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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앤클린 라인의 새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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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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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보송보송하고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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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chastin) (2006-08-01 15: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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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고 매장이 많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는 페이스샵의 제품 중에서 가장 좋아라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연두색 유리병의 여드름케어라인이 어느새 퀵앤클린에서 클린페이스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어떤 건 그대로 퀵앤클린이고... 조금 혼란스럽더군요.-_- 제품 자체는 하나도 안 변한 것 같더만...
이름도 '세범 컨트롤'에 티트리 오일, 레몬 오일, 카모마일 추출물, AHA등이 들었다고 줄줄이 적혀있습니다만 토너는 어차피 물에 가까운만큼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세범 컨트롤은 무슨-_- 기분이나 산뜻하면 성공한 거지요.
하지만 아무리 토너라도 안맞으면 바로 표가 나는 피부라서, 샀다가 바로 폐기처분한 토너들도 적지않게 있었는데요 ㅠㅠ 이 토너는 지금 세 병째 쓰고 있네요. 두 병 쓰고 지겨워져서 외도도 해 봤는데 결국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잔여물을 캐치하는 기능은 뛰어나지 않습니다만 캐지성인 저는 종종 토너만으로 모이스쳐라이징을 끝내는데요, 이거 흡수되는 감이 매우 좋습니다. 적당히 보송보송하고 촉촉한 게 기분이 좋아요.(제가 초 지성임에 유의! 겨울에도 하루에 기름종이 4-5장은 거뜬합니다) 매우 약간 레몬향이 나는데 저는 그것도 좋아합니다. 두드러지는 트러블 진정 기능은 없지만 다른 토너 쓸 때보다는 피부상태도 안정적이고요.
솔직히 이 라인의 다른 제품들은 그냥 그렇습니다. 매장에 가 보면 같이 진열되어 있는 연두색 병들 중 이것만 쭈욱- 빠져있어요. 페이스샵의 숨어있는 인기 상품인 듯 'ㅁ')b
피부가 갑자기 초건성이 되거나 하지 않는 이상 계속 쓸 것 같습니다. 가격도 7천원대였나... 저가가 더이상 저가가 아닌 저가화장품들의 최근 가격 형성을 고려했을 때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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