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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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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이 약하고 향이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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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4-11-18 0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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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디 단 향을 좋아하는 저는 이 제품도 순전히 코코아 향이 나겠지하는 기대감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렇지만 코코아 향이 아니라 코코아 가루 향이 나더군요;;
달콤하다기보다는 카카오 원료 자체의 냄새가 납니다.
질감은 물컹한 젤 느낌입니다.
바디 밤이라는 이름답게 마무리감은 보송하게 마무리되구요.
보습력은 강하지 않아요.
한겨울에 바디버터 쓰다가 이제 좀 쓰기 뭐하겠다..싶은 시점에서 바르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좀 부족했습니다. 봄철에 쓰기 좋았는데, 솔직히 그 때는 바르기도 귀찮고 안 발라도 상관없는데다, 향이 안 어울려서 안 바르게 되더군요.
사실 바를 때 알콜 처럼 휙 날라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제게는 특별히 메리트가 없는 제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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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동네 소식만 들어도 눈물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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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2-10-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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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닭 (저올시다)의 고향은 아푸리카입니다.
그래서 이름에 아프리카란 말이 들어간거 무쟈게 좋아하죠.
바디샵에서 아프리카 스파제품들이 나왔을때 이름만 들어도 정이 가더군요. ^^
하지만, 바디샵의 다른 바디제품들보다 가격도 비싸고 어쩐지 여름에 바르긴 좀 부담스러울것같은 생각에 몇달을 꾹 참다가 늦가을 건조함이 극에 달했을때 결국 이 제품을 사게 되었죠.
인천 터미널 옆 신세계 백화점 바디샵 매장에 갔는데, 그 매장은 제가 가본 바디샵 매장중에 제일 이상한(?) 매장이었습니다. 테스터가 없는 제품이 한둘이 아니었고, 그나마 있는 테스터들은 너우 오래되어 쩔은 냄새가 나더는것들이 태반이더군요. 가장 황당했던것은 매장 언니야가 '어머, 이것도 테스터가 없네...'하더니 판매용으로 진열해 놓은 제품 뚜껑을 열더니 '향기 좋죠? 맡아보세요~' 이러는겁니다...
그럼... 내가 살 제품도 남들이 열어봤던거...??? 기분이 별로 안좋더군요.
아뭏든 이것저것 보다가 결국 점찍었던 아프리카 스파 바디밤으로 낙찰! (진열대에 있던 것이 아니라 캐비넷에서 꺼내달라고 했습니다.)
일단 귀여운 피클단지같이 생긴 제품 용기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제품값보단 용기를 팔면서 제품을 덤으로 준게 아닐까 싶을정도) 그리고 뚜껑을 열면 달콤하고 맛있는 사탕냄새 내지는 푸딩냄새같은것이 솔솔~~ ^^ 이 제품을 쓸 때 마다 한숟가락 퍼서 입에 넣고싶어요. 그럼 우유푸딩같은 맛이 나지 않을까 싶구요. ^^;;
제품이 단지에 들어있기때문에 손으로 퍼내기가 좀 그래서 전 화장품 뜨는 주걱으로 이걸 퍼서 바릅니다. 그리고 제품이 약간 젤리같은 질감이라서 손으로 뜨면 잘 안떠지지만 주걱으로 뜨면 많이 잘 떠지거든요. ^^
이 제품은 기름기는 별로 없고 바르면 젤처럼 묽어져서 촉촉한 느낌을 줍니다. 금방 스며들고, 부담스럽진 않은데, 많이 건조할때는 제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인지 두세번 덧발라야 제 구실을 하는것같아요. 전 너무 건조해서 허벅지랑 종아리에 딱정이가 앉기도 하는데 이 제품을 발라도 가라앚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로즈힙 오일을 딱정이 진 곳에 발라줬더니~ 노올라워라~! 삼사일 그렇게 바르니 내가 언제 그랬더냐 싶게 거의 없어지고 말았답니다!
몸이 그닥 거조하지 않으신분에겐 좋을것같고, 저처럼 심한 건성인 분들은 이걸 샤워할때마다 한주먹씩 철벅거리게 발라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물타마시는 기분이 들때가 많죠) 퍽퍽 줄고 그러다보니 돈생각도 좀 납니다. (사실 많이)
겨울이 아니라 봄이나 가을에 좋을것같고, 여름에 땀 잘 안흘리시는 분들은 그리 나쁘진 않겠어요.
