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그램짜리 샘플이었는데 10일분이라길래 이게 지금 뻥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10일 씁니다;
평범한 꽃향의 투명한 젤리같은 것에 동그란 알갱이가 들어있는데 바르면서 알갱이가 녹아 없어집니다.
바르고나면 여타 나이트크림 바른것과 별 차이가 없어서 그냥 긴가민가하는 상태에서 바르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면 적당히 촉촉한데 제가 사실은 겨울에는 어떨까 싶어서 2회분정도 남겨놨었거든요? (치밀합니다 -_-;;)
어제 써보니까 아침에는 살짝 말라있네요.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일시적인 촉촉함과 부드러움은 느껴지지만
드라마틱한 촉촉함은 느끼지 못했어요.
심히 건조한 방 안에서는 워터팩젤도 다 소용없고 무조건 기름기만땅 크림이 제겐 최고인것 같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