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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클렌저 알콜 프리
용량 : 200ml
가격 : \ 49,000
패널점수 : ( 2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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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알코올 프리,논포밍,
 

  가벼운 1차 클렌저

 

  winnie   (2007-08-19 20:25:08)

알코올-프리 라는 순하고 건조감이 없는다는 이미지를 주는 문구와는 달리 눈에는 자극적인 클렌저입니다. 주의사항에도 분명히 눈가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명시를 해놓았구요. 클렌징 워터를 메이크업을 한 날 메이크업 세정력이 낮은 포밍클렌저 전 단계에서 1차적으로 메이크업을 걷어내는 용도로 사용하는 저에게는 반만의 기능을 하는 클렌저격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무시하고 눈가의 마스카라와 아이새도우를 지워봤는데 역시 눈에 들어가니 따갑군요.

파운데이션은 깔끔하게 닦였지만 마스카라와 아이새도우는 피부에 번져놓는 정도의 제거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포밍클렌저로 쉽게 제거될 정도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포밍클렌저로 세안을 해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그럼 이 약간 남아있는 것을 닦아내는 용도로는 어떨까..하고 사용을 했는데 눈밑의 팬더를 닦아내는 기능도 그닥 훌륭하진 않았습니다. 이래저래 파운데이션 1차 걷어내기외에는 큰 기능이 없고..이 정도는 어느 저렴버전의 클렌징 워터도 가능한 일이므로..이 가격대를 정당화하기도 힘듭니다. 대게 고가의 클렌징 워터라면 아이&페이스 겸용으로 피부건조감, 눈가자극...둘 다를 잡아야할테니까요.

포밍클렌저 하나만 사용했을때보다 피부건조감은 좀 더 들었기때문에 여기서도 감점...
사해미네랄을 강조하지만 클렌저에는 각질제거/항균기능외에는 부가 기능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이 정도 클렌징 기능의 제품은 그냥 스킨푸드 정도의 가격대 이상은 주기 힘듭니다.

  잔여물을 잘잡는 토너로 사용해요

 

  삼돌이   (2007-02-25 23:32:23)

저 역시 젤 성상의 클렌져를 상상했었습니다.
받아보니 클렌징 워터 쪽에 가깝더군요.
저는 몇 주간 거의 외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토너 대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어떤 분 후기에 보면 회사에서 클렌저로만 쓰라고 답변이 왔다지만, 홍보물이나 여타 국내 판매회사의 대외적인 면을 봤을 때 보통 화장품 회사에서 꼭 스킨-에센스-로션-크림의 4 스텝을 지키라는 지침과 비슷하게 여기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하

잘 때 화장솜 2개에 이 제품을 적셔서 닦아내고 바로 샘플로 제공된 크림을 덧바르고, 아침에는 물세안 후 토너처럼 화장솜 1개로 얼굴을 닦아내고 자외선차단제를 발랐습니다.

잔여물 캐치 능력은 굉장합니다.
전 맨 얼굴 닦아낸 화장솜에 무언가가 이렇게 많이 누렇게 묻어나오는 것 처음 봤어요.
특히 콧망울 주변을 닦아낼 때 이상한 전율-_-;을 느끼게 되는지라 가끔 무리해서 벅벅 닦을 때도 있었어요. 하하.
그리고 얼굴이 상쾌한 느낌이 나도록 마무리됩니다.
마무리감도 촉촉하구요.
화장솜으로 닦아낼 때의 느낌도 유연하고 부드러워서 자극도 덜합니다.

다만-
가격이 너무(좀 많이) 비싸다는 것이 맘에 걸리네요. 흠흠.

마무리감이 촉촉하기 때문에 중복합성 피부에게 클렌져+토너+모이스춰라이져의 기능이 될 듯한 제품같습니다.
저처럼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꽤 괜찮은 제품이었어요.

가격 때문에 별 하나 깎아서 4개 날려드립니다!

  눈이 따갑고 마스카라 잔여물도 남아요

 

  guest(흐흐흐흐)   (2007-02-27 22:51:58)

저도 다른분들처럼 박스를 열자마자 너무 진한향이 확~퍼져나오는터라.. 또 그날따라 속이 무지 안좋았거든요. 그래서 며칠동안 오픈해 볼 엄두를 못내서... 거기다 후기를 쓸만큼 열심히, 많이 쓰다보니 좀더 늦어졌습니다. 죄송해용~~

향은 생각했던것보다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정말 다행이에요. 오픈하면서 걱정 심하게 했거든요. 화장솜에도 잘 흘러내리고요.
한까칠 하시는 제 피부에도 자극이 없다는 점만으로도 우선 별세개를 먹고 들어갔습니다^-^;;

저같은 경우..보통 파운데이션+아이브로우+연분홍 섀도 1가지+케이트 붓펜 아이라이너...이게 평상시 화장입니다. 아침에 졸려죽겠는데 더 하기도 힘들어여.ㅋㅋ 가끔 주말에나 몇가지 섀도를 바르고 마스카라에 브러셔, 립글로즈까지 하구요.

그래서 평상시에 그냥 눈가 전용 클린저로 썼어요. 얼마전에 애리조 아이메이크업 리무버에서 다른 제품(폰즈 청..)으로 바꾸었다가 어찌나 독하던지..못쓰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잘되었다 싶어서 피부는 그닥 진하지않으니 눈화장이나 지우자..했더니 잘 지워지더이다.
눈에 자극이 없느냐. 대부분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따가웠어요~흑흑.. 살짝 눈이 시리고 아팠지만.. 돈도 없는데 다른제품을 살수도 없고.. 폰즈꺼보다는 덜 아프니까 그냥 참을만하기도해서 그냥 참고 씁니다. 돈없으면 비참해여.ㅠㅠ

그런데 주말에 마스카라까지 지워봤는데..흠..후에 면봉으로 지워봤는데 제법 잔여물이 남더라구요. 제가 좀 마스카라가 진한편에 지우는 실력이 꽝인걸 감안해도 이제품은 마스카라엔 무리에요. 참고로 마스카라는 미샤 스퀘어마스카라입니다~

그외에 피부화장은 연하게 하는 편이라 잘지워진다 못지워진다 말하기는 힘들지만 먼지까지 나오는걸 보면 보통이상은 하네요. 건조하지도 않구요.

