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보습막형성,나이트,
|
|
효과는 없는 제품입니다.
|
|
|
|
guest(파랑새) (2009-12-18 10:28:05)
|
|
|
|
|
| |
실제로 산 것은 아니고 잡지부록으로 정품 아이크림을 준다길래 잡지 사면서 받은 것입니다.
가을철 되면서 눈가가 좀 당긴다는 느낌이 있어서 바르기 시작한 제품인데...발랐는지 안 발랐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사용감은 유분이 제법 많아서 바르기는 편합니다. 부드럽게 잘 펴 발라집니다. 그런데...이 유분이 흡수가 된 이후에는 전혀 아이크림을 바른 걸 못 느낍니다. 아무것도 안 바른 거랑 거의 똑같은 상태입니다. 대신 잘못 발라서 속눈썹에 묻기라도 하면 앞이 잘 안 보입니다. 안경 렌즈에 뭐가 묻은 것처럼 계속 시야가 불편합니다. 향은 거의 무향에 가깝습니다. 어떤 분은 이 제품 바르면 눈시림이 있다는데, 전 눈 시림은 없었어요.
잡지 부록이 파는 것과 성분이 다른건지..잡지 부록으로 받았으니 망정이지, 제 돈 주고 샀으면 아마 기절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아이크림을 발랐다는 것 뿐, 효과는 없는 제품입니다. |
|
| 9657pkp님 댓글 |
| 저도 이거 잡지부록으로 받은적있어요. 제가 써본아이크림중에 제일 최악입니다. 발림성 안좋고. 흡수 더디고 그렇다고 보습이 된다는 느낌도 없고 엄청나게 무거운느낌이예요. 이건 무슨 얼굴에 바르는 크림보다 더 찐득거림. 게다가 파랑새님처럼 눈썹에 묻는날엔.... 제가 속눈썹이 엄청 길거든요 묻는날엔 재앙입니다. 안경에 다 묻어나고.. 으.. 이런거 천원에 사라고해도 안살거같아요. 정말 최악중의 최악이예요. |
|
|
오리진스 아이제품이여, 안녕~~~
|
|
|
|
guest(rayoflight) (2006-12-28 10:06:01)
|
|
|
|
|
| |
오리진스 아이케어 제품에 그렇게 질렸으면서도 (퍼펙트 월드와 아이 릴리프) 또 다시 오리진스 아이크림을 사용한건 순전히 선물받았기 때문입니다.
나이트 아 민즈라는 밤 전용 라인을 '하이포텐시'라는 이름을 붙이고 패키지를 적당히 바꾼 후(당연히 이 과정에서 가격도 올리구) 출시된 제품입니다.
일반 크림이 향긋한 오렌지 향이 구매욕구를 당긴다면 아이크림엔 이런 향이 거의 없습니다. 아이 크림이기 때문에 뺀걸까요?
밤에만 사용하는 아이 크림이라고 하는데 선물 받은 후 매장직원에게 물어보니 낮에도 사용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낮에 사용하면 절대 안됩니다. 무지 번들거립니다.
밤에 사용하고 나서도 그 무시무시한 번들거림이 낯설 정도입니다.
번들거림이 심해서 그런지 발림성은 꽤 좋은 편입니다.
아주 적은 양으로도 눈가에 잘 펴발라지고 그래서 그런지 선물받은지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실질적인 효과를 볼까요?
촉촉함은 좋은 편입니다. 뭐 제 눈가가 심하게 건조하지 않으니 확실한 효과를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바르기 전과 후의 촉촉함의 차이가 많이 나는걸로 봐서 보습력은 좋은 편입니다.
또 순한 편입니다. 이전의 오리진스 아이 케어제품, 퍼펙트 월드 아이에센스와 아이 릴리프가 꽤 오랜 기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했다면 이 제품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주름개선 효과? 전혀 없습니다. 어차피 그런걸 기대하고 사용하지도 않았지만 촉촉한 보습력으로 인한 일시적인 주름 개선 효과도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번들거림으로 인해 주름이 두드러지는 역효과만 심합니다.
별다른 메리트가 없어서 그냥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 케이스는 예쁩니다. 작은 간장종지같은 앙증맞은 용기디자인이 꽤 귀여운 편이며 수입브랜드임을 감안하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더군요.
위의 이유로 별 두개, 기본적인 보습력과 발림성에 별 반개씩 더해 별 셋 입니다.
이렇다할 눈가 개선효과가 없다는 점, 밤에만 사용하는 제품이라 번거롭게 데이용 아이크림을 구매하게 만든 점이 괘씸한 제품입니다. 제돈주고 살 일 없는 제품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