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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마무리감과 가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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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hoco1) (2005-08-07 23: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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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헤드 앤 숄더랑 큐레어만 계속 써오다가 새로 나왔다길래 덥석 사버렸습니다.
제형은 별반 다른 샴푸랑 다르지 않은데..조금 더 묽은 듯 합니다. 제 경우는 향이 맘에들었습니다. 바닐라나 쿠키종류는 아닌데 감고 나면 기분좋은 달달함이 남습니다.차 향 같기도 하고.. 성분을 보면 검은콩,인삼,용정차가 들어 있다는데 실제로 얼마나 들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 샴푸를 한통 다 쓰면서 좋았던 점은 저 향과 가려움이 없다는 것. 이상하게 팬틴,펄샤이닝 등 을 쓰면 가렵고 비듬이 생겼는데 요 제품은 처음 며칠간에도 그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두피가 지성인 어머니께 물어봐도 아주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괜찮다고 하십니다.(어머니 베스트는 헤드 앤 숄더~)
스타일링제를 안써서 세정력은 개인별로 좀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
매일 머리 감아도 특별히 뻣뻣해 진다거나 푸석하다는 느낌이 없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패키지 겉면에 나온 것처럼의 생기과 윤기 효과는
그냥 그랬습니다.. 샴푸에 많은걸 바라면 안되는 듯..ㅠ.ㅜ 여기에 결정적 단점은 용량이 350ml 하나뿐이라는 것과
리필조차 없습니다. 매일 쓰는데 양이 팍팍 줄어드는게
보입니다. 리필과 대용량이 얼른 나왔으면 합니다. 그 전까지는 사기가 조금 꺼려지지만 후에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주관적 점수 ★★★★
객관적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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