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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스춰라이징 선 로션 SPF 20
용량 : 125 ml
가격 : 한국 \ 7,500 대
패널점수 : ( 3 votes)
회원점수 : ( 11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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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저자극성,워터레지스턴트,수분공급,SPF 15-24,UV A, B,
 

  가벼운 사용감의 선로션

 

  winnie   (2002-07-16 00:00:00)


뽀시시한 베이비파우더 향의 로션입니다.
사용감이 무겁지 않고 마치 자차겸용 로션처럼 자외선 차단제라기보다는 일반 로션의 느낌에 더 가깝게 피부에 무거운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SPF 20 이라는 적당한 지수도 SPF 15 는 왠지 불안한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높은 지수를 바르기엔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퍼짐성도 좋아 펴바르는 느낌도 가볍고 이상한 케미컬 향도 없구요. 눈주위에 가까이 몇번 바르기를 시도했는데, 눈가에 바르는 것 자체에는 별 부담이 없었지만 자칫 눈을 비비다가 자차가 들어가면 쓰라리긴 하더군요..쩝...

"메베효과" 는 없구요 피부에 투명하게 표현되고 번들거림이 없어서 화장 안한날 발라도 좋더라구요...파우더로 기름기를 누를 필요도 없구요. 그렇다고 매트한 자외선 차단제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뻑뻑한 사용감도 아니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넉넉하고...부담없이 퍽퍽 쓸 수 있는 좋은 자외선 차단제라고 생각합니다.

  프라이머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esther32   (2003-06-24 00:00:00)


제 2번째 마루타에게 사준 제품입니다만... 제가 종종 뺏어썼습니다... 사악한 언니라는... 하하~ ^^a

향은 약간 싼 플로랄계열의 샴푸향같습니다... --a 무척 묽은 편이구요 부드럽게 발립니다... 허나 스며드는 속도는 늦은 편입니다...
바르면 무척 쫀득쫀득(?)한 상태가 됩니다... 번지르한데... 탱글한 느낌이 들거든요... (표현이 참 엄~ 하군요... --;;)
이 느낌에 '혹시...' 하구 파운데이션을 발라봤습니다.. 파운데이션이 특별히 뭉치지두 않구.... 무진장히 잘 발리더군요... 프라이머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하지만... 그냥 이 상태에 파우더를 바를 경우 퍼프 버립니다... 기름때문에 덕지덕지 눌어버리거든요.... --;;
워터프르푸는 잘~ 폼클 세안한방에 다 제거된 느낌을 받았거든요...

번들거림이 무척 심함에도 불구하구... 저렴한 가격에 spf20이구, 프라이머 역할까지 충분히 소화해내는 멋진 제품이나... 전 더이상 사용할 수 없을 꺼 같네요... 이것땜에 왕뾰루지가 3개나 생겼다는... ㅠㅠ

  이 로션만 쓸듯 하네요.

 

  빛   (2002-09-12 00:00:00)


자외선차단제의 필요성을 깨닫고 겨울에도 발라야겠다하고 지난 겨울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구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크게 작용한 것은 저렴한 가격과 니베아제품에대한 신뢰(그곳 직원인양..--;)였지요.

그 전에는 여름에만 -주근깨를 방지하라는 엄마의 권유로- 집에서 굴러다니는 선로션을 발랐었어요. 대표적인 것으로 식물나라꺼.
그 당시의 기억은 정말 않좋았죠. 끈적거림..

근데 이 제품은 별로 그런 감이 없습니다.
제품명처럼 모이스쳐기능이 있어서 가끔 바쁜날은 따로 로션 바르지 않고
이것만 바르기도 하는데 별 지장 없구요.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항상 눈이 아팠던 기억에 한동안 이 로션도 눈주위를 피해서 슬슬 발랐었는데요, 그냥 실험 한 번 해보자! 하고선 얼굴 전체에다 대고 다 발랐습니다. 근데 로션만졌던 손가락으로 눈을 비비지 않는 이상 따갑지 않더라구요. 렌즈끼는데도 별 지장 없더라구요.

묽은기가 많구요, 그래서 잘못 누루면 주루룩 하고 로션이 흘러나옵니다.
용기를 흔들어보면 철퍽철퍽하는 소리가 들릴정도구요. (이 소리 좋아요.. --^)
향기도 순합니다.

