 나눠 발라야 하는 제품이에요.

  자차 바르기가 즐거워 졌어요

 

  guest(flaneur)   (2008-04-23 10:31:27)

화장품을 하나 사면 사용감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도 트러블이 심하지 않는 이상, 왠만하면 바닥이 드러낼 때까지 꿋꿋이 사용하는 편입니다만 자차만큼은 구입할 때마다 실패를 반복해서 정말 억지로 아침에 쳐바르고 출근할 때가 많았습니다.

향과 눈시림 같은 건 그냥 무시하는 편이라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자차의 기준은 사용감이었습니다. 테스터를 처음 바를때는 괜찮네 싶어 구매를 해도 막상 덧바르기 작업을 하면 번들거림과 백탁, 피부를 짓누르는 무거운 느낌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죠.자신에게 맞는 자차를 찾는 일이란 정말이지 고행이더군요.

한 달 전쯤 왓슨에서 테스터를 써보고 느낌이 좋아서(당시엔 위니님 후기도 없었어요) 지금껏 죽 사용하고 있고, 대만족중입니다. 아침에 자차를 바르는게 즐거워졌다고나 할까. SPF 15짜리 모이스쳐라이저 로션들의 사용감보다 낫다고 느낄 정도에요.

세안후 토너로 정리한 뒤 아이세럼만 바르고 이것 하나만 좀 풍성하게 바르고 출근하는데, 얼굴을 짓누르는 부담감이 확실히 없네요. 물론 이 제품 바로 전에 사용했던 자차가 끔찍한 끈적임과 번들거림 때문에 괴로워했던 뉴트로지나 에이지실드라서 상대적으로 더 가볍게 느껴지는 면이있긴 하겠습니다만, 피부에 촉촉하게 빨리 스며들고 뽀송해지면서도(설명서에는 피지 흡착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얼굴이 땡기거나 하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일반 로션을 바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용량과 가격이죠. 왓슨에서는 17800원에 구입했습니다만, 인터넷을 돌아다녀보니 9천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더군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 반팔을 입을 때가 많아 얼굴과 목뿐만 아니라 팔에도 넉넉히 바르고 나갑니다. 아넷사 타운유즈를 하나 살 정도의 돈이면, 이 제품을 네 개 정도 산다는 말이 되니 저로서는 당분간 이 자차에 정착할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다만 워터프루프가 아니라서 땀이 많이 나게 되면 같은 제품의 SPF 50+를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은설님 댓글
헉 9천원!!! -0-
전 리얼스킨에서 정가대로 구매를..-_ㅜ ;;;
그래도 새로 갑했다고 3천원 할인해서 14천원대로 주문했어요.
저같은경우는 위니님 후기보고 구매했는데 일단 얼렁 배송이되면 좋겠네요^^
저두 쓰고나서 후기올릴게요
아 그리거 저두 이제품이 워터프루프가 아닌것같아서
좀더 더워지면 롱래스팅이라는 50 짜리로 구매해보려고해요.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군여^^
snowman님 댓글
앗 ,써보고 싶네요. 백탁없는 자차가 정말 드물던데,,
몇년 째 비오레 약산성만 사용 중이었거든요.
요즘 마몽드 내추럴 선크림을 알게 되서 이거 사용 중인데요
이것도 백탁 정말 하나도 없고 유분기도 심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가격도 전 만원 주고 샀는데, 인터넷서는 8 천원 선이고.
하지만..제가 라네즈만 쓰면 얼굴이 좁쌀 여드름 밭이 되서
불안불안해 하면서 쓰고 있는 중이거든요. 마몽드가 라네즈 사촌뻘이잖아요.
백탁없는 자차를 하나 더 알게 되서 좋네요. ^^
dr1118님 댓글
이거 평이 좋군요, 안 그래도 양많은 바디 겸용 자차가 궁하던 판에.
바디 전용으로 뉴트로지나 후레쉬 쿨링 바디미스트를 여기 벼룩에서 구해쓰는데,
마치 (보기에) 오일을 바른듯한 느낌과 그 역한 향이라니...,
근처 산책다닐때나 쓰지 차타고 정식 외출용으론 엄두가 안나던 차에 좋은 정보예요.^^

지금 검색해보니 *마켓에선 7천원대,
달랑 이거 하나만 구입해도 배송비까지 만 원 안쪽에...^^/ 엄마 것이랑 두 개 주문해야겠어요.
im2cool님 질문
눈시림은 없나요?
제가 피부는 튼튼한데 안구가 예민해서..ㅠ
가벼운 사용감에 저렴한 가격이라니 유혹적이지만 눈시림때문에 망설여지네요..ㅠ

은설님 답변

근데 제가 눈이 그렇게 예민한편은 아니거든요.
제눈엔 괜찮았지만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백탁도 처음에 많이 바르면 허옇긴하지만
계속 토닥토닥 문질러주면 하나도 없이 투명해져요.

조금씩 나눠바르는게 좋지 싶어요.
그리고 아주 약한 워터 레지스탄트도 안되기때문에
땀많으신분에겐 비추입니다.

오늘 손에 묻은거 씻으려고 물틀었더니 그냥 바로 씻기더라고요..

클렌징은 어렵지 않을거같네용~~
바디에도 발라봤는데 약간 끈적임은 남아용. 좀더 산뜻한 자차였으면 좋았을듯....

바르고난후에도 약간의 물광 느낌이 나기때문에 이거 하나만 바르고는 나가기가 민망할듯 하구요.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