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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미디엄 홀드,스트레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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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한 마무리가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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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7-02-18 15: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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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프렌즈에서 휴양지에 놀라가 그곳의 높은 습도로 인해 머리카락이 왕년의 도나섬머처럼 변한 모니카의 에피소드가 기억나시는분이 계신지 ^^; 거의 모든 시즌에서 매끈한 직모를 보여줬던 모니카가 실제로는 심한 곱슬머리라는것을 단면적으로 보여줬죠. 이렇듯 서양인들은 부스스한 곱슬머리를 매끈하게 펴는 것이 상당한 일인데 여간해서는 매직같은 케미컬방법은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스트레이트닝 제품이 많이 발달해있습니다. 드럭스토어 라인에서 유명한 것이 프리즈 이즈라면 살롱브랜드중에서 가장 유명한 라인이 바로 KMS 의 플랫아웃 시리즈입니다.
예전에 제가 사용했을때에는 누르는 칙칙이 타입이었는데 얼마 사용하지 않아 중간이 막혀 물뿌리개에 덜어 사용하였죠. 그런데 이번에 리뉴얼된 제품은 아예 물뿌리게 타입으로 나와 마음에 들었습니다. ^^
프리즈 이즈와 비교하자면 이 제품이 뿌릴때 머리카락이 좀 더 눅눅하게 젖는다는 느낌입니다. 두 제품모두 알코올이 들어있지만 사용감이 이 제품이 좀 더 무겁습니다.
프리즈 이즈가 좀 더 매끈한 마무리감에 신경쓴 가벼운 스트레이트닝 제품이라면 플랫아웃은 정말 스트레이트닝에 심혈을 기울이듯 이 제품을 뿌리고 플랫아이언을 하면 빳빠~~앗 하게 구불부굴하던 모발이 쫙쫙 펴집니다. 하지만 스트레이트닝기능이 강하다보니 좀 더 인위적으로 쫙쫙 다리미질을 한 느낌이 들고 무엇보다도 모발끝까지 뿌린 경우 나중엔 모발끝이 빠직..하며 굳으며 부스러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사용할때에는 주로 블로우 드라이를 이용하며 모발끝까지는 안뿌릴려고 합니다.
전 꼭 스트레이트닝때만 아니라 컬 홀딩을 강력하게 하고싶을때 젖은 모발에 이 제품을 뿌려 핫롤러를 말아줍니다. 그러면 윤기나면서도 탱글하게 컬이 오래지속됩니다.
약한 웨이브보다 좀 더 확실하게 뽀글한 컬을 다리미질하고자 할때 적당한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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