아마 계속 이 선로션만 쓸듯하네요~

  촉촉해요

 

  guest(yohimbe)   (2005-12-13 19:12:41)

니베아 모이스처라이징 선 로션 SPF20제품입니다.
썬크림을 또 바꾸고 싶어져서 질렀어요...-_-;;
원래 쓰던 미샤 선밀크가 이 날씨엔 너무나 건조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바르기 전에 이것저것 더 바르고 흡수시키기엔 잠잘 시간이 아깝습디다.
썬크림 좀 촉촉한 걸로 바꾸자~ 하고 찾아보고 산 거예요.
알라딘에서 3900원 주고 샀고요, 주문한 다음날 왔습니다;

표시성분은 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메칠벤질리덴, 토코페릴 아세테이트, 소듐 하이드록사리드, 메칠파라벤, 프로필파라벤, 페녹시에탄올.입니다.
그런데 UVA차단여부가 안 적혀 있어 페수 Q&A에 물어봤더니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이 2%이어야 UVA차단이 된다네요.
니베아에 전화걸어서 물어본다고 해놓고 깜빡 잊었습니다. -_-
겨울이고 하루 중 밖에 있는 시간이 10분 정도밖에 안되니 그렇게 크게 신경쓸 일은 아니지만. 뭐. 쪼금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차단 되면 된다,안되면 안된다고 표시좀 해달라고요 ㅠ.ㅠ;;;;

촉촉~합니다. 로션 좀 듬뿍 바른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썬크림 적정량보다 좀 더 많이 짜서(전 상당히 많이 바르는 편입니다;;) 얼굴에 문대고 몇번 부비부비해주면 흡수됩니다. 물론 그 전에는 스킨만 바르고요.
흡수 잘~~ 됩니다. 그렇지만 피부가 아무것도 안 바른 것처럼 되지는 않고요, 로션바른 느낌이예요. 유분기가 약간 있는 느낌요.
여기서부터가 중요합니다. 그냥 화장하면 완전 실패합니다.;
전 요즘 파운데이션 안 하니 패스하고, 파우더는 열심히 쓰고 있던 압파 쓰면 큰일납니다. 퍼프 떡지고 얼굴이 답답해져요.
일단 브러시에 루스 파우더 조금 묻혀서 얼굴에 슬슬 쓸어줘야 해요.
그러고 나서 압파를 쓰거나 다른 메이컵 들어가야 해요.
저는 최근에 화장 가볍게 하는 데 재미들려서 루즈 파우더 위에 볼터치랑 아이섀도만 살짝 합니다.
나중에 파우더 날라가면 압파로 수정하고요.

저처럼 화장하면 아주아주 만족스럽게 쓰실 수 있을 거예요.
밖에서 14시간동안 있어도 기름이 미친듯이 돌지도 않고, 점심때 좀 지나서 기름종이 한장으로 슥 문질러 주고 수정하면 됩니다. 다크닝도 없고요. 뭣보다 얼굴이 아주 편하네요.
기름지지 않고 촉촉하게 편해요. 으하하;;
겨울 지나면 도로 지성으로 변신하는 제 얼굴에는 순전히 겨울용이지만, 이 대용량을 겨울 안에 다 쓸수 있을까 걱정하지 않습니다.
봄 되면 몸에 바르죠 뭐.

ㅡ,.ㅡ


--------------------------
아참. 깜빡했는데 워터레지스탕스 된댑니다.
사자마자 그거 보고 '정말? 설마~-_-' 하는 마음에 바르고 나서 물 끼얹어 봤는데 워터푸르프 맞네요;
줄줄 녹지 않을 뿐더러 물묻은 손으로 열심히 문대도 완전히 닦이지 않아요;
아, 그리고 얼굴에 바를 때요, 혹은 몸에 바를 때도 바르고 나서 몇번 문질문질해도 흡수가 잘 안되세요?
전 그냥 얹어놓기만 하면 동동 뜨지만 문대면 흡수 잘 되더라고요. 그래도 안 된다면 체질문제로 돌리렵니다.=_=;;
체질의 세계는 참으로 오묘하와요s(-_-)r

  바로 화장하면 잘 뭉쳐요.

 

  guest(diskobox)   (2003-01-31 00:00:00)


니베아 자차로션이랑 그 튜브에 든 알파 플라본 함유 자차 비교후기입죠..

제일 처음 구입했던 것이 니베아 자차로션..
구입시기가 봄이어서 그랬던걸까요..?
그땐 좀 많이 번들댄다..매트하진 않은걸 ..했는데요
그래서 여름엔 멘소래담 파우더리 화이트 자차를 썼었더랬죠 (요것이 여름엔 정말 왔다!더군요..얼굴이 땡기도록 매트..;;)
계절이 바뀌니까 못쓰겠더라구요 너무 매트해서..
그래서 안쓰고 냅뒀던 니베아 자차를 슬쩍 꺼내서 써봤는데..좋더군요!
가을이 되어서 그런지 로션같은 질감에 적당히 뽀송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그리고 가장 좋은건 백탁현상이 없는것!!(멘소래담도 백탁현상은 없었지만요..)
근데 바르자마자 뽀송!은 아니구요 약간의 시간을 둬야합니다.

