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을 써보았을때 최근에 사용한 토너의 낯익은(?) 느낌이 들었죠. 바로 SK2 의 토너입니다. 피부에 닿는 느낌이 프레시한 타입이 아니라 촉촉하고 살짝의 점도도 느껴집니다. 쿨적이는 타입의 끈적임은 전혀없지만 닦아내는 타입의 토너라기보다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할 목적의 제품이란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래도 SK2 는 표피의 멜라닌더스트 제거(쉽게 말해 각질제거) 라는 컨셉이라도 있지만 어째 사이버 화이트 라인은 "사이버 속도로 환한피부에 접속한다" 라는 밑도끝도 없는 애매한 문구만 보이는군요.
촉촉한 느낌의 별다르게 특이함을 찾을수 없는 순한 토너입니다.
보다 확실한 각질제거컨셉의 화이트닝 토너를 찾는다면 차라리 랑콤의 뉴로화이트 와이프오프 로션이 적합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