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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워터 프루프,SPF 25-39,백탁현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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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클렌징 빼고는 매리트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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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zem) (2006-07-05 00: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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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저도 상당히 싫어합니다.
이것이 나라마다 SPF치수가 조금씩 달리 나오는데 캐나다엔 SPF34이구요. (그러나 성분이나 내용물은 똑같습니다.)
SPF50이 인기가 상당히 좋은데 반해 이 녀석은 제 값을 못합니다.다른 녀석이란 것도 모르고 아니 이게 왜 좋단거시야-ㅅ-하고 의아해 했던 만두양이지용.
기름을 바르는 듯한 느낌으로 발리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셋팅이 되는 감이 적습니다. 고로 두어시간 지나기 전까진 어디 묻어나기도 하고 유분감 심한 제품을 바르면 얼굴이 간지러운 만두양은 여지없이 간지러워서 긁적입니다만 그럴 때마다 묻어나와서 이거 과연 프로텍션이 되는 것일까-_- 하고 의아하게 만들죠.
제 얼굴 위에선 백탁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건조감이 없는 것도 아니어서-_- 시간이 지날 수록 얼굴이 당겨옵니다.(돌가루 굴러다니는 것 같은 버석거림이 매우 심하죠.)그러면서 유분분비를 촉진시키는 그 느낌-_- 아실런지요.오히려 더 매트한 수정액 자차들 보다 피부 부담(?)이 상당해서 한동안 대관절 얼굴이 왜이리 지뢰밭인거냐.. 하고 고민했을때 곰곰히 생각해보니 원인이 바로 이 녀석이더군요. 실은 저도 SPF50과 이것 중에서 겨울엔 이게 덜 건조하지 않을까. 하는 이유로 구입한 것이거든요.
클렌징은 아주 어려운 편이 아니어서 마르세이유 비누같이 세정력이 좋은 놈으로는 충분히 한방에 싹 다지워지죠. 굳이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클렌징이 쉽다는 점 빼고는 별다른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차라리 그냥 얼굴이 물엿 발라놓은 것마냥 쫀득쫀득-ㅅ- 거리는 옴브렐을 더 애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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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은 제형에 백탁없고, 유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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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ezz) (2006-07-05 00: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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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차게 써온 썬로션이 바닥이 보여서 새로 사러 갔다가 이걸 사왔네요.요즘 썬로션이 더 매트하게 느껴져서 좀 더 부드러운 걸 찾고 있었거든요. 분명 매장에서 손등에 테스트를 해봤음에도 집에 와서 개봉해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스프레이 통에나 들어있음직한 제형이 로션과 같은 통에 들어있거든요.
일단 가격은 썬로션보다 10불 쌉니다.(썬로션 NZ60불, 이 제품은 NZ50불) 썬로션과 같은 통에 Extra Smooth 두 단어만 더 붙어서 보다 묽은 제형이에요. 제가 보기엔 스프레이에나 들어가야함직한 제형입니다. 이건 뚜껑을 열어놓을수가 없어요. 각도가 조금만 기울어져도 흘러내리거든요.
여기서 감점.
썬로션을 몇 배로 희석한 듯한 제품인데 매트함은 보다 덜하고 백탁 현상이 없습니다. 썬로션보다 유분감이 있어요.
따라서 썬로션을 바르고 나서 오는 당기는 현상이 조금 덜합니다. 저는 이 제품이 생각보다 리퀴드 제형치곤 꽤 오일리하다고 느꼈어요. 선크림에 비하면 덜하지만 이 제품의 유분감은 너무 많이 덧바르면 심한 지성 분들껜 뾰루지도 유발할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겨울이라 썬로션이 너무 매트한 관계로 - 그러나 썬크림만은 정말 싫은 관계로- 이 제품을 구입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오클랜드는 겨우내내 비가 옵니다. 근데 이 제품은 water resistant도 썬로션의 80분에서 40분으로 절반 줄었어요.
감점.
그리고 확실히 제형이 많이 묽기 때문에 한두번 발라서는 커버가 안될 것 같다는 불안감이 크게 듭니다. 여기서 한번 더 감점.
장점은 썬로션보다 부드러운 핸들링과 매트함이 덜하다는 것, 그리고 클렌징이 보다 쉽다는 정도입니다. 그치만 제가 사랑하던 썬로션의 백탁현상도 전무하고 위의 여러 감점 요인으로 인해 이 제품을 다시 구매할만한 매력은 못느끼겠습니다. 대체 이 제품이 왜 스프레이가 아닌 일반 용기에 들어있는지 모르겠어요.
별점 2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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