여름엔 엔간해선 뽀송!까진 아니더군요
겨울에도 몇분의 시간을 둬야합니다. (게을러서 그 몇분도 못기다립니다.늦잠자고 일어나서 항상 후닥닥 바르고 튀어나가거든요..-_-;; 겨울엔 귀찮아서 토너도 안쓰고..세수하고 물범벅 얼굴을 방에서 수건으로 닦고 물 마르기 전에 자차하나 바르면 기초 땡.입니다.정말 게으르죠..;;)
몇분을 안기다리면..?화장이 떡지더군요..
파우더를 바르면 파우더가 떡지고..트윈을 바르면 트윈이 떡집니다. (표현이 과격한가..암튼 좀 뭉친다는 느낌이 약간..워낙에 바로 발라대니..)
근데 차분히 몇분 기다렸다 화장하면 곱게 먹죠..헤헷
그래서 지금 두통째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파플라본!
요건 니베아 자차로션과 멘소레담 사이에 샀던거에요
로션이 떡지는 느낌이라..구입한건데
첨엔 참 좋아했어요
바르는 순간 수분감이 솨악 느껴 지거든요
그래서 다 스몄구나..하고 화장 후닥 하고 나가는데
계속 쓰다 보니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음..뭐랄까..
수분감은 느껴지는데..크림이 유분이랑 수분이 따로 노는기분?
수분감이 사라지면 얼굴이 끈덕끈덕합니다.
싹 스몄네 얼쑤좋다 그러고선 나가버리니 얼굴이 맨날 번들거렸던거에요.(그래서 맨소레담으로 바꿨죠..;;)

첨엔 요것이 로션보다 빨리 스민다고 생각했는데 가만보니 요게 더 스미는 속도가 느리더군요
수분감이 가시면 끈덕..끈덕..

저는 로션이 더 맘에 드네요^^
어지간 해선 로션은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멘소레담이 너무 매트하다 싶을땐 요걸 좀 발라주고 바르기도 하고..

  건조한 겨울철에 적당해요

 

  guest(cooldays)   (2003-01-31 00:00:00)


저도 그거 후기가 괜찮아서 여름에 몸에 바를 요량으로 샀었는데..여름엔 너무 번들대더라구요. -.- 게을러서 몸에 잘 바르지도 않았구요.

그러다가 겨울되면서 아무래도 여름에 쓰던 자차(가네보 울트라 쉐이크)가 너무 무거워서 백탁 현상 없고 로션같은걸 바르고 싶어~ 라고 생각하며 뭘 새로 사지? 고민하다가 집에서 뒹굴던 니베아를 얼굴에 발라봤는데요,
살짝 번들대는걸 빼곤 딱 맘에 들더군요^.^. 요즘 피부가 좀 건조해진 탓인지, 넉넉하게 바르고 조금 지나면 잘 스며들어 있네요. 당분간은 불평없이 잘쓸거 같습니다.

  싼것 사서 듬뿍바르기

 

  guest(renoin)   (2002-09-12 00:00:00)


작년 여름말에 하나 사서 다쓰고 새거 쓰고 있어요.
얼굴에 바르기엔 유분이 가득해서 목과 팔에 바르고 있어요. 얼굴은 지복합성이지만, 몸은 얼굴보단 덜 지성이니까요.
선제품은 비싼 것을 사서 쬐금 바르는 것보다 싼 것 사서 많이 바르는 것이 좋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왜냐면 이 제품은 가격이 싸고 용량도 많다보니 듬뿍 발라주는 편인데, 작년 초여름에 발랐던 가네보 시절보다 팔이 덜타고 있거든요. 그땐 아까워서 몸에는 조금씩 발랐거든요? ^_^;;

  쏙 스며들고 밀리지도 않고..

 

  guest(goodlight)   (2002-09-12 00:00:00)


강해지는 봄햇살에 자외선 차단제 구입의 필요성을 느끼고 페수 썬제품 뷰티가이드를 열심히 읽은 뒤 택한 제품입니다. 저는 왕지성에 턱부분에 여드름도 잘 나는데다가 왠만한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면 꼭 뾰루지가 생겨서, 노화냐, 여드름이냐 사이에서 항상 갈등을 했었거든요.

그나마 크리스찬 디올 SPF 30이나 아베다 토르말린 SPF 15나 처음에는 괜찮은 듯 싶었는데 역시나 뾰루지가 생기고, 또 결정적으로 다른 기초화장품을 바르고 발랐을 때 밀리는 현상이 항상 났었죠.

