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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비타민 C,SPF 15이하,쉬머,중간커버력,두꺼운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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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건성에게 어울리는 찐득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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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3-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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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l 짜리 샘플을 하나 얻어서 작은 크림 샘플 병에 쭉 짜 놓구쓰고 있는데요. 참존 광고에 샘플만 써봐도 알아요 라는 문구가 있었죠. 이거 정말 "샘플만 써봐도 싫어요" 네요.
샘플이 좀 오래돼서인지는 몰라도 일단 짤 때부터 뭔가 좀 찐득 찐득한 느낌이 드는 것이 맘에 좀 안 들었는데 바르고 보니까 이거 건성용인가봐요. 끈적끈적거리는 느낌이 들어요. 전 자차를 엄청 많이 바르기 때문에 파데는 가능한 좀 매트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얘는 자차 안 바르는 밤에 발라도 찐득거리네요.
그렇다고 제가 강지성 피부도 아닌데 말이죠. 아마 건성 피부시라면 촉촉하고 매끄럽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어요.
샘플을 얻어온 거라 색상이 누드 베이지 하나 밖에 없었는데 색상도 정말 꽝이예요. 진한 거야 그렇다 치지만 왜 파데에서 회색이 나는 건가용? 제가 젤 싫어하는 파데가 베이지색을 가장한 회색 파데인데 이거이 바로 그런 색이예요. 사용감이 좋았으면 밝은 색을 써볼텐데 사용감도 영 꽝이고... 정품 안 산 게 다행 이라고 생각해요.
수퍼 건성인 제 친구는 넘넘 맘에 든다구 꼴깍 넘어가던데 전 별 한 개두 아까울려구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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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Light Be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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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3-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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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력 ★★★★★
상당합니다.
실리콘베이스 메베를 바르고 (제 경우 케파 스무드 터치 업) 발라주니 모공이 거의 안 보이네요.
번들거림잡기 ★★★★☆
역시 상당합니다.
원래 더울 때가 아니라면 파데 후 굳이 파우더가 필요 없는 피부(볼 기준)이긴 합니다만, 요건 저 보다 좀 더 지성이시더라도 파우더가 필요하지 않을 듯 하네요.
발랐을 때 촉촉하고 매끈한 느낌이라기보다는 가루 느낌이 강하게 풍깁니다. 리퀴드 파데임에두요. 코의 번들거림도 현저히 줄었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사용감은 아닙니다만, 매트한 걸 원하시는 분께 좋을 듯 합니다.
발림성 ★★
약간 뻑뻑한 느낌입니다.
분명 손에 떨어뜨렸을 때는 리퀴드정도의 느낌인데 (흐르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바를 때는 좀 뻑뻑한듯해요.
지속력 ★★★★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매트한 제품이니까요.색이 안 맞아서 코 부근만 바르고 하루 종일 있었는데 (얼마나 웃겼을꼬...)잘 견디더라구요.
색상 ★
잘 나가다 여기서 문제네요.
제가 다른 계절에는 라네즈트윈21호 보다 약간 밝고, 여름에는 21호면 딱 적당한 피부거든요. 한국사람치곤 밝은 피부지만, 이 정도 밝은 피부는 드문 건 아니지요. 지금 보니 화면에 보이는 용기색 정도네요.(용기 자체에 색이 있습니다. 내용물이 비쳐보이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명색이 '라이트'베이지인 이 색은 어두워요.친구 옆에놓고 화장실에서 발라봤는데 (원래 맨얼굴로 다닙니다) 목보다 훨씬 어둡다고 하네요. 국산 23호 정도의 색이지...싶어요.
제가 올여름 하나도 안 그을려서 색이 안 맞았다 치고, 그렇다면 저보다 피부색이 좀 어두우신 분이 쓰면 적당하냐...그것도 말리고 싶네요. 붉은기가 좀 강해요.결론적으로, 햇살 강한날 하루 종일 야외에서 뛰어 논듯한 피부색을 연출합니다.
