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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워터 프루프,수분공급,SPF 25-39,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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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쥐어줘도 안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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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ezz) (2007-01-26 16: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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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10불 초반대에 200밀리 제품입니다.
사고 싶어 산 게 아니라 사야할 일이 있어 샀다가 그냥 두기 아까워 써봤어요.
우윳빛으로 썬로션 치고는 좀 되직하다 싶은 질감입니다.
시세이도의 자차로션에 비교하면 확실히 좀더 크리미해요.
눈으로 보기에도 상당히 크리미하고, 얼굴에 바르면 오일리합니다.
건성인 제 피부에서 뾰루지를 유발하는 몇 안되는 놀라운 제품 중 하나입니다.
백탁 현상이 상당히 심하고 (제가 꽤 하얀 얼굴인데도 가부끼 됩니다) 흡수되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려요.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 티슈로 살짝 닦아내고 파우더를 바르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애들용이라는데도 눈에 많이 시리고, 겉의 번들거림과는 상관없이 피부 속은 약간 찢어질듯한 통증이 느껴져요.
공짜로 쥐어줘도 안쓸 제품입니다...만!
딱 하나 기특한 점이 있다면 이 제품을 바른 후 소량의 파우더로 번들거림을 잡아준 후 겔랑 구슬 파우더를 얼굴 전체에 쓸어주면 기막히게 화사하고 빛나는 얼굴이 나온다는 겁니다.
속으로는 찢어지는 통증이 있을지언정 말이죠.
이거 하나때문에 아직까지 버리지 못하고 갖고 있습니다. 자주 사용은 못하지만요.
그치만 다시는 사지 않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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