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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icea
모발강화 샴푸
용량 : 150ml
가격 : \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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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볼륨,딥클렌징,
 

  르네 휘테르 제품에 급호감중이예요

 

  guest(yamyam)   (2009-11-06 10:40:34)

이름 저거 맞나요? ^^이번에 독일 출장 가면서 저를 위해 고생해준 남동생을 위한 선물로 사온 제품입니다. 가는 길에 짐 줄이느라 호텔에 비치된 물비누 하나만 믿고 샴푸를 안 챙겼는데 -.- 이틀 머리 감고 나니 두피가 마구 가렵고 머리카락도 푸석해지더라구요. ㅜㅜ  3일째가 마지막 밤이었는데 도무지 두피 가려운 게 진정되지 않아서, 동생줄 선물이었지만 과감하게 뜯어서 한 번 썼습니다. ^^
딱 한 번 쓴 거라 장기적인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쓰고 난 뒤 두피가 완전 상쾌해졌다는 것, 그리고 그 후 하룻밤 자고 다음날 하루 일정 소화하고 곧장 비행기 타고 열몇시간 날아온 뒤 집에 와서 정리 다하고 오밤중에 머리감기까지 만 이틀 반 정도 걸렸는데요, 비행기까지 탄 거 감안하면 두피에 피지가 많이 끼고 근질거려야 정상이거든요. 그런 게 전혀 없고 여전히 머리카락 부드럽고 뭉치지도 않습니다.


묽은 투명한 제형이구요, 녹색 굵직한 알갱이가 있습니다. 제형이..투명하면서 푸른색이었던 거 같은데 본품을 동생이 들고 가서 패쓰해주세요..^^
향은 좀 시원한 향인데 머리카락에 오래 남지는 않습니다. 향을 위한다면 향이 좋은 컨디서너나 헤어스타일링 제품 따로 쓰시는 게 나을 듯. 거품..제가 거품 잘 내는 편인데 요거 거품 잘 안납니다. 힘없고 잘 죽는 거품 납니다. 하지만 헹궈보니 개운하게 헹궈지는 게, 거품이 덜 난다고 세척이 안되는 거는 아닌 듯합니다. 감은 뒤 손가락을 빗어보면 걸리는 거 없습니다.
두피가 가렵지 않고 청결한 상태가 유지됩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웨이브인데 다음날 아침 물로만 살짝 적셨더니 컬이 확 살아납니다. 볼륨과 컬 살리는 데 엄청 좋습니다. ㅜㅜ 그리고 그 효과가 오래갑니다.


머리카락 빠지는 것에 관해서는 두피가 간지럽지 않고 피지가 덜 끼는 걸 보니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탈모건에 관해서는 동생녀석 의견을 들어본 뒤 추가로 올릴께요..


저도 머리카락 빠지는 게 고민이긴 하지만 그보다도, 출장가서 다급한 저를 살려준 고마운 제품인데다 힘없고 가늘고 컬 절대 안 살아나는 저주받은 제 머리카락에 탱글한 컬이 형성되게 해주었다는 점, 그리고 두피가 깔끔하게 유지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줍니다. 지금 집에 돌아와 원래 쓰던 케라시스를 쓰니..영..못마땅해요..ㅜㅜ


가격이 미쳤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다시 사고 싶은 제품입니다. 물론 면세점에서 쿠폰 써서요..^^ 전 인터넷 면세점에서 쿠폰 써서 2만원 정도 줬습니다. 다른 제품과 함께 사서 할인율이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백화점에서는..엄청 비싸겠지요..ㅜㅜ 다음에 다시 외국 나갈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저 자신을 위해서 구입할 예정입니다. 150밀리에 몇만원짜리 샴푸는 선물용이라고 해도 처음 사봤는데..좀만 양많고 좀만 저렴해주시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기회되면 토니시아도 써보고 싶네요. 르네 휘테르 제품에 급호감중이예요..

bluefunk님 댓글

저도 지루성두피로 심하게 고생할때 제 머리에 맞은 샴푸가 몇개 있어서 아직도 걔네들을 애용하고 있어요
스킨푸드 소금샴푸, 댕기머리 뉴골드, 그리고 이제품까지.. 케라스타즈 방드포스는 꾸준히 잘 썼었는데 어느날 확 트러블이 나서 실패..


제 머리가 숱이 없진 않은데 스트레스성으로 앞쪽 머리숱이 줄고..
날이 갈수록 점점 가늘어지고 잘 엉키고 완전 직모였던게 반곱슬로 변해가고 그렇거든요?
소금샴푸는 트러블을 줄여주고 볼륨 업에 기름기를 싹 제거해서 상쾌하게 해주었지만 제형상 탈모와 머리결 상함이 걱정이 되고..댕기머리 뉴골드는 무난하고 머리결도 보들보들하게 상쾌하지만 가끔 두피가 근질근질 거리고.. 두가지를 모두 충족해주는건 바로 요 포티샤 샴푸였어요..
단점이라면 거품이 잘 안나고, 거품내다보면 녹색 알갱이가 손꾸락 사이로 다 새어나가서 귀찮지만...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면세가를 알게되면 국내 백화점 매장에서 살땐 정말 손떨려요.