이 니베아 썬로션은 마이클럽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가격은 4900원이고 용량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150ml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배송료가 3만원 이상부터 면제가 되기 때문에 배송료를 3천원이나 냈죠--;

써본 소감은 기름지지 않고(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저는 왕지성. 남편이 저의 피지를 지구의 대체에너지원으로 개발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놀릴 정도로...), 쏙 스며들고, 보습도 되고, 또 무엇보다 밀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니베아 제품답게 아주 순합니다. 앞으로도 팍팍 발라줄 생각입니다.

가격 부담도 없고 또 효과도 좋아서 계속 구입하고 싶은 썬제품입니다. 다만 차단지수가 20이라 여름이 되면 또 더 높은 지수를 사야할 것 같은데, 니베아에서 30짜리도 나온 것 같아 그때는 그것으로 바꿀 생각입니다.

  보송보송, 향도 좋아요.

 

  guest(upt78)   (2002-09-12 00:00:00)


저는 리뷰방에 있는거 읽구 샀어요^^
위니님께서 쓰셨던가?? 암튼 지성이신 패널분이셨는데 저두 지성이라서 한번 써볼라구 샀지용
우선 저는 고앤강 자차랑 로레알 살색자차랑 크리니크 씨티블럭 썼었구요
크리니크꺼는 사기가 망설여져서 샘플 두어개 얻어서 한두번뿐이 안써봤죠

우선 로레알껀 넘끈적대구요...-.-
이거바르구 파데하면 정말 커버력 짱이죠 음하하
근데 넘 끈적대서 좀 따뜻해지면 못바를 정도에요..
고앤강꺼는 다른것보다 산뜻하구 좋았지만...생활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거라면 전 니베아 선 로션이 훨신 맘에 드네요

바르고나서 정말 한 1분만있으면 보송보송하게 다 스며들구요
그 베이비로션 냄새 있죠..^^ 너무 좋아요
그리구 UVA차단도 되구 비타민E도 들었네요..(케이스에 써있음..-.-a)
전 그래서 이거 사기전에 크리니크 모이스처라이저 썼었거든요
크리니크 언니는 제 피부가 복합성이라고 했지만-.-
그 모이스처라이저는 티존부위에 좀 유분감이 느껴지구 흡수가 넘 느리자나요
그래서 걍 모이스처라이저 생략하구 니베아 선로션만 발라요 요새는..
그리구 바루 파데하죵...물론 보정력은 전혀 없지만..-.-
저두 이제 메베안해보려구 노력하는 중이라서요^^
오히려 메베 바를때보다 선로션바르구 파데하니까 기름기가 덜 나더군요
암튼 올레이 같은 식의 선로션 찾으시는 분이라면 가격두 싼데 한번 써보세요~!
팔처넌 정도 했지용..용량은 150미리

  싸고 양많아 듬뿍듬뿍~

 

  guest(veritas3)   (2002-09-12 00:00:00)


페수의 리뷰를 읽고 벌써 몇 통째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
그동안 학교 앞 화장품 가게에 없더니 요새 팔기 시작하더라구요. 다들 아시겠지만 125ml(보통 로션이 50ml니까 많은 편이죠?)에 7500원인데요,저는 5250원에 샀어요.

제품 설명을 보니까 유기필터가 들어있어 UVA/UVB를 차단하구, 보습과 항산화에 좋은 VitaminE가 들어있다네요. 워낙 지성피부라 자차하나로 기초를 끝내는 저로서는 딱!인 제품입니다.

일단 구입하면 아무런 포장없이 그냥 비닐로 꽁꽁싸서 주는데, 밑면을 보면 제조일이 적혀있습니다. 제것은 020114라고 되어있네요. 안심~ ^^!

전에 썼던 니베아 어린이용 썬로션은 무슨 석고팩처럼 되직하고 바르면 희끈덩~ 해지는데다 너무 두껍게 발려서 사용감이 영 안 좋았거든요. 근데 이건 배를 조금만 눌러도 주르륵 흘러나올 정도로 묽구요, 얼굴색 보정효과 없이 투명하게 됩니다.
오백원짜리 동전크기 정도로 덜어서(무척 많은 양입니다) 손바닥으로 썩썩 비빈다음 얼굴 전체랑 귀, 목, 손에 누르듯 발라주는데, 첨엔 얼굴위에 붕붕 떠다니지만 옷입고 머리빗다보면 촉촉~ 하게 거의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눈두덩이랑 눈꼬리 부분에 발라도 눈만 꼭 감고 있음 괜찮구요, 입술에도 바르는데 맛도(!) 그렇게 못견딜 정도는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싸고 양많아서 듬뿍듬뿍 바를 수 있는데다 구하기도 쉽고 자차지수도 적당, 사용감도 무난한 제품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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