클린징 워터...하면 고등학교때 엄마몰래 화장하고 훔쳐썼던 제품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알콜이 다량 함유되어 냄새도, 느낌도 별루였는데.. 그래도 클린징워터가 많이 진화했네요. 그런데 그이상의 느낌은 없어요^^;; 돈있으면 아이메이크업 리무버 딴거 사서 쓰고, 기존에 쓰던 폼클린징으로 클린징할래요. 이제품은 모..별로 그냥 사야할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화장솜을 스치자마자 화장이 쫙 녹아나오는 느낌

 

  guest(kyjism)   (2007-02-25 23:47:12)

저는 이 제품 이전에 바이오더마의 워터타입 클렌져(지성용)를 애용해왔습니다. 기름이 섞인 타입 말고, 토너같은 느낌의 클렌저인데 클렌징 로션이나 크림보다 간편하고 상쾌하고 클렌징효과도 뛰어나면서 닦아낸 후 씻지 않아도 되는 산뜻한 느낌이에요.
클라란스에도 비슷한 제품이 있구요.
이 리바지 클렌저도 똑같은 용도의 제품입니다.

처음엔 테스터 모집 게시판에 '신생브랜드' 라고 돼 있어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의 마루타가 되는가 싶어 약간 불안했었는데 ^^;; 알고보니 신생브랜드는 아니고 원래 있던 브랜드인데 한국에 새로 수입해온 것 같더군요.
어느 분 말씀대로 '옛날 불란서 화장품' 같은 용기란 느낌을 저도 보자마자 받았어요. 향도 뭔가 '화장비누'스럽구요. 뭔가 고급스럽단 느낌은 안들어서 여전히 미심쩍은..

하지만 사용해보니 첫인상보다는 훨씬 괜찮았어요.
우선 클렌징효과가 뛰어납니다.
'fast acting' 이란 말대로 화장솜을 스치자마자 화장이 쫙 녹아나오는 느낌이구요. 저는 밀착력이 본드 수준인 에스티 더블웨어 파데를 쓰는데 이것도 쉽게 지워집니다. 바이오더마 제품이 가끔 화장솜이 확 나가지 않아(뭔가 빨리 안지워져서 뻑뻑한 느낌) 피부에 잠시 올려놓아야 했던 것에 비하면 이 제품은 피부위에서 화장솜이 확확 나갑니다.
그리고 제가 민감한 피부인데 이건 피부에 순한 느낌이에요.

화장품 3장 정도로 앞뒤로;; 닦아내니 깨끗해진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닦아낸 후 느낌은 바이오더마에 비해서는 조금 덜 산뜻했어요. 오일성분이 약간 있어서 그런지..
그렇다고 오일리하고 찝찝한 느낌은 아니고, 중건성 피부이신 분들은 편안함으로 느끼실지도.
하지만 지성피부에 트러블성 피부인 저는 이런 느낌이 불안해서 다른 토너로 한 번 더 닦아내니 비로소 세수한 듯 말끔한 느낌이 드네요. 자고 일어나도 피부에 트러블이 나거나 하는 것도 없었어요.

요즘 몸이 너무 피곤한지라 화장실까지 가기조차 귀찮을 때 이걸로 닦아내고 잤는데.. 닦아내는 것도 일이긴 하지만;; 그럭저럭 간편했어요. 여행가서도 썼구요. 하지만 평상시에 굳이 이 제품이 필요할지는 의문입니다. 저는 클렌징오일+세안이 더 효과적이고 상쾌해서 좋아요.

클렌징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점.. 토너처럼 순하고 산뜻한 점 등 장점은 많아서 제품만으로 보면 별 4개 반 정도.
하지만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해본 가격 4만 9천원은 기막힌 탄식을 터져나오게 하기에 충분했지요. 혹시 한국에만 바가지를 씌우는 건가 싶어 구글에 검색해봤더니 미국에서도 40불 이상에 팔리고 있더군요. 그 정도 가격에 상응할만큼 고급스런 제품이란 생각은 안드는데..
제가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세수도 하지못할 상태가 됐을때가 아니라면;; 이 가격에 다시 구입할 것 같진 않아요.
그래서 별 하나 뺍니다. 총 3개 반.

  촉촉하고 부드럽네요

 

  guest(witch33)   (2007-02-25 23:45:59)

제게는 용기와 향, 둘 다 무난했습니다. 클렌징 워터치고는 향이 진한 편이지만 전 원래 향이 있는 화장품을 선호하는 편이라 패스.

세정력은 우수한 편. 제품 받은 첫날, 물세안을 생략하고 이걸로 얼굴 닦아내고 기초와 메이크업을 하고 외출했더랬습니다.

화장솜에 노르스름하게 노폐물과 피지가 닦여져 나왔으며 닦고 나서도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운게 사용감도 좋더라구요. 그 다음 기초와 메이크업도 촉촉하게 잘 되었습니다.
저녁에 집에 와서 메이크업을 지워봤어요. 화장솜 2-3개 정도면 깨끗이 닦여나가고 제 경우 아이 메이크업은 새도우와 펜슬라이너 뿐인데 눈에 자극도 없이 잘 지워졌어요. 역시 사용하고 나서 피부가 촉촉한 느낌이었습니다.

평소 페이스샵의 클렌징 로션을 쓰는데 티슈로 닦아낸 뒤에 좀 뻑뻑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 제품은 촉촉하고 부드럽네요. 하지만 각질 제거력은 그저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 써보고 괜찮다 싶어 가격을 보니 인터넷 할인가가 무려 4만 9천원이라는 것에 기함을 했습니다. 샤넬이나 랑콤처럼 유명 브랜드라면 이 가격이 붙어 있어도 '뭐 애네들은 유명하다고 원래 비싸게 받으니까 흥!'이러고 말겠지만 아무리 사해 머드 성분이 좋아도 국내 인지도가 낮은 제품에 대해, 그것도 클렌징 제품에 5만원이라는 가격은 좀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요새는 일반 브랜드도 클렌징 제품에 주름 방지니 화이트닝 기능이 있다고 높은 가격을 받던데 전 그런 거 안믿거든요. 클렌징은 노폐물/메이크업 제거 기능만 좋으면 되는 겁니다.

가격이 2만원이하라면 매우 고급스런!! 클렌징 제품으로서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재로서는 테스터로 만족할 것 같습니다.

노폐물 제거력/사용감 면에서 별 네개. 하지만 가격에서 별 한 개 빼서 3개 드립니다.

  사용감이 부드러워요

 

  guest(yhn341ata)   (2007-02-25 23:44:03)

요르단 화장품은 리바지가 처음이었습니다.
음, 케이스는 200ml 답게 제법 큰 편이었다. (물론 가격을 따진다면야.. 그렇게 크다고 느끼기는 힘들지만요 ^^;)
케이스는 유리병은 아니었지만, 약간의 무게감이 있는 케이스.
가격대만 본다면 나름 상당 고가이지만 케이스는 참으로 평범하다 못해 살짝 허덥해 보이기까지......
케이스가 완죤 안습이었어요.

