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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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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없는 보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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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omi) (2006-07-01 18: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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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버터 하면 초강력 울트라 건조 바디를 위한 막강 보습제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이게 과연 바디버터가 맞는지 하고 말이예요. 바르고 나면 금방 맹숭맹숭 매트해지는 바디버터를 쓰고나서 한참동안 멍하니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용량도 참~ 넉넉한데다가 현지 가격에 비하면 조금 뻥튀기가 있지만 그래도 가격이 참 합리적이나 바디버터라는 이름을 달고 어쩜 이리도 초라한 보습력을 제공하는지 놀라웠습니다. 뽀송뽀송해지는 바디버터를 원하는 분께 강력 추천하고픈 제품이네요. 그나마 약간의 위안이 되는 점은 약간의 바닐라 향이랄까요? 제 생전 이제품의 재구매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아주 더운 여름내내 열심히 몸에 발라줘야 겠군요. 바디버터의 네이밍만 아니라면 별두개정도를 더 주고 싶지만 약간의 배신감에 민망한 별점수를 날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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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하면서도 충분히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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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kisun) (2005-07-07 01: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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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진짜 달달합니다...사실 그것때문에 구매했지요.
원료만 봐도 제일 처음인 물 바로 다음이 카카오 씨드 버터입니다. 코코넛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프리맨의 달달한 스크럽을 한 두통 써보니 싼 가격에 비하여 질도 좋고 순하다고 생각되어 탐내고 있다가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싸죠. 200g에 9900원. 친구에게도 한 통 사서 선물했습니다.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처음 발랐을 때는 "아니! 이것은 무슨 현상인고...ㅡ.ㅡ"하고 놀랐습니다.
다리에서 때처럼 밀리더군요. 친구한테 선물까지 했는데 이게 왠일인가 싶어 나중에 확인했는데 친구는 쏙 하고 잘만 흡수되던데 무슨 소리냐고 해서 고개를 갸우뚱.
나중에 다시 손과 발에 듬뿍 발라보았더니 밀리지 않았습니다...아마 원인은 제가 바디 샤워용으로 쓰고 있는 자나빌리 비누가 피부에 이미 유분막을 충분히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발생한 사고;;같습니다.
발에도, 손에도 리치하면서도 충분히 수분감을 준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이사하면서 하도 박스테입을 많이 만지고 하는 바람에 주부습진이 생겼는데 코티손 연고도 잘 안 듣던 습진이 요놈을 손에 바르면서 이틀만에 빠른 호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주부 습진의 원인은 뭔가의 자극으로 인한 피부에서의 유분 손실, 각질탈락입니다)
역시 옛날 니베아 크림의 명성이 여기서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습진예방에는 유분이에요...죽어라 발랐던 뉴트로지나(글리세린덩어리;;)핸드 크림은 습진에는 거진 소용없었는데 말이지요.
바디로는 제게 별 소용없지만 핸드&풋 크림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스파츌라 하나 푹 꽃아놓으세요.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지 처음에는 기름기가 니베아 못지않게 돌기때문에 잠시 일하던거 쉬어줘야합니다. 뭐 만지면 기름기가...
좀 오래지나면 싹 스며들어 있지만요.
가격도 바디샵에 비해 아주아주 착하고(만원 값어치는 충분히 합니다) 각도 이쁘고 향기도 죽이고...별 넷반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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