하지만 달콤한 향기라서 상쾌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여름에 무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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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은 다소 약하지만 사용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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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udgml) (2003-11-19 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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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감 |
가을 접어들면서부터 이 아프리카 스파 리치 코코아 바디밤을 쓰고 있습니다..
몸이 아주 극심한 정도의 건성은 아니지만 꽤 건조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여기저기 올라오는 후기들을 보면서 아프리카스파라인을 맘속으로 찜해 두었죠..
한편으론 전에 사용해 오던 버터라인보다 더 리치하진 않을까 하며 내심 우려를 하면서두요...
근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유분기가 돌지 않으면서 굉장히 촉촉하더라구요..
분명 크림형태인데 손으로 떠 보면 마치 젤처럼 탱글탱글해서 크림자체가 굉장히 탄력이 있어요..
그리고 크림과 로션 중간정도의 점도라 너무 리치하지도 않고 몸에다 바르면 발림성이 좋아 아주 부드럽고 가볍게 발려요..
꼭 몸에다 수분크림 바르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스며드는 속도도 빠르고 끈적임도 남지 않구요..
자극없이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데 사용감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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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습력 |
그러나,, 아주 악건성이신 분들에겐 이 제품이 좀 부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까 말했듯이 수분크림 같은 촉촉함은 있지만,, 그 수분을 잡아 주는 유분기가 많이 느껴지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종아리부분이랑 팔꿈치, 엉덩이쪽이 심한 건성이라 예전부터 써오던 셰어버터를 같이 병행해 주면서 바르고 있답니다..
이건 유분기가 좀 많아서 금방 흡수되지 않지만 각질제거에는 아주 효과가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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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 |
그리고, 향은 코코넛에다 플로럴향이 조금 섞인듯 한데,,
은은하고 달콤한 향이 강하지 않고 고급스럽게 퍼지더군요..
움직일때마다 살짝 느낄정도로...
또한 향이 그리 오래가지 않아 향수를 사용하는 저에겐 아주 안성맞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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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독특하고 예쁜 크림통형태라 내용물을 다 사용하고 나서도 다른 물건을 담아서 재활용하기에 좋을 것 같더군요..
그러나, 아무래도 이런 크림통은 손으로 떠서 사용하는 거라 물기나 오염물질이 들어가기 쉬워 변질의 우려가 있습니다..
스페츌러 같은 것을 같이 제공하여 용기에 부착하고 쓸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그리 심하지 않은 건성피부를 가지신 분이라면 아프리카 스파 리치 코코아 바디밤으로 다가오는 이 겨울을 대비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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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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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aceyou) (2002-12-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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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토핀데요.....(몸만...;;)
그래서 바디샵 가서 언니보구..."저겨..제가 아토핀데..주르륵 쥘쥘..-_ㅠ 뭐...좋은 바디 제품 없을까요?"
그랬더니..이거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ㅎㅎ 이거 아주 기름덩어리 같은데...처음에는 약간 겉도는 느낌 있지만....그래도 금새 흡수되용 +_+
아주 박박 안긁고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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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끌거리지 않으면서도 피부가 야들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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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sety) (2002-12-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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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겨울이 다가오니 몸피부도 맛이 가기시작합니다..
다리는 뱀피부며..긁으면 허옇게 일어나네요..
원래는 안이랬는데..올 겨울은 심하네요..
네..집에서 잠옷입고 뒹굴다가 허벅지 뒤쪽에 딱지생긴게 느껴져서 거울을 보았더니 너무나 건조해서 생긴 딱지였더랍니다..
충격을 먹고 바디샵을 찾아갔죠(바디로션류가 좋다고해서..-.-)
갔더니 아프리카어쩌고 하는 제품류가 눈에 확~ 띄더군요....
가서 요것저것 테스트해본 결과 이제 젤 나은듯하더라구요..
너무 미끌거리지도 않고..바르면 야들야들한거시..좋아서 덜컥 구입을 하고 집에 오자마자 샤워하고 발라봤씀죠..
아~~ 넘 좋아요~ 주걱으로 퍽퍽 덜어내서 철퍼덕 발랐죠...
특히 다리와 허벅지부분.....피부가 좋다고 막 빨아들이는게 느껴짐니다.. 향도 달콤한게 한숟갈 떠 먹고싶어요~~
울강아지한테 들이댔더니 이눔이 먹을라고 댐빕니다..-_-;;
근데 불편한점..주걱으로 떠서 사용해야한다는 점이 불편하네요..
그리고 바디샵제품인데 가격이 조금 쎄다는점..이 맘에 안듭니다.
그것말고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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