케이스 입구에 보면 일반 액상 타입 화장품의 입구보다는 입구 구멍이 큰 편입니다. 화장솜에 덜을려고 하면 숨풍숨풍 잘 나오죠. 보통 구멍이 작아서 찌질하게 ㅡㅡ;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그게 답답하더라구요. 워낙 손이 큰 편이라서 그런지 퍽퍽!!!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일단 구멍이 크니까 퍽퍽!! 잘 나오더라구요. ^^

뚜껑을 열어보니 향이 은은하게, 아니 약간은 강하게 났습니다.
그렇다고 싫어질만큼 강하게 나지는 않구요, 정확하게 어떤 향이다라고 정의내리기는 힘들었지만 은은한 꽃향처럼 오랫동안 향이 나서 향이 참 좋았습니다. ^^

일반적으로 클렌징 워터처럼 크림이나 로션처럼 얼굴에 문질문질할 내용물이 아닌, 워터타입일 경우에는 퍼프에 묻혀서얼굴에 닦아낼 때에는 약간의 뻑벅함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다.
그래서 워터타입은 지성피부인 나로서는 가장 산뜻하게 화장을 지워낼 수 있는 가장 좋은 텍스쳐임과 동시에 뻑뻑한 사용감이 다소 싫었던 경우가 참으로 많죵.

하지만 일단 리바지 클렌저는 그런 부분은 완전 제로.
사용감이 일반 워터에 비해서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메이크업 오프가 잘되더라구요. 음,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죠.
뭐 평소에 화장을 진하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진하게 하는 화장도 부담없이 쉽게 잘 지워주면서도 사용감이 참으로 부드러워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뭐, 마스카라를 완전하게 메이크업 오프시키지는 못하더라도 물 세안만으로도 마스카라가 다 제거가 될 만큼은 1차적으로 쉽게 녹여주구요, 눈 근처의 펄 화장도 잘 지워줍니다만!!!!
눈 근처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있네요~
희얀하네.. 눈 근처 사용할 때에는 전혀 자극도 없엇는데...

그리고 좀더 아쉬운 메이크업 오프 부분이 있다면 진득한 립글로스는 한번에 쉽게 지워지지는 않았습니다.

부드러운 사용감 덕분에 휴일나 아침에 세안하기 싫을 때에도 꽤나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아침마다 세안을 하기에는 건조감이 부담될 때가 있죠.
그래서 다소 마일드한 세안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대로 귀찮을 때에는 ^^;

그냥 화장대 앞에 있는 리바지 꺼내서 얼굴에 살짝 닦아주면 유분 좌~악 닦여나오지만 건조감은 없습니다. 한번 닦아준 다음에 오떼르말을 얼굴에 분사해서 한번 더 살작 닦아주기만 하면 한 겨울 건조감이 없으면서도 부드러운 클렌징이 완성~!!!! ^^


뭐, 매일 이렇게 했던 것은 아니고, 휴일날 귀찮을 때 가끔 했는데, 큰 부담없이 세안이 되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고, 건조감 없는 클렌징일 경우에는 대부분 유분도 엄청난 경우가 많지만 전혀 유분감은 없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200ml 에 약 5만원까지 들이기에는 다소 대중적인 가격이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안습이지만 ㅠ_ㅠ 꽤나 마음에 드는 사용감 덕분에 재구매 의사 있음,.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이상한 향!

 

  guest(alexsys)   (2007-02-25 23:42:26)

첨엔 liquid cleanser라고 하여 오르비스나 DHC에서 나오는.. 기름도 아닌 물도 아닌 그런 제품을 상상했었는데.. 받고 보니 간단히 cleansing water더군요;;;;

일단 펌프형태가 아니라 돌려서 열고 다시 돌려서 닫아야 해서 좀 불편했습니다.. 그나마 위안한 것은 딱딱한 플라스틱 통이 아니라서 안의 내용물을 짜내듯 덜어서 쓸 수 있다는 거... 내용물이 바닥을 향해갈수록 공기때문에 제품 빼내기(?)가 어려울텐데.. 말랑한 플라스틱이라 그런 걱정은 없을 것 같네요.

워터 형태라 화장솜이 꼭 있어야 한다는 점... 그래서 전 제품 받고 부랴부랴 화장솜을 사러 갔다죠... 가능하면 화장솜을 안쓰며 클렌징하고 싶은데.. 워터타입에 화장솜 안쓰기란 무리인거같네요 --;;;

제품능력자체는 꽤 괜찮아 보입니다.. 잘 지워내고 유분감 없고.. 아이라이너 같은 경우에는 두번 정도 쓱싹 하면 무리 없이 잘 지워지네요.. 아침에도 이 제품사용해서 기름기 한번 걷어내고 -_-;; 세수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좋습니다.. 문제는...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이상한 향! 효모냄새 같기도 하고..아주 이상합니다.

그리고.. 가격.. 클렌징워터가 5만원?? 저는 클렌징력은 조금 떨어져도 5천원짜리 클렌징 워터를 쓰렵니다. 어차피 폼으로 한번 더 세안할껀데... ..설사 클렌징 폼이라도 5만원짜리는 안사겠습니다...

제품능력은 맘에 드나 과한 가격때문에 별3. 구매의사 전혀 없습니다.

사족을 걸자면.. 웹사이트에 오자가 너무 많이 눈에 띕니다. Design도 두서없구요. 가격이 고가면 최대한 그에 맞는 웹사이트 정비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브로셔도 마찬가지고요. .

  제 돈주고 살 아이템은 아닌거 같습니다

 

  guest(rayoflight)   (2007-02-25 23:40:20)

사족으로 테스터 모집에 리퀴드 클렌저라고 나와있어 이 제품이 클렌징 워터인가, 아니면 클렌징 젤인지 헷갈렸습니다.

결론을 내린다면 제 돈주고 살 아이템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형과 용기를 먼저 보죠. 찾아보니 가격이 꽤 나가는 제품인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용기는 정말 허접합니다. 비단 고가가 아니더라도 이런 평범하도 못해 촌스럽기까지 한 용기디자인은 그걸 중요시하는 저에겐 감점의 대상입니다.

찰랑거리는 제형과 향기는 그저 그렇습니다. 조금만 더 점도가 있었더라면 화장솜에 덜기가 수월했을텐데 잘못하면 왈칵 쏟을 위험이 있어 아쉬웠으며 향기는 아주 약한 파우더향과 장미향이 혼합된 향이 나는데 과하지는 않지만 화장품의 향에 민감한 저에겐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다른 베이스 메이크업이나 포인트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고(당연한거 아니겠어? ㅋㅋ) 자외선 차단제만 사용하기 때문에 전 사실 메이크업 제거 목적의 단계를 거치지 않습니다. 바로 클렌징 젤이나 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제품은 사실 처음이었습니다.