아 그리고 그냥 저의 심리인진 모르겠어도.. 이 샴푸랑 댕기머리를 쓰면서 머리에 새로 자라는 잔머리가 정말 많아졌어요. 거의 김연아 매직안한 앞머리수준.. 미용실에서는 그냥 머리가 많이 빠져서 상대적으로 새 머리가 자라나서 그렇게 보이는거라고 평가절하 당하긴 했지만요(그러면서 새로 나는 어린 머리를 보존하기 위해서 두피관리를 하라고 하죠-_-) 참고로 저는 머리 감을때 손가락에 걸려나오는 머리카락의 수로 탈모 상태를 판단하곤 한답니다. 심할때 감겨나오는 머리카락이 100이라면 관리 잘했을때는 60 정도? 요즘도 피곤하거나 환절기에는 확 빠지는걸 느끼지만 그 빈도가 많이 줄었지요..

  탈모에 효과

 

  guest(miari)   (2007-06-25 11:47:09)

두피와 모발에 그닥 신경 안 쓰고 살아왔는데,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급작스럽게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구요.지난달에 면세점 갔다가 샀습니다.

오렌지 비스무리한 시트러스 향이 나쁘지 않습니다.
거품이 풍성한 편은 아니지만
샴푸하기에 너무 적은 느낌도 아니구요.
일단 며칠 사용해본 결과, 모발이 빠지는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쓰고 있는데, 샴푸하고나서 약간 뻣뻣한 느낌이라 사용감이 썩 좋지만은 않지만 탈모-.-;;에는 효과가 좋은 것같아 당분간 계속 쓸 것 같아요.

  순하면서, 머리결이 정리되는 느낌

 

  guest(냐아)   (2006-04-08 02:56:49)

작년말 첫 면세점 방문 이후 얻은 수확물들은 아직까지 잘 쓰고 있지만 당시 통장이 받은 타격은 컸답니다. 싼게 모이니 싼게 아니더만요.^^;그날 건져온 물건들중 르네 휘테르의 포티샤 샴푸입니다.

저는 화장품 고를때 주로 작동하는 기준이 향이라서 이 역시 각각의 기능이 어쩌구 하는 매장녀 말은 한귀로 흘려 듣고 마음에 드는 향으로 고른 것입니다. 아스테라 샴푸와 지성용 샴푸는 민트향과 풀 향이 났고요. 이 포티샤 샴푸는 오렌지꽃 같은 향이 나더라고요.녹색에 입자가 둥둥 떠있길래 두피에 스크럽 마사지 하는 효과가 있겠거니 했
는데 이 알갱이들은 머리 감으면서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알갱이가 무르기도하고 녹아버리는 것이 왜 들어갔는지 모르지만 스크럽 효과는 전혀 없어요.

일단 다른 후기에서도 많이 언급되지만 샴푸 제형이 묽어서 튜브 짜다가 흠칫 놀라게 됩니다. 이 비싼 샴푸에 설마 물을 탄건....; 이런 생각도 스쳐갈만 한게, 튜브라는 제형에 맞게 농도를 조절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요.;거품은 처음 샴푸시엔 정말 안나지만 미리 한번 샴푸한 뒤에 조금씩 나누어 덜어가며 사용하면 잘 나는 편이에요. 향은 머리 감을 때는 약하게만 느껴지고 감고 나서는 물론 거의 남지 않아요.

저는 씻을때 일반 샴푸로 먼저 감고 포티샤 샴푸를 덜어 두피 중심으로 문지르고 잠시 두는 동안 바디 클렌저를 합니다. 영양을 주는 샴푸라니 뭔가 바로 씻어내 버리기엔 아까운 심리에서.....^^; 헹굴때 잘 헹궈지고 모발이 뻣뻣한 감은 있지만 엉키지 않고 매끄럽게 씻겨요. 뻣뻣이라기보다 탱탱이라고 할까요.머리 감고 나서 개운하군 하는 세정력은 아니에요. 기름 낄때 되면 다시끼고요. 오히려 두피 영양용이라니 이것을 마무리 샴푸로 쓰면 기름이 더 빨리 돌게 되는 것도 같고요.

제 머리는 탈모 문제는 없지만 샴푸에 따라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는 민감성 타입인데 이 샴푸는 정말 머리는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탈모 예방에 어느정도 효과를 주는지는 모르겠고 요즘 같이 쓰는 큐레어 샴푸도 사용하는 기간 중에만큼은 머리카락 잘 빠지지 않는건 마찬가지거든요. 제가 확실히 느낀 것은 볼륨 효과에요. 얼마전에 단발머리에 볼륨 매직 펌을 했는데 특히 이 걸로만 더블 샴푸한 날 하루 종일 모발이 가볍고 스타일이 살고 미용실에서 막 머리 하고 나왔을 때의 기분을 재현해 주었거든요.써본 볼륨 샴푸중 프리맨은 머리칼을 뻣뻣하게 뜨게 하면서 날리는 형이었고 아베다가 촉촉한 컬에 좋았지만 왕기름을 선사했다면 이건 매직펌 생머리의 스타일을 살리는데는 적절한 볼륨감을 주네요.

