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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저자극성,피지흡수,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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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은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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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5-05-14 18: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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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에 아주 좋아하며 쓰고 있는 파우더입니다. 통의 파우더가 13.5g인데 다른 파우더들 보다 양이 적습니다. 무겁다는 얘기죠. 근데 사실 파우더가 무거워봤자입니다. 가장 가벼운 파우더라고 자랑하던 메이크업 포에버의 마이크로 화인 파우더도 다른 파우더 보다 가볍다고 생각하며 쓰진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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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느낌, 향  |
저는 자차 위에 바르거나 저녁에 나갈 때는 로션 위에 바릅니다. 큰 파우더 브러쉬를 이용해서 바르구요.
자차 위에 바르면 특유의 반질함이 싹 사라지면서 제품 설명대로 녹아들 듯 발립니다. 각질을 부각시키지도 않고 건조하게 보이지도 않고 그냥 사기 인형 피부처럼 표현됩니다. 브러쉬로 바르기에 아주 적합한 파우더인 것 같아요. 기름기 잘 잡고 오래갑니다. 커버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이 향이 무슨 향인지 모르겠는데 일부러 집어넣은 향은 아닙니다. 아마 미네랄 자체에서 나는 냄새인가봐요. 근데 이 냄새가 너무 좋은 거에요. 가끔 일부러 냄새를 맡고 좋아하기도 합니다. ^^;
오래전에 보땅 도도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파우더에서도 이것과 비슷한 향이 났었는데....기억하시는 분이 있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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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보통 투명 파우더라고 하는 제품들처럼 밝은 살색(크래파스)인데 바비의 노란빛 파우더도 싫고 겔랑의 붉은빛 파우더도 싫은 저한테는 아주 딱인 색상입니다. 제가 원하는 색상을 정확히 보여주는 파우더에요.
펄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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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  |
| 진짜 곱습니다. 곱다는 파우더 많이 봤지만 이렇게 뭉침 없이 예쁘게 고운 파우더는 처음이에요. 손가락 끝으로 살짝 누르면 손가락의 텍스춰가 파우더 표면에 그대로 나타나요. 고운 파우더에 정신을 못차리는 저는 이 파우더 바를 때마다 5분씩 들여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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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평  |
작년 겨울부터 거의 매일 썼는데 1/3도 안줄었어요. 처음에는 적은 양에 싸지 않은 가격이라 불평을 했었는데 줄어드는 상태를 보아하니 꽤 오래 쓰겠습니다.
이 브랜드 제품들을 더 써보고 싶습니다. 파우더 블러셔도 있거든요. 매장이 없어 색상 확인을 못하는게 아쉽네요. 이 파우더는 다 쓰면 또 살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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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을 해서 한톤 선명함과 화사함을 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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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unar) (2014-01-21 20: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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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베일 종류가 몇가지 되던데 후기쓰는 것은 original spf25 입니다.
여드름 피부에 부담 없이 쓸 수 있고, 모공 커버에 좋다는 말을 듣고 시도해 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좀 효과가 있는 것도 같은데, 그렇다고 굉장한 커버를 하지는 않습니다.
가루가 굉장히 고와요 바람에 폴폴 날릴 정도로. 여름에 화장을 고정시키는데 잘 썼는데, 이게 겨울이 되니까 각질 부각이 되네요;;
미네랄 베일을 쓰고 파우더 형태의 블러셔를 쓰기에는 좋으나, 밤형태의 손가락으로 녹여서 쓰는 블러셔는 색이 밀린다고 해야 하나 잘 셋팅을 하기 좀 어려워요.
시험삼아서 6g의 가장 작은 사이즈를 구매했었는데, 화장을 매일 하는 편이 아니고 겨울에는 제품 특성상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그런지 닳아지지가 않아요. 한 3년은 쓸 것 같아요.
말레이시아 세포라에서 35링깃 정도 주고 구매했었던 것 같은데, 아마 다른 곳에서는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점이 몇가지 있긴 하지만, 한 번 쯤 써볼만한 파우더 입니다.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브러쉬로 살살 굴려주면, 포토샵을 해서 한톤 선명함과 화사함을 더한 느낌을 주는데 이게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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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매트매트매트한 파우더를 찾는 모공이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은 한번 try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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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ssro) (2005-05-15 17: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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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메이크업에 관심이 아주 많은 처자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안나지만 아주 심하게 여드름을 앓았었고
그 여파로 여드름!하면 자다가도 부르르 떨 정도로 치를 떠는
지금은 건성으로 넘어가고 있지만 심한 지성의 가끔씩 뾰루지가 나는 피부를 가졌기 때문이죠.
그간 안써본 파데가 없습니다요....
더블웨어,디올리프트,시슬리 트랜스마,로락오일프리,로라머시에 등등...(위의 것들을 보면 딱 아시겠죠? 일관성이 없이 좋다는 것은 다 사봤다는 거..)
그중 제일 만족하며 썼던 것은 크리니크의 슈퍼핏과 메포의 페이스앤 바디였고 지금은 메포만 쓰고 있죠.
처음 미네랄 베일을 쓴건 제가 제인이레다일의 어메이징 베이스를 쓰면서였어요.
저는 이전에도 후기를 썼다 시피 제인 어메이징 베이스를 자차에 섞어서 파운데이션처럼 바르는데 그 위에 그냥 보통이 파우더를 쓰면 모공을 막지 않을까 염려가 되서 이왕 미네랄 베이스를 쓰며는 파우더도 미네랄 파우더를 써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샀어요.
