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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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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esod) (2009-08-20 17: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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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루즈G 400은 많은분들이 애용하고 계실정도로 유명한 제품이지요. 저 역시 수이루즈G400을 비롯해서 몇 개 더 가지고 있는데, 립스틱중에서 가장 손이 자주가고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G는 글로시의 약자로 굉장히 무르고 마치 립밤을 바른 듯한 느낌으로 입술이 당기지 않습니다. 발색이 진한 편은 아니지만 네츄럴 메이컵에 잘 어울리고 쌩얼에 스슥 발라도 어색하지 않은 투명감과 과하지 않은 색감이 마음에 들어요.
향은 안나수이 특유의 장미향이고 제형은 굉장히 부드러워서 빨리 닳는 편입니다. 매트하고 발색이 잘되는 편은 아니지만 립브러쉬로 안 펴발라도 되고 시간이 지나 지워져도 자연스러워 보여서 애용하고 있지요. 제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립스틱은 한정의 덪, MAC입니다만;;; MAC립스틱은 사용감때문에 손이 잘 안가는 편에 비해 수이루즈는 부담스럽지 않아서 제일 많이 쓰고 있어요. (맥립스틱은 절반이상이그냥 소장용orz;; )
제가 가지고 있는 색상은, G400: 말간 빨강으로 얼굴을 환하게 보이게 해줘요. 아마 수이루즈 베스트 색상일 듯~ G600: 오렌지 색상.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느낌. G301: 아주아주살~짝 형광 핑크. 여리여리하고 청순한 느낌. 어려보입니다. G701: 딥베이지. 눈 화장이 짙을때 잘 어려요. 스모키화장할때 너무 본격적으로 입술색 죽이는게 부담스러울 때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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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빨강 G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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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utopia8) (2008-05-06 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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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술이 두껍고 돌출형 → 립글로즈는 입술이 더 커보여서 자제
2. 색상은 거무틱틱(김제동 입술색) → 상당한 발색력이 필요
3. 주름이 많고 각질이 종종 → 끼이지 않고 밀리지 않는 발림성 필요.
4. 얼굴색상은 노리끼리 → 연한빛 색상은 어울리지 않음(딸기우유색)
뭐, 이런 이유로 립스틱을 고를 때 고심하는 편입니다.
백화점용 화장품은 잘 안사는 편인데 일본 가기 전에 면세점에서 립스틱이나 사볼까해서 백화점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제가 원하던 립스틱이라서 덥썩 질러버렸네요.
인터넷 면세점에서 사서 19,000원 이하로 구입했죠^^
일단 케이스가 장미모양으로 예뻐서 마음에 들었고 제일 중요한 색상과 발림성도 굿이예요.
자체만 보면 클스-_-;가 바를만한 진한 빨강이라 '헉'소리나는데 실제로 발라보면 틴트 바른 듯한 자연스러운 빨강이 나옵니다.
제 입술 색이 거무틱틱한 편이라 다른 분들은 더욱 진하게 나올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매니아틱한 빨강은 아니예요.
입술을 뒤집어보면 입술 안쪽 살색상이 발그레한 색상인데
제가 이 립스틱을 바르고 몇분정도 지나면 그와 유사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잇몸안과 입술이 연결된 듯 자연스러운 색상이 연출됩니다.
...말하고 보니 뭔가 징그러운데요...-_-;;;
어머니가 제가 이 립스틱을 바르면 본래 자기 입술색처럼 이쁘다네요.
발색이 좋은 다른 립스틱은 붓으로 발라야 이쁜데
이 립스틱은 붓으로 바르는 것보다 스틱 통째로 발라야 예쁘게 표현되구요.
색상이 붉은 빛이다 보니 입술이 작아보이게 하는 착시효과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ㅋㅋ
단점은
역시나 지속력이 짧고...
저렴한 틴트를 발라도 예쁜 빨강이 나온다면 굳이 이 색상을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틴트만 바르면 입술이 얼룩덜룩해지고 입술 안쪽이 심하게 고여서 안쓰거든요.
가격도 제가 면세점에서 샀으니 19,000원이지 일반 백화점에서 3만원 가격의 립스틱을 살려니 저렴한 화장품 위주로 발품파는 저에게는 좀 부담^^;
그래도 이 립스틱은 저렴한(?) 쪽에 속하니 가격에도 만족한다고 해야 하나요;;
큰 변수가 없다면 제 가방에 이 립스틱은 계속 구비할 것 같네요. 제 입술에 잘 맞는 제품 찾기가 진짜 힘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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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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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iston) (2005-03-01 15: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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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수이 Sui Rouge G 입니다. G는 글로시하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매장 직원의 설명을 들었고, 제가 사용하는 색상은 400번입니다.
최근 패키지가 바뀌어서, 예전보다 더 장미형상이 생생히 보이는 패키지입니다. 입체적으로 되어있어서 특이하구요. 뚜껑부분은 조금 투명합니다.
제품 색상은 말 그대로 '빨강'입니다. 검정색 패키지와 대조되어 더욱 색상이 튀게 보이는듯합니다. 하지만 막상 발라보면 발색은 정말 얇고 가볍게 됩니다.
저는 립밤을 얇게 바르고 위에 발라주는데 여러번 덧칠해주고 나야 색상이 빨강색으로 발색됩니다. 투명하게 비쳐보이는 질감이라 빨강 립스틱을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도 쉽게 try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나수이 특유의 장미향이 바르고 잠시 지속되다가 사라지구요.
다만, 약간 입술에 막을 씌운것 같은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글로시 립스틱인 만큼 지속력도 좋은편은 아닙니다만 색상이 예쁘고 자연스러운 발색을 보여주기때문데 큰 감점요인은 아닙니다.
가끔 빨강립제품을 바르고 다니다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핑크화되는 경험을 했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현상도 적네요.
사족입니다만 예전에 발리에서 생긴일 드라마 방영할때 하지원이 바르고 나왔다고 여기저기 선전하던 기억도 나네요^^:
별 넷입니다. 지속력만 조금 더 보강되면 만점이겠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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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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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pion) (2004-11-10 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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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혼자 신났네요. 아주.. 그래도 쓰는 김에 다 쓸께요.
슈어에 글로스 립스틱 400번도 나왔더라구요.
604번은 색깔이 다홍빛이 나거든요. "첨엔, 우와~이쁘다"했는데 바르고 보면 체리빛 400번과 별 차이가 없어요.
또 살 마음은 없어요. 그냥 니베아 체리 2,500원짜리하고 쓸래요.(이 얘길 들으면 안나수이가 난리난리치겠죠?) 물론!! 색깔은 이게 훨씬 고급스럽죠. 니베아는 솔직히 색깔이 촌스럽기도 하지만... 색상만 빼면 글로스 립스틱이니 뭐니 할것 없어요. 보습력은 니베아가 훨씬 낫고 안나수이가 글로시 하다고 하지만 그다지.... 케이스가 특별히 이쁜것도 아니고.. 근데 제가 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바쁜시간에 쓱삭 바르고 나갈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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