저녁때 화장솜에 묻혀서 얼굴을 살살 문지르듯 닦으면 피부가 상쾌해 지면서 화장솜에 누런 무언가가 묻어나더군요, 이게 바로 피부 노폐물과 피지, 기타 등등 이겠죠.

얼굴과 목 전체를 닦기 위해선 화장솜 3장은 기본입니다. 설명서를 보니 이 제품 사용 후 2차 세안을 할 수도 있고, 않할수도 있다고 나와있던데 이 제품만으로 세안을 하기 위해선 화장솜 엄청 필요할 거 같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은 후 모험심에 이 제품만으로 얼굴을 닦았는데 5장으로 닦아도 자꾸 화장솜에 무언가가 묻어나더군요.

사용 후 느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알콜은 들어있지 않다고 나와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닦고 나서 피부가 화한 느낌이 들더군요. 알콜 스킨으로 피부 닦고 난 후의 느낌과 유사합니다.

닦고 나서 피부를 만져보니 보송보송 매끈해지는 점도 좋았습니다. 물론 물로 닦고 난 후만은 못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이 제품만으로 얼굴을 닦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염려스러웠던 것은 혹시라도 뾰루지나 피부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까 싶은 거였습니다, 요새 피부트러블이 심해져서 화장품 사용에 민감해지고 있거든요.

다행인지 이 제품 사용하면서 이렇다 할 피부트러블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특별히 모공을 막거나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성분은 들어있지 않은 거 같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요.

처음으로 클렌징 워터라는 걸 경험해서 비교대상이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클렌징 워터'라는 카테고리 에서는 나쁘지 않은 제품이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클렌징 제품'과 비교해서는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는 제품입니다, 적어도 저에게는요.

어차피 타겟이 여성분들인거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용기를 조금 고급스럽게 바꾸고 가격도 대폭 인하해서 출시한다면 나름 괜찮은 제품으로 자리매김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 제품만으로는 부족해요

 

  guest(jjalu)   (2007-02-25 23:39:17)

저는 요즘은 군데군데는 건조감을 느끼는 복합성, 트러블 피부입니다.
이 제품을 받고 거의 매일 매일 사용했습니다.

다른 클렌징 워터(비오더마,입생로랑,유리아쥬)를 좀 써본 편인데 그 중에서 메이크업 제거력은 좋은 편에는 속하나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워터푸르프 마스카라나 강력한 파운데이션 (로라 메르시에 실크 크림 파운데이션은 화장솜을 넉장 쓸 때까지 계속 묻어나더라구요),굵은 펄이나 눈 밑 언더라인에 그린 펄 섀도는 깨~끗하게 지우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진한 화장을 한 날에는 폼 클렌징으로 다시 세수를 해야했습니다.

토너처럼 클렌징하고 난 뒤에 확인 사살용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약간 피부에 청량한 기분을 주면서 샤샤삭~ 닦이는 것이 깨끗한 마무리감을 주더라구요.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화장품의 인공적인 향이 너무 강하다는 것과 도저히 구매를 결심할 수 없는 가격!

그리고 이 제품만 쓰는 것으로는 매일 매일 클렌징을 만족스럽게 할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진한 화장을 한 날은 이 제품 하나로 해결이 안될뿐더러 가볍게 화장한 날도 최소한 화장솜 석장은 써야하는데 그 화장솜을 적셔서 닦아낼 때 얼굴에 살짝 자극이 될뿐더러(화장솜을 계속 닦아내면서 저도 모르게 필요 이상의 힘을 주어 벅벅 닦게 되더라구요), 그 양과 가격을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별 두 개 감점해서 세개 주겠습니다.

  수정액자차는 안지워져요

 

  guest(kagetora)   (2007-02-25 23:37:45)

리퀴드 클렌징이라길래 현재 쓰고있는 이니스프리 클렌징 리퀴드같은 제품일 줄 알았더니, 그냥 찰랑거리는 클렌징 워터였습니다-_-;

꽤 옛날 버전의 한국제 클렌징 워터처럼 생긴 패키지에 들었죠. 가격 보고 기함했다가 패키지 보고 또 기함했습니다. 절대 4만원이 넘는 고가 클렌징 워터로는 보이지 않거든요=_=a
내용물은 위에 말했다시피 찰랑이는 분홍색 스킨이고요. 향도 옛날 화장품에서 흔히 맡았던 분냄새? 파우더향? 그런 느낌의 향이 물씬 풍깁니다.

보통은 얼굴의 메이크업을 지울 때 화장솜 약 3개를 듬뿍 적셔서 닦았죠. 포인트 메이크업도 웬만하면 다 지워지지만, 저처럼 마스카라를 2중(키스미 히로인+에뛰드 픽서)으로 쓰는 분에게는 오일 리무버를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다 씻고 나면 눈 밑에 거무스름하게 남더라고요. 끈적한 립글도 펄이 들었으면 펄이 약간 남습니다. 뭐, 클렌징 워터 치고는 그럭저럭 괜찮은 능력이죠.
단순하게 클렌징력만 놓고 보자면 중상은 갑니다.
하지만 저는 T존만 수정액 자차를 쓰거든요. 그 부분은 아무리 닦아내도 나중에 손톱으로 슬슬 밀어보니 때처럼 무언가가 끼여 나옵디다-_-;;;; 다 없애기는 무리란 소리죠.

알콜 프리답게 눈가를 닦아도 전혀 쓰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닦은 직후에 얼굴이 심하게 땡겨오지도 않네요.
단지 몇 번 이걸로 닦기만 하고 세수 없이 1시간쯤 버텼더니 지성인 저도 얼굴이 땡겨왔으니, 건성이신 분들은 건성용 토너나 세안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하도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여서 이것만으로 클렌징 땡! 하긴 어렵고;;
집에 와서 얼굴을 막 씻기 힘든 경우면 간단하게 클렌징 하기 좋습니다. 미샤 클렌징 워터에 비하면 사용감이 훨씬 깔끔해서 좋네요.
하지만 미샤에 비하면 이것의 가격은 10배 이상!
과연 그 가격만큼의 가치를 하느냐? ---정답은 No. 테스터로 뽑혔다고 좋아라 했다가 가격 보고 정말 눈이 번쩍 뜨이더군요. 공짜니까 이렇게 퍽퍽 썼지, 과연 내 돈 주고 사서 지금처럼 화장솜에 흥건히 묻혀 클렌징을 할 수 있을까나요?

