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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딥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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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평생 써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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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9-08-06 1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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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숱 많고 굵었던 머리가 어머니의 유전자 덕분인지 점점 가늘어지면서 이젠 머리를 다 묶어도 예전 반머리도 안됩니다ㅜ ㅜ 원래 잘 빠지고 숱많던 머리지만 이제 가늘어짐녀서 숱도 적어지니 빠지는 것들이 너무 신경쓰여서 반신만의로 구입한 샴푸바입니다. 우선 결과만 말씀드리면 제겐 효과가 있네요, 그것도 아주 제대로요. 처음 며칠간은 잘 모르겠다가 점차 샴푸 후 빗질할 때 빗에 껴있는 머리카락이 우세가닥 정도로 줄은 걸 발견했고 하수구의 머리카락도 아주 현저히 줄었습니다. 남편도 인정하더라구요, 정말 머리카락 안 빠진다고 - 얼마전까지 하루에 빠진 머리카락의 양이 삼일은 가도 그 만한 정도가 못 되더라구요. 바닥에 떨어지는 것도 거의 찾기 힘들고 아주 하늘로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다 하나를 다 쓰고 병행해서 사용중인 천연비누바로만 머리를 계속 감았는데 이게 한달이 넘어가니 슬슬 다시 빠지는 양이 늘고 있습니다ㅜ ㅜ 처음엔 지켜보다가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어제부터 다시 시용하기 시작했네요. 그 떄처럼 주로 사용은 하되 천연 삼푸바와 병행은 할려구요. 일본여행에서 어제 돌아왔는데 먗 개 사올 껄 그랬나봅니다. 환율은 올랐지만 그래도 일본이 몇백원이라도 더 싸다니 도대체 우리나라는 얼마를 붙인건지 이거야..... 계피향은 좋아하지 않는데(계피차나 수정과도 안 마심) 견딜만 합니다. 건조한 모발이지만 두피는 지성쪽이라 처음엔 살짝 떡지는 느낌이었는데 계속 사용하니 익숙해져서인지 문제는 없었고 숱이 적어져서 달라붙는 컨디셔너보다는 머리타락 끝에 엣센스만 발라주는데 부드럽고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빠지는 양이 주는 데 정말~ 이러다 평생 써야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탈모와 두피에 좋다는 천연삼푸바도 꾸준히 사용했는데 걔네는 계속 빠지더라구요. 다른 것 대신 이걸 잔뚝 사왔어야하는건지 ㅜ ㅜ 우리나라에선 좀 비싼 가격 때문에 깎인 것 빼고는 제게 효과가 좋아서 당연히 점수는 좋게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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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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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8-12-19 19: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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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제품 쓸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러쉬야말로 브랜드 효과로 소비하는 쪽이 아닌가 싶어요. 뭐랄까, 향이 좋고, 브랜드 성격이 이러하니 난 이러이러한 소비자다, 이런 느낌?? 설명하기 어렵네요.
네덜란드에 있을 때 물이 처음에 안 맞아서 두피가려움증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러쉬 매장에서 두피에 좋다고 추천받아서 사용했어요.
결과적으로, 두피 가려움증 개선효과라기 보다는, 현상유지라고 봐야겠더군요.
딱히 효능이 두드러지게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원했던 기능이 그렇다고 아예 없는 건 또 아니고요.
제가 있는 지역 물이 그리 심한 센물은 아니라서 몇 달 지내니 익숙해져서, 이 제품을 안 써도 딱히 문제는 없었어요.
향은 확실히 강합니다. 욕실에서 같은 향이 계속 나요. 개인적으로 계피향을 좋아하지 않아서 여기서 감점. 약간 한약같기도 하고요.
두피를 위한 제품답게 마무리감은 꽤 상쾌해요. 문제는 이게 하루만에 다시 기름기로 뒤덮인다는거지만 ㅠ_ㅠ
머리카락이 떡지는게 너무 싫어서 컨디셔너를 잘 안 쓰는 편인데, 이 제품은 컨디셔너 없이도 버틸만했습니다. 마무리감이 깔끔한데 비해 머리가 많이 엉키거나 하진 않았어요.
