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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안티박테리알,포밍,워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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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렇다할 장점은 없는 무난한 선의 세안제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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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5-05-21 17: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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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집에 세바메드 폼클이 항상 있습니다. (지성피부인 남동생 소행으로 추측됩니다. )
'antibacterial' 이 꼭 기름기 빼는 제품은 아니겠지만, 박테f리아에 신경쓰는 사람용-> 여드름 피부에 괜찮을 제품...요런 추측이 가능하지요.
아직도 아침에 파우더 좀 많이 발리면 하루 종일 얼굴 아프다고 징징대는 제 구미가 당길 제품은 아닙니다.
허나,
귀찮음과 호기심의 협공으로 결국 이 제품을 며칠 쓰게 됐습니다.
일단 펌프를 누르면 젤이나 액체가 아닌 거품이 나옵니다. 눈으로 보긴 꽤 탄탄해 보이지만, 얼굴에 문지르면 힘없이 꺼지는 그런 거품이에요. 헤어 무스와 바디 클렌저 거품의 중간 쯤 ?
건조한 주제에 거품이 단단한 제품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는 역시 아니다 싶습니다. 아침에는 그냥 물세안만 하기 때문에 거품내는 시간 절약이 그다지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조금 더 단단한 거품이 나와 주었으면 좋겠네요.
얼굴에 묻혀 보니 의외로 매끈매끈하더군요. 오일처럼 끈적이는 건 아니고, 그냥 매끈매끈하기만 합니다.
물로 씻어내면 거품은 금세 가시지만, 다른 세안제로 다시 세안하지 않는한 이 매끈한 느낌은 그냥 남습니다.
하지만, 씻고 나서 물기가 말랐을 때의 피부 상태는, 씻는 중 매끈한 사용감 때문에 가졌던 기대감을 배반합니다. ㅠㅠ
뭔가를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여전히 매끈매끈합니다. 그런데 속은 역시 다른 세안제처럼 땅겨요.
세정력은 중상 정도 됩니다. 크리니크이 우유빛 섀도를 바르고 있었는데, 조금 신경써 주니 잘 닦이더군요.
워터프루프 자차를 쓰지 않아서 거기까진 잘 모르겠지만요.
지성이시라면 씼는 중의 그 매끈거림이 싫을 것이고, 건성이 쓰기엔 적정선보다 약간 더 기름기를 빼네요. 그 중간 어딘가의 피부 상태라면 잘 맞겠죠.
특별히 이렇다할 장점은 없는 무난한 선의 세안제라 생각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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