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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무향,포밍,워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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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에 자극없고 뽀득한 세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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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me19) (2005-06-19 09: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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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써보는 폼 타입의 세안제입니다.
120g에 16,000원인데, 오랫동안 써 오던 유리아쥬 이빡젤이 워낙 비싸서 그런지 가격면에서는 부담이 덜했습니다.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마스카라까지 하기 때문에 꼭 이중세안을 해주는데요. 저녁에 메이크업 지울 때 이중세안용, 그리고 아침세안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보통의 폼클렌징 제품과 같이 흰색 불투명하고, 손바닥에 물을 묻히고 비비면 부드러운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나는 편입니다.
한번은 다른 클렌징제품이 다 떨어져서 이 제품으로만 클렌징 한 적이 있는데, 클렌징 후 토너에 적신 화장솜으로 닦아내도 잔여물이 묻어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펄이 많은 섀도우는 따로 리무버를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마스카라까지는 완벽하게 제거가 되었는데 눈 주위에 펄이 조금씩 묻어나오더군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 별난 제 안구에 전혀 자극을 주지 않았다는 거예요. 보통 클렌징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눈물을 흘리면서(폼 타입) 참고 하거나, 눈앞이 희뿌연 상태(오일 타입)에서 하곤 했는데, 세안제 광고할 때 TV 화면에서 비춰주는 것처럼 눈 똑바로 뜨고 거울보면서 문질문질~ 할 수 있었거든요.
제품라인이 아쿠아포스라고 해서 무척 촉촉할 줄 알았는데 세안할 때 보면 단독사용하더라도 뽀드득한 편이예요. 대신 시간이 오래 지나도 당기거나 하지는 않아서 별 불만은 없어요.
아.. 별이 하나 모자란 이유는..
세안제를 사용하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인데요.. 세안하다보면 헹궈낼 때라든가, 당연히 코 속으로 세안제가 들어갈 수 있는데 이게 무척 자극적이예요.
따끔거리는 건 아닌데, 싸~한 느낌 있죠? 한 1~2초간은 그래서 후다닥 씻어내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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