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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피부용 바디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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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5-12-17 14: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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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nchy 에는 피부타입에 따라 (민감, 중건성, 악건성) 3종류의 베이직바디로션과 핸드크림이 나오며 레디앤스로 2가지 (중성, 건성) 바디로션이 나옵니다. 베이직 모이스처라이저가 보습에만 충실하였다면 레디앤스는 보습에 컬러를 입힌 제품입니다. 브로즈컬러를 넣은것이 아니라 아주 약간의 셀프태너를 넣은것이죠. 그래서 매일매일 샤워후 발라주게되면 태닝같이 색을 입히는정도는 아닐지라도 창백한 피부에 적당한 토닝효과(약간이라도 색이 있으면 좀 더 시각적으로 탄력이고 슬림해보이죠) 과 본래의 피부색/톤을 "enhance" 시켜주는 제품입니다.
호기심에 사용을 해보았는데 원래 피부색이 흰느낌도 아니었기땜누에 색상과 톤에 약간이라도 차이가 있다면 오히려 약간 칙칙함이 더 있는듯해보입니다. 차라리 여기에 약간의 쉬머느낌이라도 더했다면 뭔가 예뻐보인다..라는 느낌이 들겠지만 바디로션자체는 그냥 슈크림색의 평범한 제품입니다. 향은 셀프태너에서 나는 꾸리꾸리한 향이 살짝 나구요. 아주 창백하게 흰 피부가 아닌한 거의 변화를 못느낄 정도입니다. 그 정도의 태닝이면 밤사이 생겼다가 다음번 샤워에 다 떨어져나갈테니까요.
보습은 글리세린과 바셀린의 아주 기본적이고 평범한 제품입니다. 흡수도 잘되고 건조한 제 피부엔 번들거림없이 적당히 촉촉합니다. 보습지속력도 높구요.
하지만 보습만 생각하면 훨씬 큰용량의 베이직라인의 모이스처라이저가 있으므로 다시 이 제품을 구입할것 같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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