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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글로시,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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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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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5-02-24 0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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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
사진처럼 롤온타입입니다. 병 안쪽에 금속 볼이 있으면 더 잘 나올텐데, 정말 입술에 바를라 치면.. 인내심 조금 발휘하셔야 할듯. 우리는 이미 한번의 터치로 쓸 발라지는 에뛰드 틴트라던가 베네틴트같은 것들을 경험했으니까요.
액체가 잘 안나와서 장점은 색이 진하게 되지 않는다는것.
틴트는 양조절을 잘 못하면 아주 촌스럽게 입술만 동동 빨갛게 되는 경우가 많죠.
색은 2가지가 있는데 제가 사용한 색상은 피글렛입니다. 핑크베이스의 색이구요.
다른 색상은 스톱이란 색인데 레드베이스입니다.
피글렛 색상이(이름은 정말 예쁘죠~) 베네틴트와 다른 점은 자주빛이 더 많이 돈다는 점 입니다. 색은 베네틴트 쪽이 더 예쁜 듯...
지속력은 밥먹고 나서 양치질 까지 하면 한번 더 발라줘야하는 정도 입니다. 착색이 무시무시하게 되지는 않네요.
사실 바를때도 색이 조금 입술에서 겉돈다는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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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글로스  |
대한민국의 전지현이 '엽기적인 그녀'에서 베네틴트와 베이비핑크 립글로스로 히트친것을 주워 들었는지, 쉬머가 자글자글한(베이비핑크 제품을 연상시키는) 투명 립글로스를 뒤에다 달았네요.
베이비핑크의 그 핑크펄이었으면 더 예뻤을 텐데, 이 제품은 핑크펄이 아니라 화이트펄입니다.
틴트 위에 바르면 하얀쉬머의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쉬머도 무척 많이 들어있구요. 덕분에 입술색이 한톤 더 흐려집니다. 좀더 자연스러워 지네요.
점성은 맥이나 메포의 찐득이 립글쪽입니다. 완드타입이라 꺼내기도 좀 불편하고, 일단 바를때 힘듭니다.
오히려 손에 뭍혀 바르는 것이 편합니다. 찐득하지만 입술위에서는 착 달라붙으며 말할때마다 쩍쩍 거리지는 않거든요.
양 쪽에 다느라 어쩔수없이 완드타입으로 했겠지만, 그럼 립글의 점성을 좀더 느슨하게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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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성  |
일단 휴대하기에는 무척 편합니다. 디자인도 예쁘구요.
그런데 틴트가 담긴 쪽이 유리병입니다. 무겁지는 않은데, 유리가 얇습니다. 무섭네요.
이리저리 들고다니다 깨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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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 2in1 상품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부합하겠지만, 틴트가 오래 지속되지 않고, 더구나 롤에서 양이 일정하게 나오지 않아 치크로는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고, 립글로스의 점성과 너무 많은 화이트쉬머가 썩 맘에 들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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