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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와 겹쳐 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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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5-07-12 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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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에서 만든 향수바디케어 라인인 '힐링가든'의 바디로션입니다.
아마도 이 '화이트티' 향이 그중 가장 유명한 듯 한데요.
오드퍼퓸으로도 나와 있으므로 향은 따로 논하기로 하겠습니다.
드럭 제품치곤 패키지도 깔끔하니 예쁘고 7온즈에 6불대 가격이므로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미네랄 오일이 들어 있지 않다고 표방하고 있구요.
(포도씨 오일이 들어 있네요.)
매우 묽어서 주륵 흐르는 느낌이지만 의외로 퍼짐성이 아주 좋지는 않아요.
약간 쫀득한 느낌이 들면서 펴바르는데 살짝 힘이 든달까 그런 느낌이죠.
조금 끈적이는 듯 하다 곧 산뜻하게 마무리되면서 촉촉한 느낌입니다.
사실 보습력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아요.
묽은 질감에 비해서 괜찮네 이런 정도죠.
하지만 좀더 보습력 있는 제품으로 바디 수플레가 따로 나오므로 흠을 잡긴 그렇겠죠? ^ ^
코티의 좀더 저렴한 드럭바디케어 라인인 칼곤의 보습제들보단 보습력이 있어요. (칼곤도 미네랄 오일 프리이구요..알로에 베이스이죠.)
향수를 사용할 때 바디제품을 레이어링하는 걸 좋아하므로 그런 목적으로는 만족입니다.
봄여름에 더 맞는 질감이구요..아주 습하거나 비가 오면 피하는 것을 좋을 듯 해요. 향 자체도 물기가 많은 편이라서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
[잡솔]
최근에 2-in-1 바디클렌저와 바디팩 제품이 더해지면서 전체적으로 패키지와 이름이 조금씩 바뀐것이 보이더군요..
내용물은 변화없는 듯 하고 예전 제품도 함께 팔리고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옛날 패키지가 더 이쁜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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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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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2sweet4u) (2005-07-12 03: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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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 마트에서 놀-_-다가 얼떨결에 충동구매하게된 제품입니다
요즘같은 날씨엔 덜하지만, 보통때 제 몸은 악건성에 가깝기 때문에, 항시 필요로 하는 바디 로션은 그다지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집어 왔습니다 (이봐, 서랍에 쌓여있는 바디 제품들은 어쩌자고?)
튜브형에 묽은 로션이 담겨 있습니다. 아디다스에서 나온 바디로션도 이런 용기에 이런 제형이죠.
샤워후에 발라주면 약간 미끈거리면서도 촉촉하게 스며드는것이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온 몸이 촉촉해질때까지 자꾸자꾸 바르다 보면 어느새 반밖에 안남았다는걸 알게됩니다 -_- 굉장히 빨리 닳아요.
세타필, 뉴트로지나 바디로션에 비교했을때 보습력은 상당히 약한데도 불구하고 가벼운 향과 사용감에 손이 자주가는 제품입니다. 여름에 쓰기 딱 좋은 바디로션이라 생각되네요. 금방 스며들어서 핸드크림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
이 제품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향입니다. 깔끔하고, 시원하고, fresh한 방금 빨아입은 옷을 입은 듯하면서 부담스럽지않고 고급스러운! 향의 지속력이 별로라 생각했었는데, 아침에 바른후 밖에서 친구(남자)녀석 만날때마 '"오늘 향수 뭐 뿌렸냐?" 하고 물어봐주는걸 보면 지속력도 꽤 나쁘진 않은듯 합니다
지금 반도 안남아서 아껴서 쓰고 있는중인데, 다 쓰면 또 사서 핸드크림겸 바디로션으로 사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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