돈에 여유가 있고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이 비교적 적은 분들께 괜찮을 것 같습니다.
패키지도 좀 싸게(;;) 생겨서 그렇지, 실용성으로 보자면 가벼운 플라스틱 통이라 나쁘지 않거든요. 입구도 왈칵 쏟아져나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구매까지 하고 싶진 않네요. 한 2만원 이하였으면 또 몰라. 4만원이 넘다니 너무하잖아요-"- 현지가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피부가 편안해요

 

  guest(lychee)   (2007-02-25 23:36:39)

저는 워터프루프 화장품은 사용하지 않고 피부화장은 컴팩트 화운데이션을 씁니다. 그리고 세안은 각질제거용 효소파우더로 두번. 제품을 배송받아보니 알코올이 들어있지않은 클린징 워터였어요. 사해의 미네랄 워터로 만들었다는데 메이드 인 요르단! 아랍국가 화장품을 써보긴 처음이예요.

사용법은 이 제품 뒤에 토너와 모이스춰라이저로 마무리인데 습관상 물세안을 안하기는 좀 찜찜해서 평소엔 효소 파우더를 한 번 사용했어요. 그래도 너무 피곤해서 만사 귀찮은 날은 사용법을 충실히 이행...!^^;; 퍼프로 전체 얼굴을 세번 정도 닦아내면 더이상 묻어나는 것이 없었습니다. 물론 워터프루프 화장품으로 테스트해보지는 않았지만 - 실은 테스트해볼 워터프루프 제품이 없고 구입할 생각도 아직까지는 없어요.- 메이크업 제거력에는 전혀 불만없어요. 적어도 제 화장은 충분히 지워내니까요. 화장을 하지 않은 날도 닦아내보니 뭔가 누렇게 닦여나오는 것이...^^;; 피지와 하루종일 묻은 먼지가 잘 닦이는군요. 물론 블랙헤드나 각질을 제거하는 강력한 효과는 없지만 그런걸 클린징 제품에 기대하진않으니까 패스.
또 다른 장점이라면 피부 건조를 유발하지 않아 사용후 피부 당김이 없어 탈수상태인 제가 쓰기에 부담이 없다는 것. 알코올 프리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피부를 편안하게 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기에 호감 급상승이었어요. 제품자체의 특징뿐 아니라 이 제품 덕분에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다른 세안제를 덜 쓰게되어 2중 효과를 얻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피부 자극이나 여드름을 유발하지도 않았구요.

그렇지만 만만찮은 가격(49,000원/200ml)이 구입을 망설이게 하네요. 이런 제품은 맘 편히 펑펑 쓸 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또 한가지, 뚜껑이 돌려여는 타입인데 똑딱이라던가 펌프식이면 훨씬 사용이 편리할 듯해요. 그래도 제가 사용해본 클린징 워터 중에선 가장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별은 넷.
눈가 사용 여부
저 역시 첨에 잠깐 망설이다가 병 표면에만 do not use on eye area라고 씌여있고 종이상자랑 속에 들어있는 설명서에는 단지 do not get into your eyes라길래 전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그냥 맘편하게 눈 주변도 쓱쓱 닦았어요.ㅎㅎㅎ

  순해서 마음이 편하네요

 

  guest(flore)   (2007-02-25 23:34:18)

리퀴드 클렌저라고 해서 폼 클린징제품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닦아내는 토너같은 크렌저입니다.처음 택배상자를 받았을때 같이 들어있는 사해소금의 향에 범벅이 되어서(시간이 지나니 이 클렌저에선 아무 냄새도 안났지만 그 소금향에 질려..)며칠간 사용할 엄두를 못냈습니다^^; 제품은 분홍색빛을 띄고 위에 하얀 거품이 보여서 처음 인상은 어릴때보던 엄마들 화장품같다~였어요~
아침세안후에 화장솜에 뭍혀서 사용했을땐 특별한 점은 없었구요.눈화장 지울때 써보니 아주 잘 닦여지고 제가 하드렌즈를 끼는데다 눈가가 민감한데도 자극이 전혀 없어 좋았습니다.폼 클렌징으로 세안한 후에 이 제품으로 닦아냈는데 약간 노르스름한 것이 더 나오더라구요.그 후에 폼 클렌징 한번 더 해서 닦아내보니 깨끗하게 아무것도 안 나왔어요. 이 제품 쓰면서 클렌징 마루리에 좀 더 신경 쓰게 되었네요.

메이크업 지울때 눈가랑 입술주위가 신경쓰이는데 리바지 제품은 순해서 마음이 편하네요.하지만 정가가 꽤 고가이고...좀 더 낮은 가격대의 클렌저들도 많으니 구매하기는 좀 힘들거 같아요.
성능은 마음에 들지만 가격때문에 별 셋만 드립니다~

  눈에도 순해요

 

  guest(im2cool)   (2007-02-25 23:33:38)

전 건성피부에 블랙헤드나 모공에 낀 피지가 거의 없는 피부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처럼 화장 안 한 맨 얼굴을 닦았을 때 뭔가 묻어나온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유명한 미샤 코팩을 태어나서 처음 했을때도 피지 한개 안 빠져나온 피부니 뭐 기대도 안 했지만요.
거의 집에서만 지내지만 요새 설 연휴라 계속 화장할 일이 있어 메이크업 제거에도 종종 사용했는데 전반적인 제거능력은 별 4개 정도입니다.
알콜이 없어서인지 싹~ 닦이는 느낌은 없지만(건성임에도 그런 느낌을 선호해서요) 아이메이크업의 경우 좀 오랜 시간(1분정도) 올려놓고 있다가 닦아주면 거의 다 닦여나왔습니다.
눈에 조금 들어가도 큰 자극은 없었구요.
제가 눈이 굉장히 예민한 편이거든요.
피부화장의 경우 화장솜 2장 정도 사용하면 깨끗해졌구요.
저도 젤 성상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묽은 토너에 가깝더군요.
알콜이 없어서인지 화장을 지운 후에도 당김이나 건조함이 덜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향이 너무 진하고 별로라는 거..
옛날 불란서 화장품(!)느낌이랄까..
뚜껑을 열자마자 확~끼쳐옵니다.
그리고 가격대..
홈페이지에서 보니 너무 고가더라구요.
200미리 49000원
이런 토너타입의 클렌저가 꽤 헤프게 쓰이는 걸 볼 때 경제적인 면에서는 불합격이군요.
순하고 당김이 없고 전반적으로 자극없이 아이메이크업까지 제거가능하다는 데는 점수를 주고 싶지만 가격과 향에서 조금 깎여서 별점은 세개 반입니다.