참, 작아보여도 생각보다 오래 갑니다. 한 6주 정도 썼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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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굼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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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9-01-19 16: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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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머리숱이 줄어드는 기분이 들고,머리카락도 좀 가늘어지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두피가 근지러운 느낌도 가끔들고. 이건 제가 비듬용샴푸바를 사러 갔는데, 두피에 좋다면서 이 빨간 샴푸바 뉴도 권하더군요. 그래서 색감도 왠지 이쁜거 같아서 (빨간색좋아해요 ㅎㅎ) 샀어요.
그런데 그땐 몰랐는데, 집에와서 사용해보니 아주 강한 계피향이 나고, 샴푸바자체에도 계피가 커다란 조각이 한두개 박혀 있습니다. 서양인들이 계피향을 좋아하여 계피향나는 향초, 계피향나는 공기청정스프레이등 참 좋아하던데 전 바닐라라던가 계피향은 좀 비위가 상해요 사실. 어쨋든 뭐 이 계피향까진 봐줄수 있는데 문제는 이 샴푸바에 무지막지한 색소가 들어있었나봐요. 욕조한쪽에 비누나 폼클 두려고 플라스틱으로 된 caddy 를 달아놓았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흰 플라스틱으로 된것인데 이 빨간 샴푸바가 온통 비누놓는곳을 빨갛게 물들였어요. 그래서 제가 이게 신경쓰여 샤워하면서, 몸에 비누칠해서 닦는 극세사타올로 비누곽과 캐디를 문질렀더니, 잘 씻겨지지도 않을뿐더러, 극세사타올에 물들어 세탁해도 이 빨간물이 빠지지도 않아요. 엄청난 색소가 들었나봐요. 좀 이상해요.
이 시뻘건 색조와 계피향은 맘에 안들지만, 샴푸바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아요. 사실 소크앤플로트만큼 기름기를 빼주진 못하지만, 그래도 머리카락이 순하게 세정되는것 같고(기분상), 일단 샴푸바의 특성인 헹굼이 용이하다..이점은 역시나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전 이 빨간물로 욕조 및 캐디 그리고 비누곽, 극세사타올등 너무 물들여버린 샴푸바이기에 이 new 라는 샴푸바는 다시는 재구매는 어려울것 같아요. 두피가 그리 아주 깔끔하게 씻기는지도 잘은 모르겠구요. 그냥 다른 샴푸바 비슷하달까? 그래도 굳이 향으로 따지면 소크앤플로트보다는 나은데요. 워낙 많은 다른종류의 샴푸바들이 있으니 다른것들도 훗날 또 시도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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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 많이 건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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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a4470) (2005-12-18 2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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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지성두피에(가려움) 뾰루지도 가끔 생기고 모발은 건조한 상태라 거의 비듬용 샴프를 사용하고 가끔 건성용을 끼워서 사용중인데(몇일 주구장창 건성용 샴프를 쓰면 가려움에 죽습니다)
이 샴프바는 탈모에 좋은 샴프바이지만 두피의 유분을 제거하고 비듬용 샴프로도 좋다는 추천에 구입했구요.
붉은색으로 계피향이 강합니다.
일반 샴프는 저리가라~ 할만큼 거품은 풍성합니다.
헹궈내면서 일반 비누와 같이 모발이 많이 무겁고 쑤세미 현상이 있으나 건조후 빗질에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사용시 진한 계피향도 잔향이 거의 남기지 않구요.
미친듯이 가렵던 두피는 많이 진전되었지만 오~정말 효과있네!
하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사용후 모발이 많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저처럼 컨디셔너를 자주 생략하는 경우라면 적당하 지 않는 제품이지요.
일반 비듬용 샴프를 사용할때보다 정수리쪽과 묶은 뒷머리가 더 부스스 하거든요.
물에 쉽게 물러져서 상당히 헤픈편이구요. 물기제거 확실히 해주셔야 합니다.
지성두피에 지성모발을 가지신, 찐~~~한 계피향을 좋아하시분께 해당되는 샴프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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