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셀프 케어에 유용
|
|
|
|
guest(bluefunk) (2007-06-19 16:50:33)
|
|
|
|
|
| |
싸이닉 파우더워시 사러 올리브영에 갔더니 이게 턱하니 있더군요.. 저는 보통의 네일용 버퍼, 오일, 맛사지 크림 등으로는 해결이 안나는 튼튼한 발톱과 큐티클의 소유자라 매년 여름 전, 겨울 전 2차례 정도 발 관리를 받는데 사실 저한텐 손 관리도 아니고 은근히 가격부담이 되더군요. 그래서 셀프 케어로 큐티클 '리무버'라고 나오는 제품들에 관심이 있던 차에 잘됐다 싶어 집어왔죠. 가격은 8천원.
제가 아는 프로페셔널용 큐티클리무버는 AHA등의 성분이 다소 살롱급 정도로 포함되어서 큐티클을 제거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제품은 성분표를 아무리 봐도.. 제가 그쪽으로 무지하다 해도 acid의 a자도 보이지 않고.. 보통의 핸드/네일크림처럼 오일 종류만 있더군요. 제가 못본 걸까요..? 하긴 살롱용이 소매용으로 나올 리도 없겠지만 일단 사용을 해 봤습니다.
가운뎃손가락만한 튜브 1개와 우드스틱 2개가 들어있어요. 발톱 뿌리 열개에 제품에 씌여있는대로 3~5분간 마사지를 살짝 해주었습니다. 바르다보니 스며들어서 또 바르고 문질문질.. 기다리고 우드스틱으로 큐티클을 살짝 안쪽으로 밀어보았는데, 생각보다는 잘 되더군요. 일부 굵은 큐티클은 떨어져나올 기세를 보이길래 우드스틱으로 손질해주고, 손톱칼로 살짝 제거해주었구요. 자잘한 것들은 남았지만 이건 제품력보다는 사용자의 스킬면도 있다고 생각돼서 감안했어요.
사용설명에 보면 8분 이상 두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손질을 마치고 물로 닦아낸 다음에 로즈힙오일로 다시 마사지 해주었더니 발톱이 훨씬 정상인 같네요. 관리실을 가지 않고 손발의 큐티클 셀프케어를 할때는 유용하겠어요. 포함된 우드스틱은 소진되는 제품이니까 이건 인터넷에서 추가구입해야겠구요.
그리고 크림제형이지만 꼭 손질 후 오일이나 네일크림으로 마사지 해줘야 손질한 큐티클부위가 다시 지저분해지지 않아요. 발톱큐티클은 강해서 꼭 이렇게 해주었는데, 손에 쓴 날은 그냥 씻어내고 자버렸더니 다음날 아침 밀어낸 부위가 오히려 하얗게 건조해져서 보기 안좋답니다. |
|
| aquazem님 답글 |
엇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전 무적의 큐티클을 지닌(; 엄청 많고 지저분합니다; 그냥 밀어내는 정도로는 도저히 처치가 안되어요.) 인간입니다만 이 녀석은 사용도 의외로 간단하고 효과도 매우 확실하죠.
제 경우는 일단 다 발라놓고 조금 기다리다가 우드 스틱으로 밀어내고 니퍼로 잘라냅니다'ㅁ'
손톱에 지저분하게 붙어서 안떨어지던 큐티클도 싹 떨어지고 전 건조해지지도 않더군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