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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안티에이징,비타민 C,항산화,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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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톤을 고르게 해주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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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6-10-13 15: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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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작한 향이 나는 로션질감의 세럼입니다.
스포이드타입으로 되어있는데 스포이드로 끌어올리기에는 점도가 좀 진합니다. 차라리 펌프형이 더 편할텐데..게다가 스포이드로 끌어올려진 로션이 다시 손바닥에 잘 떨어지지도 않고 혹여 이거 떨어뜨린다고 스포이드를 손바닥으로 문지르기라도 하면 위생상으로도 그다지 좋지 않을것이고...매번 사용할때마다 입구가 펑 하니 열리는것도 "유기농" 제품의 신선도에는 그다지 좋은 결과를 주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성분을 보면 온갖 과일, 식물 쥬스는 다 들어간 듯합니다. 대부분은 진정기능, 항산화기능, 마일드한 미백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피부의 충혈이 완화되는 효과는 없지만 안면홍조나 쉽게 피부가 울그락붉으락 해지는 피부가 꾸준히 사용할때 피부톤을 보다 고르게 정돈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벼운 보습효과로 붉은기 있는 지성피부/여드름피부가 사용하기도 적합합니다.
안면홍조는 다른 사람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요소로 피부가 반응을 하기 쉽고 이러한 자극이 반복됨으로써 더욱 피부현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이 제품을 적극적인 트리트먼트용보다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에 리액션을 일으키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제품으로 사용하면 점차적인 개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얼굴전체에 듬뿍발라주고 거즈를 한겹 씌운 후 고무팩이나 수딩팩을 덧발라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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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민감할때는 그다지 효과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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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6-11-04 1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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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이드로 짜내서 얼굴에 골고루 발라주면 되는 약간 묽은 로션타입의 세럼인데요...
요게 용량이 많긴 많은데(60ml) 의외로 헤픕니다. 한 며칠 쓰고 나면 병안에 세럼이 눈에 띄게 줄어있군요;;;;
그리고 굉장히 끈끈한 질감인데다가 흡수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저같이 자기 직전에 세수하고 샥 바르고 바로 베게에 얼굴을 문대고 자는 사람에게는 적합치 않습니다.
정말 천연야채성분을 갈아넣은 듯한 향이 나긴 하지만(후각이 둔해서..솔직히 무슨 향이지 모르겠습니다;;;) 전 향에 그다지 개의치 않기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리고 전 막 민감해지면서 화농성 여드름이 엄청나게 성할때는 하나도 효과못봤습니다. 심지에 코옆 붉은기에도 전혀 효과 없고 오히려 유분과다로 덧나는 느낌까지;;
이제 조금은 진정기에 접어들어 큰 여드름 몇개씩 나는 것만 제외하고는 괜찮아져서..- 특히 오른뺨은 완전 진정되었고요- 조금씩 다시 발라주고 있습니다만 드라마틱한 효과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소피나 딥화이트닝 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습니다.
즉..직접적으로 여드름에 발라주지 않더라도.. 피부가 한창 성하고 막 여드름이 돋아나려고 할 피부상태라면.. 아무리 삮은 곳에 발라줘도 별 소용없습니다.. 약 6개월간의 사투(!!!)끝에 이제 피부가 진정될거라는 느낌이 올때..그때 발라주시면.. 피부진정에 좀 효과를 발휘하는군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조금씩 피부에 진정을 주는 효과랄까..그거 믿고 계속 사용합니다. 단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딴 걸 찾아보렵니다. 별 3개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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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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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ychee) (2006-09-06 01: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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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투명 유리병에 스포이드 뚜껑을 달고 있는 60ml의 세럼입니다. 아주아주 연한 미색의 로션질감이죠. 모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48,500원(배송비 별도)로 구입했는데 4월에 주문하고 한달만인 5월에 받았어요. 사용하고 나니 여드름 자국이 많이 사라졌다는 글을 어디선가 보고 솔깃해서 주문한거였어요. 남아있는 여드름 자국에 얼굴이 칙칙해보이는게 싫어서 이쪽으로는 아무래도 관심이 클 수 밖에 없군요.
