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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레티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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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로 손색이 없는 아이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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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2002-08-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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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실리콘 오일덕분인지 사용감이 참 맘에 든 제품입니다. 매끈하게 발라지고 토닥토닥 두드려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바르는 순간 바로 흡수가 되어서 얇은 막을 형성해주거든요. 눈주위가 매끈해지고 뽀송해짐을 대번에 느낄수가 있지요. 보습력도 좋은 편이라서 눈가가 참 촉촉하면서도 편안하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놀랐던 건 한 2주정도 아침, 저녁으로 사용했더니 눈밑 주름이 옅어보!였!다!는 점이었어요. 주름을 펴준게 아니라 얇은 막과 빛산란입자가 엷어보이게하는 효과를 주는 듯 했습니다. 세수할때만 빼고는 늘 눈가에 발라진 상태였다고는 하지만 신기하긴 했어요. 전에 빛산란입자(light-diffusing)가 함유된 화운데이션을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상태가 좋은 날에는 눈밑주름이 엷어 보였거든요. 일종의 눈속임 효과죠.
이런 효과와 보습력때문에 메이크업을 해도 주름이 두드려보이는 현상없이 오히려 엷어보인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확실히 맥의 스킨케어제품이 메이크업에 기초했다는 걸 확인할수가 있었지요.
가볍고 산뜻한 아이크림을 좋아하고, 눈가 건조함이 별로 없는 저에게 사용감, 효과면에서 (가격이 좀 비싼 감이 있지만) 지금까지 접해본 아이크림 중 베스트입니다. 하지만 눈가의 건조함이 심하신 분들은 부족함이 많이 느껴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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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의 프라이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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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3-0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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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뜻밖의 기회로 맥의 아이크림 샘플을 두개나 얻는 바람에 맥은 아침용,알메이는 밤 용으로 사용을 했죠.
맥의 아이크림은 사실 아이크림이 아니라 '눈 전용 프라이머'라고 해야 맞을 것 같아요.저는 프라이머를 써본 적이 없지만 실리콘 베이스의 역할이 뭔지 확실히 알게 해주는 제품이더라구요.
처음에 손 등에 살짝 짜서 발라봤는데 싸~악 발라지고는 곧 사라져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질감에 감탄에 또 감탄을 했었죠.
이것의 효과는 메이크업 후에 나타나요.
로션 바르고 이걸 바른 후 자차겸 메베를 바르고 파우더로 마무리를 하는데 눈밑의 잔주름이 보이지 않더군요.
실같이 가는 주름이지만 거울 들여다 보면 속상한데 이걸 바른 후 부터는 나 주름 없다! 할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눈화장(저는 눈 앞머리에 금펄 섀도나 흰 펄 섀도로 하이라니트를 줍니다.)하고 나서 섀도의 펄이 주름사이에 모여있는 현상이 전혀 없이 하루종일 깔끔하게 유지가 돼요.
게다가 눈 주위로 펴가며 발라주면 이게 발린 부분은 모두 프라이머 효과가 나서 피부 표면이 반질~ 해지더라구요.
게다가 아침에 눈이 부었다 싶을 때 발라주면 붓기가 빨리 빠지는 효과가 있습니다.카페인이 들었다는데 아마 그 성분이 그런 효과를 내는 듯.
한가지 걱정이 된다면 유분기가 하나도 없어 어떤때는 그 뽀송한 마무리 감이 부담스럽기도 하다는 거에요.나이가 있으신 분이 쓰시기에는 좀.....하지만 다른 아이 크림 쓰신 후에 발라줘도 프라이머 효과는 나니까요.
암튼 저는 샘플 다 쓰면 하나 살거에요.
돈만 많다면 얼굴 전체에 쓰고 싶지만...나중에 신부 화장 할때나 그렇게 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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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리스폰스 - 이름값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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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2-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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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품을 구입하지는 않고 샘플을 몇개 받아서 써봤습니다. 지금 한 일주일 정도 사용했구요. 아이크림은 몇가지 안써봐서 그런지 여태 써봤던 제품들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군요.
첫날은 저녁때 세안하고 나서 눈밑에 발라줬는데요, 발라주는 순간 피부에 착 달라붙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약간 두드려 주니까 순식간에 스며들구요. 앗... 이래서 반응 빠른 아이크림이라구 이름을 지었나...? 싶었습니다. ^^;; 이 제품을 다시 보게된 결정적인 이유. 며칠 전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퉁퉁 부어서 원래 쌍꺼풀이 진하게 있는 눈임에도 불구하고 쌍꺼풀이 거의 없어질만큼 심한거였습니다.
