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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요철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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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 화장이 한결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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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6-07-06 06: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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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나 Q&A 등에서 여러번 언급을 하였지만 전 선천적으로 눈이 좀 큰편이고 눈가의 피부엔 지방이 적습니다. 이런 눈은 눈 밑에 어려서부터 주름이 잡히기 쉬운데 마치 얇은 실크천이 서로 겹치듯 2~3줄의 주름이 생겨 전 이걸 "눈밑 커튼주름" 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에 다크써클까지 더해져 베이스화장에서 가장 신경쓰는 부위가 바로 눈주위 화장이죠. 다크써클을 제대로 가리기 위해서 컨실러를 사용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주름 사이사이로 갈라짐이 나타나니까요.
이 제품은 굵은 색연필 타입의 프라이머로 눈가주름, 혹은 입술의 세로주름을 fill 시켜주는 용도입니다. 주름진 부위를 단단한 실리콘으로 매꿔서 특히 서양인들의 립스틱 번짐을 막아주죠.
한쪽 눈 밑에 이 제품을 사용하고 다른 한쪽엔 평소대로 파운데이션만 사용한체 컨실러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여기서 발견한 것은 시간이 지나 크리징이 덜 생기는건 둘째치고 베이스가 평평한 상태에서 컨실러를 사용하니 컨실러자체가 적게 사용되어 화장이 더 자연스러워지더군요. 눈밑 주름이 있으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주름안과 밖을 고르게 펴바르기 위해서 여러번 덧발라하는 테크닉이 필요하죠.
이 제품자체도 익숙해지기 위해선 시간이 좀 걸리는데 주름사이를 매꾸기 위해 여러번 덧바르면 실리콘 막 자체가 울퉁불퉁해집니다. 가볍게 두어번 바르고 손가락으로 잘 펴주고 필요하다면 다시 한번 스치듯 덧발라주고..섬세하게 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파운데이션 혹은 컨실러가 눈주위에서 갈라져 화장이 더 지저분하게 보이는 현상은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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