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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스크럽,각질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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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럽이 아니라 세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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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omi) (2006-07-24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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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하고 나서 2번 정도 사용하다가 쓰던 것이 있어서 쳐박아둔 것을 근래에 다시 쓰고 있습니다. 첫번째 쓸때의 기억으로는 이 스크럽제에서 꽤나 강력한 페퍼민트의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꽤.. 괜찮은 걸 하고 생각했었지요. 왜냐하면 쓰고나면 발이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말이예요. 그후에 몇달 지나서 사용을 다시 개시하니.. 이건 첫인상과는 좀 다르더군요. 제품의 성상을 먼저 간단히 설명하자면 약간 녹색의 되직한 젤타입인데 간간히 알갱이가 느껴집니다. 쌀알같은 크기의 인공입자 같구요. 쌀알이라면 스크럽 입자 치고는 꽤 큰편이고 입자가 간간히 섞여있어서 그냥 유관으로 봐도 스크럽 자체의 기능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엉성한 스크럽제를 발에 바르면 곧 스르르 녹아서 없어져 버립니다. 게다가.. 스크럽을 발에 문지르면 거품이 아주 풍성하게 나요. 마치 발전용 폼클렌저를 사용한 마냥 말이죠. 즉.. 이제품은 스크럽이라기 보다.. 알갱이가 첨가된 발전용 세안용 제품이라고 명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페퍼민트의 강력효과는 점점 히미해져가고 있네요. 암튼 기본에 100% 못 미치는 제품입니다. 내돈 돌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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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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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ayoflight) (2006-03-27 18: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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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보디케어나 헤어케어에는 별로 돈을 쓰지 않는 편이고 신경도 잘 안쓰지만(가끔 생각날때 보디크림 바르는게 다입니다) 발쪽엔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발이 잘 붓고 조금만 걸어도 발이 후끈거리는 편이거든요.
몇년 가까이 바디샵의 풋스크럽을 사용하고 있는데, 요새 점점 바디샵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고 있는 터였고 저가브랜드샵의 보디케어제품이 만만하게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 어떤 제품이 있나 살펴보던중 마침 페이스샵에 풋스크럽이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100ml에 4,400원입니다. 바디샵대비 가격이 절반이하니 가격은 저렴한 편이죠.
케이스는 평범합니다, 바디샵처럼 통에 들어있어 일일이 손으로 덜어쓰는게 아니라 튜브형태라 편하게 짜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칭찬할만 하나 이왕 튜브형태로 만들었더라면 캡도 돌려따는게 아니라 원터치캡으로 만들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이런 세심한 배려가 아쉽습니다. 단가차이도 별로 안났을텐데, 여담입니다만 가끔 국내브랜드의 이런 2% 부족한 배려가 참 안타깝습니다.
오리진스처럼 용기를 예쁘게 만들었더라면 그냥 감수하고라도 썼을텐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니 그저 안타깝습니다.
알갱이가 들어있는 푸른 제형으로 손으로 문지르면 거품이 살짝 생기는 형태입니다. 세정제와 스크럽이 합쳐진 형태라 편하긴 하지만 세정제로 쓰기엔 거품이 많이 약합니다.
향은 강한 페퍼민트 향이 나는데 거스릴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단점, 알갱이가 아픕니다. 바로 발에 쓴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손바닥에서 거품을 만들기 위해 비비면 손바닥이 아플 정도로 알갱이가 크고 굵습니다.
알갱이가 크면 그만큼 스크럽 효과가 좋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그러나 스크럽 효과도 미미합니다. 발이 매끈해지는 스크럽 효과 기대 이하입니다.
페퍼민트로 발에 쿨링 효과를 준다고 하는데 이것도 실패입니다.
바디샵대비 쿨링 효과 약하며 거의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향이 강해서 페퍼민트로 인한 쿨링효과를 기대했는데 완전 실망했습니다.
결론을 내려보자면 저렴한 가격, 튜브에 들어있어 사용이 편하다는 점은 칭찬할만 하지만, 지나치게 굵고 거칠은 알갱이로 인해 사용이 불편하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크럽 효과나 쿨링 효과는 거의 볼 수 없다는 점은 바로 감점사유입니다.
그저 한번 사용해본 걸로 만족할랍니다, 별 두개로 다시 구매할 일 없는 제품입니다. 다 쓰고 나서 기다렸다는 듯이 바디샵매장으로 달려가 포인트 이용해서 4통이나 구매해놨습니다, 앞으로 풋제품은 바디샵 스크럽만 쭉 쓸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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