100% 식물성 원료만을 썼고 유기농산물로 만들었대요. 레드 라즈베리, 알로에 베라, 리코라이스, 비타민C, 필수 지방산 등등 여러가지 성분이 들었다네요. 각각 항산화 효과, 수분공급 및 항염 효과, 색소침착 억제, 붉은 기 완화, 세포막 보호 및 노화방지의 역할을 하지요. 근데 제품 설명을 읽고 왠지 맘에 걸렸던 것은 유리병. 투명한 유리를 통해 햇빛이 들어와 제품 성분을 마구 상하게 할 것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그래서 종이상자는 버리지 않고 다 쓸 때까지 병을 담아 보관하면서 사용했어요. 어련히 알아서 만들었을까봐... 쯪.
다 쓰는데에 5월하순부터 8월말까지 대략 100일 정도 걸렸습니다. 저녁에만 스포이드로 한번 쭈욱 올려서 그걸 얼굴전체에 발랐구요. 원래는 아침 저녁 바르라고 써있었으니 두달정도면 아마 다 쓰실 수 있을거예요. 처음 발랐을 때의 느낌은 텁텁하니 덥다는 것과 파운데이션 들뜨듯 제품의 뿌연 색상이 사라지지않고 이리밀리고 저리밀리면서 곧바로 쏘옥 흡수되는 느낌이 없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며칠지나니 적응이 된건지 흡수가 제법 빨라지더군요. 바르고 나면 건조하다는 느낌이 별로 없는 덕분에 저녁엔 세안-토너-세럼-아이크림으로 끝낼 수 있었죠. 탈수가 없는 피부를 가지신 분이라면 겨울에도 이정도만으로 충분할 듯해요.
사용량이 반병 정도를 넘어갈 때쯤 여드름자국이 음~~좀 흐려졌구나! 싶어졌어요. 여기서 흐려졌다고 판단된 여드름 자국은 최소 6년은 지난 것입니다. 여드름 자국은 6개월지나면 없어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말은 아닌듯해요. 물론 워낙 피부가 심하게 뒤집어졌을 때 생긴 자국이긴 하지만요. 늘 생각하는거지만 이상한건 제품을 바꿔 이것저것 다 쓸 때마다 자국이 흐려졌다던지 얼굴이 환해졌다던지 하는 느낌이 드니까 지금쯤은 완전히 사라질만도 한데 결코 그렇지못하다는 점. 여드름이란건 정말 마음에도 몸에도 오래도록 상처를 남겨주는군요.
게다가 이번엔 변수도 있었어요. 지난 8월초순에 여행지에서 디즈니랜드에 놀러갔는데 그 날 땡볕이 만만치않았거든요. 썬글래스에 모자는 기본, 가끔씩 양산밑에 들어가주는 센스도 사양치 않았건만 여드름자국이 그 하루만에 언젠가 이*애씨가 선전하던 레드 오렌지 주스색깔로 화악 변신해주시고.ㅠㅜ 공든 탑이 대략 와르르 무더지던 날이었지요. 역시 여드름은 햇볕과는 놀면 안되는겨. 흑...
어차피 여드름은 잊을만하면 한번씩 돋아나고 노랫가사마냥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내게 남기고 가는 바!(나빠!!ㅠㅜ) 이런 종류의 제품은 여드름 멸절의 그날이 지나도 그 후 오랜동안 이것저것 써볼테니 재구매는 하지않을 듯해요. 늘 얘기하는 거지만 세상은 넓고 써보고픈 화장품은 많으니까요.
효과도 있고 양많고 자극 없고 일종의 기능성 제품치고는 비싸지않다 싶으니 두루두루 괜찮아요. 다만 이 제품은 점진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므로 단기간의 눈에 띄는 확실한 효과는 원하시는 분께서는 다른 제품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권장 사용법대로 아침 저녁 사용한다면 저보다는 좀더 빨리 효과가 나타날 수 있겠지요. 그리고 피지분비량이 살짝 늘어난듯한 기분이 드는데 더워지기 시작하는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사용했기때문일 가능성도 크기때문에 평가기준에서 제외합니다. 별은 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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