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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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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이 상상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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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huro) (2007-12-27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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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샤워 후에 몸에 아무 것도 안발라도 별다른 불편을 못느꼈는데 갑자기 금년 들어 심하게 얼굴과 몸이 당기기 시작하더군요.
급한 김에 엘지에서 나온 비욘드 바디 로션을 발랐으나 땡김은 가라안지 않아 1년 전 쯤 외국 출장다녀온 사촌 오빠에게 받은 이 로션을 꺼내들었답니다.
우선 향기는 딱 장미 향입니다. 살짝 머리가 아플 수도 있어요 .
제 친구중 하나는 로션 열고 다더니 향이 너무 짙어서 머리가 아프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사실 바르고 나서 1시간 가까이 그 향이 몸에 배어있는 것 같습니다. 뭐 이런 향을 좋아하신 다면야 괜찮지만 향에 민감하신 분은 견디시기 힘들지도 몰라요
질감: 뚜껑윗부분을 누르면 반대 쪽이 올라오며 묽은 질감의 하얀 로션이 나옵니다. 줄줄 흐르는 정도의 질감이라 처음에는 여름에나 써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이거 참 물건입니다. 보습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상상 이상이에요. 이거 바르고 나가면 하루 종일 당김도 없으며 다음날 샤워할때 얇은 막이 씻겨나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한 3일 안바르고 있어도 당김이 없는것을 보니 굉장히 보습이 잘됩니다. 물론 두터운 막을 씌우는 듯한 느낌도 없고 샤샤샥 발리는게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게다가 또 하나 장점은 제가 거의 온몸을 바르는데도 헤프게 쓰이지가 않습니다. 별로 줄어들지 않아서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더군요.용량이 250ml라 얼마 많지도 않은데 말이죠
심한 건성인 친구가 제방에 와서 이것을 잘 안보고 로션으로 착각해서 얼굴에 발랐던 일이 생각나네요 -_-; 향은 진한데 보습력이 참 좋은데..라고 말했던(차마 이미 얼굴에 바르고 있는 그녀에게 그거 바디로션인데라고 말을 못했답니다..물론 바디로션을 얼굴에 바른다고 뭔일이 나지는 않지만.....)
단지 록시땅의 비싼 가격이 마음에 걸릴뿐이죠. 저야 선물을 받아 이게 얼마인줄은 잘 모르겠다만..2~3만원 선에서 해결된다면 주구장창 쓰고 싶은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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