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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퀵드라이,샤인,
 

  돌스베이지, 팝스키퍼플

 

  guest(kagetora)   (2006-08-10 23:41:13)

엄마가 한 개, 제가 한 개 사서 두 개가 된 김에 후기 올려요.
저는 7260-돌스베이지를, 엄만 7353-팝스키퍼플을 사셨습니다.


7260 돌스베이지

유명한 색상이죠 돌스베이지. 다음 모 카페에 발색 사진이 올라온 이후 엄청 팔렸나본데 그럴 만 합니다.
색이 굉장히 고급스럽고 특이하면서 예쁘거든요. 펄이 엄청 많이 들어간 베이지 색인데 손톱이 길 때는 한 번만 바르는게 좋고 짧을 때는 두 번 발라도 좋습니다. 많이 바르면 너무 화려해서요;; 제가 발라놓고도 그 화려함에 멍 하니 쳐다보게 됩니다+_+
하얀 피부에도 검은 피부에도 각자 독특한 매력을 발휘할 색상이에요. 테스터가 있으면 꼭 테스트 해 보시기를! 추천하는 색입니다.


7353 팝스키퍼플

이건 돌스베이지보다 더 화려합니다. 약간 자주계열 보라색에 보라펄이 무지막지하게 들었는데 발색도 너무 잘 되서 전 이거 못 바릅니다-_-;; 엄마처럼 화려한 네일이 어울리는 손에는 기가막히게 멋지더군요. 전 발톱에는 가끔 발라줍니다(눈에 확 띄어요;) 어울리기만 한다면 참으로 멋진 색상입니다.


두개 다 공통적으로 케이스도 예쁘고 해서 모아놓으면 은근 튀어요. 요 시리즈는 화려한 펄과 케이스로 나오는 게 컨셉인가 봅니다. 발색 잘 되고 붓도 탱탱하니 좋고 마르는 속도도 적당하고 다 좋은데 전 돌스베이지 빼고는 그닥 매력을 못 느끼겠네요; 산 지 얼마 안 되었는데 펄과 내용물이 슬쩍 분리되려 해서 자주자주 섞어줘야 하는 것도 그렇고. 정가가 5천원씩이나 하지만 인터넷으로 사면 2천원만 줘도 되는 건 좋더군요.

가끔 화려해 보이고 싶을 때 기분전환으로 바르기 딱 좋습니다.
다른 색은...글쎄요. 시간 나면 찬찬히 테스트 해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돌스베이지는 다 쓰면 재구매 의사 있어요.

  클래식로즈, 돌스베이지. 팝스키화이트

 

  guest(rhett82)   (2006-05-02 23:43:27)

여름에 쓰기 참 좋을 거 같아요.
지속력 좋고 펄감 예쁘고.

요즘은 저가화장품도 종류가 많아서 네일제품도 브랜드별로 천차만별. 색상이 맘에 안들어서, 너무 안말라서, 지속력이 없어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다시 보브로 돌아왔습니다. 네일제품은 보브랑 메이블린이 젤 좋아요^^

컬러쏭 클래식 네일의 가장 큰 특징은 펄감이에요.

펄이 반은 되는 듯.. 펄이 없어도 반짝이는 색상들인데(비닐 포장지처럼요) 펄이 많으니까 반짝임이 장난이 아니에요^^
저는 은은한 색상을 좋아해서 팝스키화이트에 기대를 많이 걸었는데, 은은하지 않아요..OTL 반짝임 때문에 사탕같아요. 클래식로즈도 마찬가지구요~ 여름 해변가 같은 느낌? 깜찍한 느낌이라 손톱 짧으신 분들이 바르는 게 더 예쁠 거 같아요.

돌스브라운은 굉장히 고급스런 색이에요. 색상 자체가 피부색이랑 비슷한데다 다른색보다 펄감도 덜해서 튀지 않아요. 손톱 짧은 저나, 긴~ 동생이나 다 잘 어울려요. 청바지에도 까만 정장에도 잘 어울려요. 취향과 연령을 초월해서 누구에게나 어울릴 것 같아요.