저는 이 제품이 두번짼데, 처음엔 한글 표기 스티커가 안붙어있는 상태로 선물 받았었지요. 색은 어둡지만 사용감은 여름에 콧등에 바르는 용으로 괜찮지...젤 밝은색에 도전해 볼까나...이러면서 산 거였는데...설마, 가장 밝은 색이라는 라이트 베이지가 이렇게 붉고 어두울줄 몰랐습니다.
펄감 ☆잘 모르겠습니다.
색 자체가 제게 어두웠던 탓도 있겠지만, 펄 제품 특유의 얼굴이 환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없어요.
펄도 그다지 넉넉히 들어있지 않고, 가끔 여기서 반짝 저기서 반짝 하는 것이 라네즈 섀도 펄감과 비슷하네요.
기타
★★☆로레알 제품이니 용기는 기대 안했습니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30g)에, 펌프식입니다.
손등에 바르고 킁킁거려보면 약간 오렌지향이 납니다. 트랜스루시드 투웨이 케익하고 비슷해요.
여담 로레알이든 메이블린이든,로레알 그룹의 리퀴드파데들은 덧바를수록 색이 어두워지는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한 번 바르고 턱선과 코벽에 한 번씩 덧바르면 자연스러운 쉐이딩이 될 듯. 저만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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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Be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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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ubrick) (2002-08-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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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 붙은 샘플을 써보고 쓰는 후기 입니다. 최근에 로레알에서 나온 리퀴드 화데인데요. '비타민 C가 들었다. 펄 센트 파우더와 트랜스루센트 파우더가 들었다'라고 선전을 하더군요; (음 그냥 펄 성분과 반투명 성분이라고 하면 안되는걸까;)
제가 써본 색은, 우리나라에 수입된 색 중 가장 밝은 색인 light beige네요. 전 중간색인 nude beige가 맞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샘플색은 저에게 밝더군요. 얼굴과 목 색깔이 차이가 나서 그 날은 목이 올라오는 옷을 입었답니다 -_-
처음에 쭉 짰을 때는 액상이 굉장히 가볍게 느껴져서, 오. 엷게 발리겠군! 했는데, 일단 바르니 커버력이 상당한 걸요! 전 sheer coverage를 선호하는 편이라 취향에 맞지는 않았지만, 어쨌거나 잡티가 컨실러 없이 대부분 숨겨지는 게 신기하더군요. (제가 왼쪽 얼굴에만 기미가 좀 많거든요;)
펄이 들었다고 하더니, 확실히 보통 화데의 색과는 다르더군요. 화사하다고 할까; 좀 튄다고나 할까... 그나저나. 선전의 고소영의 모습은-_-; 정말 이상해보이더군요. 원래 까무잡잡한 애가 얼굴 허옇게 빛내고 있으니... 고소영 피부에 맞는 색이 없었던걸까; 아니면 펄을 강조하기 위한 선전이라 그런걸까;
색은, 사진에서는 상당히 붉은 기가 두드러지잖아요, 제가 샘플을 손등에 짜봤을 때도 붉어보이더라구요. 근데 얼굴에 막상 바르니 '이거 옐로우 베이스인가' 싶을 정도로 붉은 기는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 제가 써본 light beige만 그럴지도 모릅니다.
밀착력이 상당한 거 같더라구요. 요즘 각질제거도 소홀히한 제 얼굴에 척척 붙는 거 보면... 그리고 유분은 좀 있는 편 같았어요. 참. 향이 있더군요. 비타민 C 정제에서 나는 그 향료; 비타민 C를 첨가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나보죠-_-
지속력도 좋은 편인 거 같네요. 아 참. 전 건성이라 이건 사람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medium coverage를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그다지 비싸지 않으면서도 (16000-20000원 사이에서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괜찮은 화데가 될 것 같아요.
sheer coverage(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정도?)를 선호하는 큐브릭에겐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뭐 이 정도면 특별히 나무랄 곳은 없네요 별 4개?
참. spf가 12밖에 안 되는 게 좀 아쉽더군요.. 15는 넘어가야 맘이 편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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