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삼나무향 이라..
이름처럼 푸른 케이스에 들어있어 보기에 시원해 보입니다.
홈피에는 이제품의 향을 활력! 이라 해놓았는데 아침의 산과 같은 상쾌한 향이라고.
남여 공용으로 쓸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가끔은 중성적인 향도 쓰기 때문에 구입했구요.
결과적으로 생각한 향과는 거리가 좀 있더군요.
첫 스프레이후 알콜향이 확~ 느껴지는데 바로 사라집니다.
주된향은 나무향으로 글쎄요.. 신선한 나무향이라기 보다는 훈제 음식에서 느껴지는 정말 나무를 찌는 향이 납니다. ^ ^
(일본 바디나 헤어 제품들중 "노송향" 제품이랑 흡사한 향이예요)
묘한 중성적인 향이 아닌라 남성적인 향에 많이 가까운.
30대 남성이 가을에 쓸수있는 코오롱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리 매력적인 향은 아닙니다.
여자가 쓰든 남자가 쓰든..
쎄일시 8불쯤 주고 구입한거라 돈아까워 속이 쓰라린 제품은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군요.
가을 겨울쯤 쓰면 또 느낌이 달라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