이런 면만 봤을때는 불만은 없지만 저는 르네 휘테르 라고 하는 헤어 전문 브랜드에서 원했던 것이 머리결이 아니라 제 왕지성에 가렵고 문제 많은 두피를 깔끔하게 관리해줄것 이었기 때문에 확실히 빗나간 수확이라고 할수 있어요.샴푸가 뭐 이 정도면 싸구먼~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폼클렌징도 아니고 200미리 튜브에 쭉쭉 줄어드는 양을 보면서 인생 허무함을 느끼게 될 거에요.

탈모라면 보다 장기간 쓸수 있는 댕기머리가 좀더 실용적일거란 생각이고요. 민감이라면 식물나라도 이와 비슷한 순함과 약한 세정력을 가졌으니까요.순하고 머리 안빠지고 머리결이 정리되는 효과만으로 추천하기엔 면세가라도 양대비가격 부담이 큰 제품이에요. 흠 역시 제 두피는 헛돈 쓰지 말고 몇몇 맞는 비누로 열심히 기름이나 빼라고 말해주는군요.

  Astera, Forticea 샴프

 

  guest(yippuni)   (2005-11-21 00:01:29)

얼마전에 피부과 다녀와서 얼떨결에 사온 제품들입니다.

피부과에서 의사가 아님이 분명한 어떤 상담원께서 열심히 설명을 해주신 바에 의하면, 제 머리가 초기 탈모이며, 가르마 부분을 중심으로 탈모가 시작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머리가 요새 많이 빠지거든요. 특히 머리감을 때 많이 빠지고 머리 감은 직후부터 가려울 때가 많은데, 그건 두피가 약간 민감성이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중성 두피인데 좀 붉어져 있는 상태였지요

그래서 저는 두가지 샴푸를 교대로 사용하라는 처방(?)을 받았어요. 하나는 Astera로 민감성 두피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구요(for sensitive, irritated scalp and brittle hair라 써있네요), 또 하나는 Forticea로 두피에 영양을 공급한다고 하네요.

둘 다 150ml에 각각 3만원씩이라 아까워서 눈물을 흘리면서 조금씩 짜서 쓰고 있는데, 넘 아껴 써서 그런지 거품이 잘 안나더라구요. ㅡㅡ;;

그래도 신기했던 것은, 요것들을 쓰니까 확실히 샴푸중에 빠지는 게 줄었다는 겁니다. 가려움증도 많이 가라앉았구요. 그런데 쓰는 중에 며칠간 다른데 갈 일이 있어서 다른 샴푸를 썼더니 다시 머리가 쑥쑥 빠지는 것이..근본적인 처방은 안되는 것 같아요. 뭐 치료약은 아니니까 그렇겠지요.

아무튼 제품의 질은 대체로 만족스럽지만 가격이 넘 비싸서..
별 네개 줍니다.

  머리에 힘이 생겨요

 

  guest(maybee)   (2005-11-20 23:59:35)

선천적으로 딱딱한 두피라 숱도 없고 얇은-어떤 미용사 분은 세살짜리 머릿결 같다고 하시더군요,,-머릿결입니다.
숱이 없는게 머리가 많이 빠져서 인줄알고 비싼 탈모제품도
써보고 해봤지만 두피에 살이 많아져서 물렁해 지지 않는한은 별 대책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댕기머리 골드를 만족하며 쓰고 있던중 장기 여행을 가게 되기도 했고(150ml라 딱 좋더군요,,) 인터넷 면세점에서 저렴하게 팔길래(17달러입니다,,타 쇼핑몰에선 3만원에 팔더라구요,,정말 말도 안되는..)하나 구입했습니다.

결론은.. 좋다..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확실히 머릿결에 힘이 생깁니다.
특별히 두피가 시원하거나 기름이 덜 끼거나 하진 않지만
확실히 머리에 힘이 생기니 안 쓸수가 없더라구요,,
대부분의 두피에 좋다는 샴푸가 그러하듯 거품이 안나서
두번 샴핑합니다.두번째 샴핑할땐 거품이 무지 잘 나오는데
이 거품이 약간 쪽~득한 느낌이에요,,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가격땜에 별 한개 뺍니다.
사실 저는 좋아서 파리에서 몇개 샀는데
세포라에서 150ml가 10.4유로 였구요
드럭샵에서 200ml두개가 15.7 유로였습니다.
세개 사와서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드럭샵게 짝퉁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지금 쓰고있는데 별 다른점은 없네요,,
다음에 파리에 가게되면 이것만 열두개 사오고 싶어요,,
한국에 돌아오니 너무 아쉽네요,,그치만 3만원씩 주고 쓰고 싶진 않으니 다쓰면 댕기머리로 돌아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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