어쨌든 출근은 해야겠기에 로션 바르고, 이 제품 눈에 발라주고 출근했지요. 전 이렇게 눈이 퉁퉁 부은날은 오전 지나서 오후에 접어들어야 다 가라앉거든요? 근데 출근하니까 사장님께서, 요즘 살이 더 빠지지 않았냐고, 얼굴 윤곽이 더 뚜렸해 졌다고 하시는 겁니다. '엇... 이상하다. 오늘 눈 부었는뎅...' 잽싸게 거울을 꺼내서 얼굴을 비춰보니... 눈의 부기가 다 빠져있더라구요. 이 제품 바르고 회사에 출근할때까지 약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정도 소요되는데... 그동안 부기가 다 가라앉은 겁니다. 우왓... 신기하당.
첨엔 이 제품 탓이라곤 생각을 안했었는데 어제 또 눈이 부어서 역시나 이 제품 바르고 출근. 아홉시 반쯤 거울을 보니 부기가 빠졌더군요. 특별히 다른 제품에 비해서 더 촉촉하다거나 하는건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이 여름이라는 계절적인 특성도 감안해야겠지요) 아주 부드러우면서 피부에 착 달라붙고 빠르게 스며드는 가벼운 사용감과 부기가 잘 빠진다는 점은 칭찬해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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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완화도 프라미어 효과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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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ghost) (2006-07-23 19: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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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읽고 산 제품입니다.
저는 잘 붓는 편입니다. 컨디션에 따라서 쌍꺼풀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통에 눈가 붓기 완화라는 말에 솔깃해서 샀는데 제겐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꾸준히 써봤지만 바르지 않았을 때와 다른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음… 제가 붓는 건 뭔가 다른 원인이 있는 것 같네요. 프라이머의 기능도 제겐 별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화장이 들뜨는 느낌이 들었어요. 막강 주름이라 그런가 봅니다 -_-;; 그래도 눈이 붓는다 싶은 날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쓰고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제겐 소용없는 제품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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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아이 프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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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2sweet4u) (2005-12-21 1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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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물 짤*-_-*일이 많아서 눈이 항상 부어있는 상태입니다.
며칠전 실컷 울고 자고 일어나니 정말 눈이 퉁퉁 부어서 상태 매우 안 좋을때 사용했습니다.
이 제품만 바르고 집에 있었는데 몇 시간이 지나도 부은 눈이 가라앉지는 않더라구요. ^ ^;;
예전에 사용했을때는 부은눈에 좀 효과가 있나 싶기도 했지만
며칠 열심히 사용해보니 아니네요. 찬물로 세수 몇번 더하고 차가운 숟가락으로 두드려준 뒤의 눈과 별 다른 차이가 없었어요.
궂이 '붓기 완화'를 위해서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전 평소에 이 제품을 아이 메이컵 프라이머 용도로 사용합니다.
렌즈낀지 벌써 5-6년 되었고 렌즈 낄때 눈 아래쪽으로 넣는데.. 그때마다 눈이 살짝 접히는건지 잔주름이 있어서 눈 아래쪽에 섀도를 바르면 잔주름이 두드러져요. 쉬머가 들어간 제품은 주름에 간혹 끼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실리콘 효과인지 신기하게도 잔주름이 '덜' 두드러져요. 단점이 있다면 요녀석이 궁합이 안 맞는 제품이 간혹 있어요. 이 제품 바른 위에 바르면 밀리는 자차나 파데가 가끔 있더라구요. 어떤 제품이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요..^ ^;;
아이 프라이머로서는 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산뜻한 질감에 잔주름이 확실히 덜 두드러지니까요.
없으면 아쉬울 제품이지만, 뭐 이 제품이 아니면 절대 안돼! 라는건 아닌지라 별 셋반만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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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붓기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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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uing99) (2005-05-04 0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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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20대 중반에 접어가기에, 눈에 주름도 없고 하지만 예방 차원에 아이크림을 기웃기웃 하고 있어요.
여기 후기를 보니, 뭐 아주 특별히 좋다는 것도 없는거 같구 저의 유일한 불만인 눈이 잘 붓는다는 거를 해결하기위해 보다보니, MAC fast response eye cream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은 크림이지만 질감은 젤같이 아주 라이트해요. 더운곳에 사는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뭐, 화장 지속력에 크게 영향을 주는것도 아니고, 제가 아직 라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처음에는 그냥 그랬어요. 특히 별기대 안하고 해봐서 그런지도. 근데 며칠이 지나 아침에 늦게일어나서 못바르고 나간 날이 있었어요.