발림성이 좋아서 두번 터치로 깔끔하게 발라져요. 펄이 많은데도 말랐을 때 울퉁불퉁하지 않구요. 한번 바르고 5분쯤 기다렸다가 또 한번 덧발라주면 끝-

지속력이 참 좋아요. 설거지 한번 하면 하루만에 다 벗겨졌던 B사 제품과 달리, 매일 설거지해도 4~5일갑니다. 손에 물 안 닿으면 일주일까지 가요.

톡톡 튀는 색상과 반짝임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하지만 저는 은은한 색상을 원했기 때문에 별 하나 뺍니다)

  돌스베이지, 팝스키화이트

 

  guest(softna1004)   (2006-03-31 00:00:31)


가격
인터넷 에서 3000원대에 팔리고 있습니다~ 하나만 구매할 경우 배송료까지 6000원정도이며 정가도 3000, 4000원대정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솔직히 네일제품으로써 무척 비쌉니다. 외국브랜드도 아니고 국내브랜드 거기에다 청소년층부터 타겟인 보브에서 무척 비싼 네일에 속하는거죠~ 초저가 브랜드는 네일컬러를 1000원대에 팔고 있으니까요~

많은 청소년들, 대학생분들이 1000원짜레 네일을 즐겨하시기 때문에 뭔가 특별한점이 있지 않는한 살아남기 힘들만한 가격입니다.
그럼 보브네일의 가격을 이렇게 만든 이유를 한번 볼까요?

디자인
역시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지 디자인이 아주 예쁘고 고급스럽습니다~ 공주풍이 난다고나 할까.. 네일을 바르면서 제가 공주님이 된 기분이었어요 ^0^

‘클래식 네일’ 이다보니 손잡이는 부드러운 금색입니다.
무척 고급스러워 보이고 손잡이 윗부분에도 둥글둥글 귀여운 꽃모양이 있네요~ 몸체는 역시 둥급니다. 하트모양에서 움푹 들어간곳을 채운듯한 모양. 밑에는 지지할수 있는 다리같은게 있구요~ 너무 귀엽고 앙증맞으면서 고급스럽답니다~
더군다나 표면에는 투명하고 볼록하게 장식을 해놨네요~
고급스러움의 결정체!!

색상
제가 사용한 색상은 ‘돌스베이지’ 와 ‘팝스키화이트’ 예요~
*돌스베이지*
베이지+브라운계열이예요. 한번바르면 손톱빛이 살짝 비치면서 은은한 베이지빛과 금색펄들이 왕창왕창 들어있어서 은은하니 참 예쁘구요~ 두번 덧바르면 펄이 강해져서 골드+브라운 계열의 색상이 되네요~

*팝스키화이트*
흰색펄들이 마구마구 들은 크림화이트 색상이예요~
그냥 단순한 화이트가 아니라 진주빛같은 크림색이 살짝 돌아서 더 예쁜것 같아요 ^^ 역시 한번바르면 은은한 크림색화이트가 너무너무 이쁘고 두번 덧바르면 화이트펄이 강해지면서 실버+화이트처럼 보인답니다~

색상위에 펄들이 좌르륵 놓여있는 느낌이 아니라 펄들이 왕창왕창 모여서 색상을 만드는듯한 느낌이예요 ^^

발림 & 밀착
펄이 많아서 잘 안발릴줄 알았는데 정말 부드럽게 잘발리네요~ 오히려 펄없는 제품보다도 매끄럽게 발리는듯..
두번 바를 때도 의외로 잘 발렸어요~ 매끄럽게~다 마른후 표면도 우둘두툴하지 않고 매끄럽게 느껴지구요.
근데 한가지 단점이라면 마를때 좀 꾸덕꾸덕 마르는감이 있어요. 그래서 꼭 다 마른후에 덧발라야 하죠 ^^

지속력
펄제품 치고 지속력이 정말정말 좋아요~ 역시 가격이 센 이유가 있더라구요~ 보통 펄이 왕창왕창 들어있는 제품들을 보면 금방 벗겨지고 하는데 제가 일부러 손톱을 여기저기 치대고 긁힐라구 노력해봐도 잘 떨어져나가지 않네요 ^^;;아, 손톱으로 긁을땐 잘 벗겨져요~
손톱만 조심하면 지속력은 참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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