(자차와 섞어쓰면 파데처럼 파우더를 안하면 번들거리거든요)
처음 쓰면서 사실 이 파우더에 많이 놀랐었어요.
커버력은 거의 없구요...제가 파우더에 바라는 것은 그냥 파데의
번들거림을 없애면서 화장을 고정시켜줄 것 그리고 왠만하면 하루종일 번들거리지 않을것 ,모공을 감춰줄것 등인데요..
정말 하루종일 하나도! 안번들거려서 놀랐답니다.
그리고 모공이 정말로 작아보여요....
보통의 파우더를 쓰면 그냥 모공의 크기가 그대로 보이는데요.
이 파우더는 모공이 확실히 작아보입니다.
제 피부가 모공이 진짜 넓은 편인데 거의 정상으로 보일정도니까요.
처음에 써보고 진짜 놀라서 이제야 제 파데와 파우더를 찾았구나 하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다른 파데와 파우더를 다 팔았더랩니다.
그러나!!! 오래 써보니 단점이 있더군요.
(사실은 그때 감동먹었을 당시에 후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게을러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오래 쓰게 되서 단점을 발견하게 되었네요...ㅜㅜ)
아시다시피 미네랄 파우더들이란게 돌가루 아닙니까? 써보면 돌을 미세하게 갈아서 만든 거란 느낌이 팍팍 옵니다.
어메이징 베이스는 미네랄 베일보다도 좀 입자가 굵고요...(그래도 모래같은 거 보다는 훨씬 곱습니다) 미네랄 베일은 정말로 입자하나없이 곱게 너무나 고와서 뚜껑을 열면 풀풀 날릴정도로 곱게 갈아 놓은 형상입니다.
우리 초등학교때 운동회 기억하십니까?
하루종일 운동회하고나서 모래를 하루 종일 뒤집어쓴 그 메마르고 건조한 느낌...!
바로 미네랄 베일을 바르고 난 그 느낌입니다. 좀 답답하고 푸석푸석하고 아주 메마른 느낌이 납니다. 매트하다는 파우더를 많이 써보았으나(그 벤나이 까지도 ) 이거보다 메마른 느낌의 느낌의 파우더는 본적이 없습니다. 다른 파우더들은 그래도 어느정도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나 이건 말 그대로 돌가루...ㅜㅜ
수분함량 0%입니다....ㅜㅜ
그대신 양을 조절해서 잘 바르면 조금 답답하긴하지만 하루종일 번들거림이라고는 보이질 않습니다.
너무 미세해서 모공도 감춰주고 또 번들거리지 않으니 더더욱
모공은 작아보입니다.
처음에는 좋으라고 어메이징베이스에 미네랄 베일을 발랐더랩니다. (모공을 막지 말라고) 그런데 하루는 좋더니...그 다음날부터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더군요. 꼭 모래에 쓸린 것처럼...
이 미네랄 베일은 각질엔 쥐약입니다. 각질을 그대로 드러내줄
뿐 아니라 더 심하게 합니다.
저는 턱부분이 뾰루지가 자주 나고 가끔 각질도 일어나는데
그 각질을 두드러지게!!!! 강조해줍니다.
물론 하루종일 안번들거리고 모공도 작아보이죠.
며칠 참다참다 못해서 각질이 더더욱 심해지길래..
다른 파데와 함께 미네랄 베일을 썼더니 좀 나아지더군요.
요즘 제 화장을 공개하자면...
스킨은 아무거나 쓰고 (그냥 샘플들 받은거 손에 잡히는 대로)
에센스는 화이트닝 아무거나(지금은 디올의 스노우 데이에센스 쓰고 있습니다. 무난하니 좋네요) 크림은 yonka의 cream 83
(이거 페수에서 보고 주문해서 썼는데 좋군요. 계속 쓰고 싶습니다), 자차는 피터토마스 로스의 오일프리 자차, 그리고 그 위에
샤넬의 고체메베(이걸 쓰면 모공이 좀 더 감춰집니다. 아마도 실리콘의 효과겠지요?) 그위에 메포의 페이스엔 바디 혹은 라네즈의 트리플 블럭(이거이 좋습니다....국산 화이팅!)
이렇게 쓰고 나서 각질이 잘 일어나는 얼굴 가장자리(이마,턱,
광대뼈부위)는 보통 파우더로 쓸어주고 모공과 번들거림이 신경쓰이는 볼부분은 미네랄 베일을 써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원하는 화장의 고정과 번들거림, 모공 감추기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죠.
이 미네랄 베일을 전체를 쓰면 답답합니다.또 덧바르기도 잘 안되고요...(이상하게 뭉칩니다)
제가 이제는 건성으로 넘어가서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이전에 어떤 분이 이 제품이 특별한게 없다고 하는 후기를
보고 놀랬더랩니다...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아주 특별했거든요
(저같이 많은 제품을 써본 사람도요)
결론은 어떤 파우더도 번들거려서 못쓰겠다는 분들, 파우더에 커버력을 안 바라시는 아주 매트매트매트한 파우더를 찾는 모공이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은 한번 try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오래 써보니 처음 느낌처럼 제가 바라던 궁극의 파우더는 아니었지만 방법을 터득해서 이젠 만족하며 2통째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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