오호~~ 그날 딱 느낌이 틀리더군요. 점심때가 돼야 눈에 분기가 풀리더라구요. 또 눈이 좀 부어 있으니 눈가가 답답하고도 느끼구요. 믿을 수가 없기에 다음날은 바르고 나가고, 그다음날은 안발르고 나가서 비교해보니 틀립니다.
주름은 모르겠지만 이거 바른날은 확실히 눈이 분기가 빨리풀리고 더 또렷해보여요. 물론 일시적인거겠지만 하여간 재구매 확실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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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내의 붓기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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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mie19) (2005-03-25 05: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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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눈은 타고나길 항상 팅팅 부어있는 눈인데다가 울거나, 잠을 많이 자면 정말 난리나지요..
안경을 쓰다가 라섹수술을 받고 짠~하고 나타난 날은 십여년 넘게 알고 지내던 친구들도 "쌍꺼플 수술했냐? 왜 그렇게 눈이 팅팅 부었냐..?" 라고들 했답니다. 아직도 제가 몰래 어디에선가 야-_-메로 수술했다고 의심하는 친구들도 간혹 있습니다. 이제는 귀찮아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지요.
여튼 후기에 대체적으로 눈의 붓기를 단시간내 완화시켜준다는 내용이 많아서 샘플(3ml)사용 후 구입했습니다.
일단 용기는 말랑말랑 튜브 타입이라 사용도 용이하고 위생적으로도 맘에 듭니다. 전 아이크림이라고는 버츠비와 아티스트리밖에 써보지 못했거든요. 그러고보니 아티스트리도 똑같은 디자인의 얄쌍한 튜브였군요.
비오레 약산 밀크보다 약간 더 단단하고 뭔가 쫄깃한(-_-) 제형입니다. 단단한 버츠비와는 비교하기 그렇고, 아티스트리보다는 점성이 많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아티스트리는 묽은 로션 같았거든요.
주의사항에 눈에는 들어가지 않게 하라고 되어있던데 저 같은 경우 유리아쥬 스프레이를 뿌린 후 덜 마른 상태에서 눈 주위에 바르다보니 약간씩 흘러들어가기도 합니다만 아무 자극이 없습니다. 발림성 좋고 흡수도 빠른 편이며, 눈 주위 별다른 트러블도 전혀 유발하지 않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저에게 구매욕을 불살랐던 '붓기 완화'면에서 보자면 그다지 만족스럽진 않았어요. 가만히 있는 것보다야 한두시간 빨리 가라앉았지만 그 정도는 차가운 숟가락으로 살짝 두드려줘도 나오는 효과였거든요...-_-;;
그리고 위에 메이크업을 할 때 느낀 점인데 다른 파데랑은 궁합이 잘 맞지만 에스까다 하이 퍼포먼스 파데만 쓰면 때처럼 가늘게 밀려 나옵니다.
거기다가 사람 욕심이란 게 끝이 없는 게 아이크림에 주름 완화를 바라면 안되는데.. 그래도 명색이 아이크림인데.. 하면서 저도 모르게 기대했었나봐요.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네요.
그래도 일부러 눈가를 마사지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줬다는 것과 별다른 자극없다는 점에서 별 셋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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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완화에 효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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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도토리) (2002-09-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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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지성이여서 눈가주름이 잘 안생기겠거니하는 안일한 태도로 살아왔는데...얼마전 거울을 본 순간..눈밑의 잔주름들을 발견하곤 깜짝 놀랬습니다.. =.=;;
위기감을 느껴서 아이크림을 장만하려고 하니 예전에 샘플받아서 써본 아이크림의 경험이 떠올라 망설여지더군요. 너무 oily한데다가 눈도 따갑고 아침에까지 스며들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 --;; 저로 하여금 아이크림과 멀어지게한 그 경험때문에..뷰티가이드를 샅샅이 읽은 뒤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모양은 튜브형태여서 양 조절도 잘되고 바르기가 깔끔합니다. 바르면.. 정말 말 그대로 '빠르게' 그 자리에서 스며듭니다. (탄복탄복..^ㅇ^) 너무 잘 스며들어서 보습이 되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만큼 잘 발립니다. 그래도 한참 뒤에 눈가를 만져보면 보들보들한 느낌이 납니다.