  무알콜 외에 별다른 차별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guest(imdevil)   (2007-02-25 23:31:21)

평소 화장을 잘 하진 않는 편입니다만. 후기를 위해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화장을 했습니다.ㅎㅎ
두 가지의 경우로 나누어 후기를 썼습니다.(깁니다^o^;;)

1. 토탈솔루션+아넷사자차30+skII파우더파운데이션+Testimo골드펄새도우+지방시블러쉬+샤넬립글 바른 후 6시간 뒤 제거

= 화장 솜 하나를 적셔 얼굴과 눈 주변을 닦았습니다.. 누~런 파운데이션-_-; 이 잘 보이네요. 한 장으로는 모자라 온 얼굴을 닦는데 총 3장이 들었습니다. 이후 클라란스 초록 토너로 확인사살. 초록색이라 구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체로 펄도 남김없이 싹 지워졌네요. 다만 립글로스는 입에서 약간 달라붙는 느낌이 남아 있었습니다. 좌측 뺨에 한참 부은 뾰루지가 있었는데 자극이 있네요. 그것 빼고는 피부에 부담은 없었습니다. 솜 때문인지 살짝 얼굴이 붉어지긴 했구요. 토너 사용 후 약간의 당김이 있었습니다만, 겨울이고 제 피부가 수분부족 상태라 그런 듯 했습니다. 첫 인상은 나쁘지 않았네요.
이후 동일한 방식으로 약 7~8일 정도 화장을 지속했습니다. 항상 같았구요, 다만 코끝과 주변에 피지가 올라오는데 이건 클렌져로는 해결이 안 되네요. 아침마다 파파워시로 세안해주었습니다.

2. (설 연휴) 굴러다니던 로션+샤넬 핑크색베이스(spf30)+클리니크 파운데이션(미세펄있음)+아이브로우파우더+클리니크 살구색 섀도우+ 맥스팩터마스카라+샤넬립글 오전 세팅 후 립글만 간간이 수정, 저녁 8~9시쯤 세안.
=연휴동안 화장을 안하자니 어른들께서 뭐라 하실 거 같아 간단하게 샘플들로만 챙겨간 제품들이구요, 4일간 동일하게 발랐네요. 항상 토너로 확인사살 했었는데, 토너가 없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_= 덜어간 클렌져만으로 해결해야했죠. 토너가 없는데 솜이라고 있겠습니까..-_- 손에 덜어 문질렀습니다. 양은 솜이 흡수하는 양이나 문지르는 양이나 비슷했던거 같네요. 티슈로 닦아낸 뒤(누리끼리~한 파데가 묻어났습니다) 찝찝한 마음에 온수로 물세안 두번 해 주었구요. 물세안시 뽀얀 국물=_= 이 나오네요. 자차 바른 뒤 덜 지웠을 때의 찝찝함... 같은게 있었습니다. 마스카라가 잘 닦이지 않아서 결국 손에 좀 덜어 눈에 바로 문질렀고.. 그 결과 클렌져가 눈에 약간 들어갔는데. 좀 따가웠습니다. 문지른 후 티슈로 다시 닦았지만, 그래도 좀 덜 닦인듯 했구요. (나중에 집에 와서 같은 방법으로 확인 해 보니 잔여물은 마스카라 약간.. 그 외에는 없었습니다)
로션 후 수면, 일어나 다시 화장 후 집안일.. 을 3일 반복하니 피지 캐치능력이 부족한 듯턱에 하얀 여드름이 송송 올라오네요.-_- 최종점수는 별 3개반.
감점요인은 피지캐치능력 에서 별 반개 감점, 용량에서 하나, 가격에서 하나입니다. 메이크업 제거 능력에는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진 않겠지만, 더 저렴한 가격으로 같은 성능의 리퀴드 클렌져가 많아서 별 메리트가 없네요. 그리고 받은지 2주 정도 되었는데 1/3 이상 사용한 걸 보면 (제가 좀 헤프게 사용하기도 하지만) 용량이 많지않은 건 확실하구요. 게다가 무알콜 외에 별다른 차별점을 찾기 어렵구요, 5만원이란 어마어마한 가격도 감점에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탁월하지 않은 제품력에 경쟁력없는 가격

 

  guest(weekjeek)   (2007-02-25 23:30:22)

분홍색의 약간 촌스런 용기에 담긴 클렌징 워터입니다. 일단 참 아줌마틱하고 진~~한 향이 납니다. 향이 진하다보니 오래가기도 오래가네요..^^;; 개인적으로 가볍고 상큼한 향기를 좋아하다보니 이런 진한 꽃향은 좀 거부감이 듭니다.

가장 중요한 클렌징 효과로 보자면 점수는 별 다섯개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장솜 두어개를 듬뿍 적셔서 닦아내면 웬만한 것들(?)은 다 지워집니다. 저는 겨울철에는 무기자차를 사용하지 않고 촉촉한 종류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수정액자차도 말끔히 지워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차+액상하이라이터+파데+블러셔+마스카라+립글로스 요렇게 화장하는데, 가끔 펄땡이가 한두개 남아있을 때도 있으나 거의 말끔히 지워집니다. 클렌징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적당히 촉촉해서 요걸로만 지우고 그냥 잔 적도 있다는^^;;
특히 화장솜을 푹~적셔서 눈 위에 잠깐 올려두었다가 슥 닦아내면 눈에 자극없이 잘 지워지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 워터타입이다 보니 너무 헤프게 쓰여서 차라리 포인트메이크업 전용으로 쓸까나...했었는데, 무심코 화장품병에 쓰여진 caution에 쓰인 "Do not use on eye area"을 보는 순간 =_-;;; 이런 표정이 되었다는;;

어찌 되었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점수가 짠 것은..

1. 제품 홈페이지에 가서 가격을 확인해보니 전반적으로 가격이 너무너무너무~!! 비싸더라구요.. 너무 비싸니 오히려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는 듯한.. 좀더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함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퍽퍽 쓰게되는 클렌징 워터가 오만원에..같이 딸려온 크림은 정품 가격이 십삼만원인가 했던 것 같은데, 소위 메이저급(?) 브랜드 제품이라 해도 비싼 가격 아닙니까-_-;;) 여기서 별 반개 감점
2. 이건 1번과 연관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비싸면 양이라도 많던가-0- 이건 뭐 클렌징 크림도 아닌 워터인데 한달 반이면 다 쓸 양을 이 가격에 .. 도저히 제돈 주고는 못 살것 같아 별 반개 감점
3. 앞서 언급했던 거부감드는 향기와 촌스런 용기에서 별 반개 감점

-> 결론은 제품 질은 중상정도 되지만, 이만한 클렌징 능력을 가진 제품은 널리고 널렸는데, 가격적인 면에서 경쟁력이 확실히 부족하다 판단되어 구입의사는 없습니다.

