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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B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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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포에는 효과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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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itch33) (2005-04-06 15: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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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Aveda Deep Claeansing Herbal Clay Masque와 함께 받은 제품입니다. 지성피부와 블레미쉬 컨트롤 용이라고 나와있군요. 제품 설명에는 레몬, 라임, 라벤더, 제라늄, 라벤더, 호호바, 주니퍼 베리 오일과 비타민 A, E,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0.5 % 살리실산이 주요 원료라고 나와있네요. 지성피부의 피지조절과 여드름 스팟 용도라고 합니다. 10 밀리에 4만 2천원인가 3천원인가 하더군요. 눈 돌아가게 비쌉니다. 동생이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저한테 선물해준건데 매장에서 엄청 꼬셨나봅니다. 동생피부는 여드름을 모르거든요.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언니가 안되서 권하는 대로 사온 모양이에요.
단독으로 써도 되지만 마스크나 로션 바를 때 한 두 방울 섞어 써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본래 용도인 블레미쉬 컨트롤은 불행이도 화농성 여드름이라기보다는 성인성 자잘한 면포가 주인 제 여드름의 경우에는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주성분이 오일이라 그냥 여드름 난 부분을 중심으로 얼굴에 아로마 에센스 발라주는 셈 치고 향기나 맡고 릴렉스하는 용도로 씁니다. 고로 없어도 그만인 제품입니다. 그리고 10 밀리에 4만 3천원이 될 법이나 한 가격입니까? 아무리 에션셜 오일이 비싸도 말이죠. 별 1개, 것도 아로마 향기 테라피 측면으로 봐줘서 1개입니다. (동생아 미안해. 하지만 부지런히 쓰고 있단다... 고마워)
사족으로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볼 때 아베다는 제품 질에 비해 우리나라에서 가격이 너무 부풀려진 감이 있다고 생각돼요. 뭐 그런 브랜드가 부지기수지만 말이죠. 전에 클렌징 젤을 외국에서 사서 사용한 적이 있는데 당시 우리나라 돈으로 만 3천원 정도 주고 샀거든요. 것도 거기서는 용량 대비 비싼 편이었는데 정말 맘에 안들어서 쓰다 말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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