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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daywear,floral,fl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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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특징없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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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a4470) (2005-07-07 0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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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에서 새로 출시된 향수 블루 입니다.
랄프의 향수 병들이 그다지 고급스러움, 여성스러움 이런쪽으로는 거리가 먼 제품이라 이제품 역시 좋게 말하면 심플하고 나쁘게 말하게 퉁명스럽고 밋밋하게 생겼습니다.
그냥 네모난.. 남성용 향수병이란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블루라는 이름과 푸른색의 시원한 케이스. 여기까지는 딱 여름용 시원한 향을 상상하게 되는데, 전혀 아닙니다.
간단한 꽃향이예요.
첫느낌은 알콜향이 많이 느껴지고 휘발되면서 꽃향이 시작되는데 그리 독특한 향은 아닙니다.
토일렛 제품이라 지속력이 좋은편은 아니라 3시간쯤 지나면 많이 약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이 향수에 대한 매력을 못느낀 두가지 이유는
첫째: 너무 특징없는 향
꽃향이기는 하지만 여성스러운 느낌이라던지 화사한 꽃향 혹은 섹시한 꽃향 이런 한가지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꽃향 입니다.
둘째: 향의 퍼짐성의 문제
한두군데 살짝 뿌려두면 꼭찝어 어디에서 향이 나는게 아니라 뿌리는 사람의 체온에 섞여서 스르륵~~ 느낄수 있어야 하는데 이녀석은 뿌린 자리에서만 향을 피우더군요.
겉도는 느낌이 많아요.
왜 블루라는 이름에 이런 색상의 향수를 꽃향과 매치시킨걸까?? 궁금해지는 향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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