  페이스화장 위주의 알코올에 민감하신 분께 좋을듯 싶습니다.

 

  guest(naomi)   (2007-02-25 23:05:42)

제품 도착한 날 저녁부터 매일 사용했습니다. 패키지는 약간 분홍색의 스킨같이 생겼네요. 논알콜 제품이라 그런지 화장솜에 적당량 덜어서 얼굴을 쓱~ 닦아주면 무척 부드럽게 더러움이 제거됩니다. 눈가를 제외한 부분에만 닦아주면 꼭 닦아내는 용도의 스킨을 사용한 것과 아주 유사한 느낌이었습니다.

가끔 마스카라만 하는 정도로 이 제품을 사용할 때 주로 가벼운 메이크업만 주로 했는데요. 일단 페이스 메이크업은 잘 지워지는 편입니다. 특히 화장솜에 쓱~ 닦이는 더러움이 눈에 확인이 되니 그.. 클렌징 효과가 더욱 확연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스카라의 제거력은 좀 부족하더군요. 한번에 확 지워진다던가 하는 빠른 용해력 등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 메이크업을 지우느라 눈에 대고 있으니 약간의 따가움이 조금 느껴지더군요.

일반적으로 포인트 메이크업 보다는 페이스 메이크업을 주로하는 분께 그리고 알코올에 민감한 피부라면 괜찮은 제품이 듯합니다. 눈가를 제외하면 마일드한 느낌이니까요.

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은편이고 제품질은 보통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건조감이 없어요

 

  guest(bluefunk)   (2007-02-25 23:03:46)

리퀴드 클렌징이라는 이름에서 저는 요즘 종종 나오는, 크림타입의 무거움을 덜어낸 젤 성상을 한, 얼굴 위에서 핸들링해 메이크업 잔여물과 섞여져 씻어내는 제형을 상상했는데 그건 아니었고, 클렌징 워터였습니다. 동봉된 케이스의 안내문과 인터넷으로 조사해본 결과 클렌징워터 치곤 상당한 고가이더군요.. 크기가 생각보다 크긴 했지만 역시 비싸다는 결론이었구요. 뚜껑을 열자마자 상당한 꽃향기가 풍겨오는데 저는 이런 향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약간의 거부감을 느꼈습니다.

사용하기전 저의 피부상태는, 늘 그렇듯 자잘한 피지가 이마, 미간, 코, 볼, 턱 등 곳곳에 생성되고, 겨울철을 몇달 나다 보니 마른 각질이 조금씩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세안하고 그냥 있으면 상당히 당김을 느끼기까지 하고 있었구요.

일단 메이크업 제거력 면에서, 상당한 셋팅력을 가진 더블웨어도 이 제품을 넉넉히 사용해서 화장솜 다섯장 정도를 사용하니 잔여물이 전혀 나오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또 아이메이크업 부분에서도.. 요즘 에스띠로더 마그나스코픽을 쓰고 있는데, 이게 클렌징 할때는 약간 부슬부슬 부서지면서 지워지는 편이라 눈에 들어가고 해서 곤란을 겪곤 했는데 리바지 클렌징 워터로는 말끔히 녹아내리더군요. 면봉에 묻혀 세심히 사용하면 펜슬이나 액상아이라이너도 잘 지워졌습니다. 단, 눈에 들어가면 저한텐 따가웠습니다. 이 제품과 토너를 비교하는건 좀 무리가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A.H.C의 피지케어 토너와 라네즈 파워에센셜 스킨을 사용중인데 이 두 제품보다 세안후 닦아볼때 노란 잔여물도 확연히 보였구요.

저는 늘 고개를 내미는 피지에도 불구하고 가끔 피부가 건조하거나 자극이 되겠다 싶은 때는 되도록이면 폼세안을 하지 않고 클렌징 클로스나 클렌징 로션/워터류로 마무리할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무알콜이라는 이름에서 대충 느껴지듯이 건조감이 없습니다. 아주 매끌매끌하고 살짝 촉촉하게 마무리되어서 이대로만 돌아다녀도 큰 건조감은 느끼지 못하는 정도입니다. 혼자 사막 여인네들의 먼지많고 건조한 기후에 이런 제품성상이 나왔나..상상하기도 했을 정도에요.

단, 이 제품으로 클렌징을 하고 위에 동봉된 나이트 크림을 함께 바르고 났더니 얼굴에 과영양으로 생기는 작은 화이트헤드가 조금씩 생겨났더군요. 지성피부는 아무래도 이 제품 위에 유분감이 있는 모이스춰라이저 사용은 자제해야할듯 싶습니다. 또 저처럼 피지가 아무리 관리해도 금방 고개를 하얗게 내미는 타입은 따로 압출이나 효소세안제 등으로 관리해주어야할것 같습니다.

  촉촉해요

 

  guest(luvenel)   (2007-02-25 23:01:39)

클렌징 워터의 사용법조차 모르고 있던 본인인지라... 화장솜에 덜어 닦아낸 다음에 세안을 하는 그런 방식엔 익숙지 않았지만! 본래 제품 용도가 그러한 걸 모르고 신청한 저의 모자람을 탓해야겠죠.

메이크업은 새까맣게 누렇게 아주 잘 닦여나오더라구요. 다만 그런식으로 성에 차도록 제거하려면 화장솜이던, 이 제품이던 헤프게 쓰이더군요. 가격을 생각한다면 간단히 포인트 메이크업만 제거하는것도 나름 방법일 수 있을듯..

그냥 맹얼굴에서 닦아내 보았더니 정말 피지가 누우렇게 나와서 흠칫 놀랬습니다. 닦아낸 후의 느낌은 바다바람을 쐬는듯한 그런 솨아~한 기분이 들더군요. 상당히 촉촉하기도 하고.. 이 상태에서 폼클렌징을 쓰기가 싫을 정도였어요. 그렇다고 모공 잘 막히는 제 피부에 안쓰자니 찜찜하고.. 차라리 세안후에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언뜻 들더랩니다.

그래서 rivage홈페이지에 가서 '일반 토너처럼 쓰고 그냥 있어도 되는지'라고 물어봤는데 '이 제품은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이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좀 아쉽지만, 어떡하겠어요=_=ㅋ 대신 그래도 요걸로 닦고 나서 세안을 하면 그냥 세안만 했을때보단 확실히 더 촉촉하긴 하더라구요.

