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ml에 35000원의 가격입니다. 환절기지나 얼굴에는 열나고 피부는 건조해지는 지금은 팩만이 살길을 외치며 갖가지 팩을 시도하는 때입니다^^ 샘플 써보고 구매를 결정한 제품입니다. 브라운의 반 투명한 젤 타입의 팩입니다. 내용물에 허브며 약재의 흔적이 있습니다.(찌꺼지스러운 흔적입니다.)
세안후 팩을 바르고 팩으로 살살 마사지 하면 약재의 흔적이 피부에 펴 발라지는 정도이니 자극은 없구요~ 바르고 15분 정도 있다가 미온수로 세안하면 됩니다. 비누가 없어도 잘 씻겨나가고 팩후 상당히 촉촉합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촉촉한 기분이 남아있어 좋아요~ 설화수 옥용팩을 막 떼어냈을때의 기분입니다.. 옥용팩은 언제 마를지 내내 손으로 만져서 한번에 다 떼어 낸적이 없어서 그냥 시계보다가 씻어내는 뉴트리션팩이 더 간단한것 같아요~ 촉촉한 느낌이 좋아서 다 쓰면 다시 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