향이 좀 진한 감은 있지만 원체 저는 이런 향을 좋아하는터라.. 그런데 정말 가격은 퍽퍽 쓰는 클렌징 제품치고 비싸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촉촉하고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없어요

 

  guest(냐아)   (2007-02-25 22:59:27)

리퀴드 클렌징이란 뭘까 하는 궁금증으로 테스터 제품의 도착을 기다렸어요.
우선 상자 열고 처음 인상은 동봉된 사해소금에서 풍기는 강렬한 향, 그리고 안내서에 적힌 제품의 가격이었어요. 예상보다 높은 수준이더라고요.
현지가는 어떤지 몰라도 너무 차이나게 책정되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제 경우는 높은 편인 가격 때문에 오히려 첫인상에서 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살짝 떨어지는 느낌도 있었어요.
일단 제품을 보면 살색의 병 디자인도 친근한 편이고 향이 국산제품에서 익숙하게 맡아온듯한 인위적인 꽃향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 향기입니다.

1.피부상태
저는 요새 중성쪽으로 많이 기운 지복합성 피부인데 이건 뭔가 더 게을러지더군요. 여름에 피지 퐁퐁 나는때는 세수라도 제대로 부지런히 했건만....; 요즘 피부에 거의 신경을 안써도 큰문제가 없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2,3일에 한번씩 팩으로 대청소를 해주는 것으로 근근히 버티고 있어요.
테스터 하는 동안에는 평소 하던 팩은 안했구요.

2. 세안 대용으로 사용
비누나 폼클 사용 없이 세안 대용으로도, 화장 지우는 용도로도 사용해봤어요.
제 얼굴에 화장솜 하나로는 성에 차지 않아서 한번에 충분히 적신 화장솜 두장씩 썼구요.
얼굴에 끈끈한 유분감이 남는데 조금 지나다 보면 보습제 필요없이 적당한 감촉으로 싹 마무리되긴 하지만 저는 사용직후의 이런 잔여감을 못견뎌서 물로 헹궈줬어요. 그 후에는 얼굴이 개운하고 말끔한 느낌이에요.
이대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지켜보는데 눈가는 당겨오기 시작하지만 다른 부분은 기초를 바르지 않아도 크게 무리가 없네요. 보송해요.
요르단의 어느 물이 풍부하지 않은 동네의 여인네가 된 기분으로 이 제품만 사용한뒤 물로 헹구지도 않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외출해본적이 있는데 집안에서는 끈끈하고 찝찝하던 잔여감이 바깥공기중에선 싹 사라지고 얼굴이 보들거리더라고요.
아무리 기본 기름기가 충분해서 평소 왠만해선 건조함을 모르는 제 얼굴이라 해도 계속 이런 맨얼굴인채로 바람을 쐬면 곧 푸석해지고 각질이 뜨지만요.
저는 늘 화장품 단계 줄이기를 궁리하는 귀차니스트이기에 그래~ 이 제품은 집에서 뒹굴떼 욕실 들어가기도 귀찮고 막바로 라면 따위 사러나갈때 원스텝으로 활용해주면 제일 요긴하겠어~라는 잠정 결론을 내렸답니다.
쓰고보니 본래 의도와 달리 개인적인 폐인 기질이 드러나는듯 한데....; 건전하고 부지런한 생활을 지향하시는 분들은 이딴 팁은 못본척 해주세요.^^
요즘 제가 사용하는 토너인 그린마마의 무알콜 제품과 잔여물 캣치 능력을 비교해보니 리바지쪽의 화장솜이 더 누리끼리하게 잘 닦여나오는군요. 사용감도 좋고 클렌징력도 마음에 듭니다.

3. 메이컵 제거용으로
아침에 메이컵 수정할때도 조금 써보고 전체 화장 지우는 용으로도 썼는데 베이스화장과 끈적한 립글로스도 잘 지워내요. 그런데 이 정도는 다른 토너나 클렌징 제품도 해내지요.
그린마마의 토너와 화장 클렌징력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손등에 맥 워터프루프 펜슬과 맥 립글로스, 케이트 아이라이너등을 그어놓고 닦았을때, 리바지쪽이 토너보다 잘 닦이긴 했어요.
허나 얘도 케이트같은 붓펜형 아이라이너는 충분히 지워내지 못하더군요.
워터프루프 펜슬도 희미하게 남았구요. 이런 아이라이너류는 클렌징 오일이 아닌 이상은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클렌징 제품중에선 거의 비슷하게 완전히 지우기 힘들었던거 같아요.
리바지도 기능면에서 특별히 강한 메이크업 전용으로 나온건 아닌듯 해요.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없다는 점이 제일 강점으로 보이구요.
본래 클렌징 워터를 찾아 쓰진 않지만 아이리무버용으로 나오는 워터 제형은 종종 쓰니까, 비교해보면 어떤 제품은 유분감이 너무 많고 반대로 묽은 제품은 클렌징력이 떨어진다는 인상이었는데요.
리바지 제품은 적당한 사용감인듯 해요. 닦아낼때 시원하고 가끔 얼굴에 남는 끈적임은 물로 몇번 헹궈내는 것으로 쉽게 해결이 되니까요.

4. 총평
이렇게 저렇게 사용해도 제 얼굴에서는 이 제품으로 인한 트러블 징후는 안보였구요.
사해소금 성분이 들어갔다고 하니까 혹시? 하고 제품의 맛을 봤는데 그냥 진한 화장품향의 씁쓸한 맛이..... 어쨌든 소금맛은 모르겠더라고요. (별짓을 다.)
의외의 수확은 이 제품이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각질에 작용한다는 인상을 받았다는 거에요.
이 제품만의 덕인지, 아니면 화장솜으로 쓰니까 마찰력이 더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따로 각질관리 없이도 턱피부등이 드물게 매끈함을 유지했거든요.
저는 원래 각질이 고민인 피부는 아니지만 턱 피부는 항상 피지가 들어차고 각질도 잘 덮혀서 울퉁불퉁한 문제지역이라 주기적으로 각질제거와 함께 신경을 써줘야 했거든요.
이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피부는 별 트러블도 가끔 출몰하는 여드름도 없이 건강함을 유지했어요.
단점은 계속 얼굴에 남아있는듯한 강한 향과 돌려여는 뚜껑이 불편하다는 점, (꼭 펌프가 아니더라도 뚜껑이 분리되지 않는 여닫이 식이면 간편할텐데요.) 그리고 5만원선이라는 놀라운 가격을 들수 있어요.
이름은 리퀴드 클렌징이지만 한마디로 클렌징 워터인데 본래 기능인 클렌징력은 나름 좋게 평가할수 있으나 전 암만 생각해도 맘 편하게 퍽퍽 써야할 클렌징 워터를 이 가격에는 도무지 살거 같지 않네요.
왜 이 제품의 용량과 가격을 보고 있다가 양주가 땡겨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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