대개의 기초제품은 아무리 흡수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라 해도 얼굴 위에서 겉돌다가 시간이 좀 지나거나 두드려줘야 스며드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 이 제품은 두드려줄 필요도 없이 그냥 샥 스며듭니다.
제품설명에 붓기완화 얘기도 나오는데요, 제가 낮잠만 잠시 자고나도 눈을 포함, 얼굴이 팅팅 붓는 타입인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얘를 눈가와 쌍꺼풀 부위에 삭 발라주니 평소보다 훨씬 빨리 붓기가 빠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신기신기)
깔끔한 느낌의 제품을 원하시고, 끈적거리는 크림은 싫은데 아이케어는 하고픈 분!..이 쓰시면 좋을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데 쫌 비싼감이 있어서 별 4개 줄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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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랐을때만 좋은 아이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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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ooroni) (2002-09-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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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은 안써봤고, 샘플만 써봤어요.
작년 겨울에 눈에 주름이 팍팍 지는걸 보고 겁먹었거든요. 그래서 아이제품들 리뷰를 보다가 요걸 보구 맥 매장에 갔어요. 리뷰에 평들이 좋더군요.
매장에 가서 (미국이였구요) 언니한테 아이크림 보여달라구 하니까요 사지말라고 말리더군요. 왜 그러냐니까 이 제품은 이름 그대로, 빠른 효과를 겉보기로는 보여주기는 하지만, 그 이상은 하나도 없다, 그러니까 아이제품으로써 기대는 말라... 등등의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샘플을 달라니까 샘플통에 듬뿍 퍼줬어요... (근데 아이크림은 양이 원래 작으니까 아이크림 양의 1/4 정도는 됬었던것)
우선, 카페인등이 들어서 눈의 붓기를 빼준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더라구요. (원래 아침에 세수하구 얼굴에 모 바르구 하면서 두들겨주면 보통은 자연적으루 붓기가 빠지지 않나요???) 붓기제거루 나온 로레알꺼랑 클라랑스 아이 젤보다 붓기가 잘빠진다고 느끼지 못했어요.
글구 촉촉한것도 없구요(기름기 없음). 이것만 바르면 눈가가 건조하더라구요.
그리고 실리콘 성분인지, 바르면 반투명 막이 씌워져요.
모든 아이크림이 그렇듯이 다크서클이 완화된다지만, 저같은 진짜 다크에는 말도 안되죠. 하지만, 잠시 피로하고, 눈이 부어서 그림자가 생긴 다크서클에는 붓기완화 효과등 땜에 약간 효과가 있을수도... (근데 리치하지 않은 아이크림들은 다 붓기완화 효과가 있던데요 모)
보통 기대하는 아이크림으로는 별 소용이 없는것 같아요. 아이크림으로서의 돋보이는 장점도 없구요. 젤 효과빵점이었던, 아무효과가 없던 에스티 로더 언서클보다도요.
대신, 맨얼굴에 바르면, 눈 주위에 실리콘같은 막이 씌워져서 이 막땜에 빛이 반사가 안되서, 색이 연해보여요. 무광과 유광구두도 유광구두가 더 진해보이잖아요. 그러니까 이것만 바르면 다크서클이 약간 덜 두드러져보이고 주름두 살짝 덜 보이기도 해요. 많이 덜 두드러져보이는것이 아니고 미세한 차이.
글구 이 위에 화장을 할려면, 빛흡수 효과는 소용없구. 그대신, 위에 화장은 잘 먹는것 같더라구요. 퍽퍽 바르면, 잔주름도 메워져서 파운데이션이랑 컨실러가 주름 사이에 껴서 흉하게 되는 현상도 줄어들구요. 근데 정말 퍽퍽 많이 발라야지 되요.
제가 쓰기엔, 아이크림이라기보다, 눈을 위한 메이크업 프라이머 라는 느낌이 더 강했어요, 역시 색조 브랜드이니, 메이크업하기 좋은 표면을 빨리 만들어주는... 그림그리기 전 캔버스 표면에 먼저 칠하는 제쏘처럼여. 아이크림으로의 기능이 빵이라는건 아니지만, 별 기능두 없는거 같아요 사실은.
많이 바를수록, 두꺼워서 다크서클과 주름이 연해보이고, 유분기는 없습니다.
제생각엔 맥 아이크림 밑에다 다른 아이크림을 바르던지, 보습을 충분히 해줘야할것 같아요. 낮에만 쓸수 있을것 같구요... (밤에 쓸 이유가 없을것 같음)
맥 아이크림을 생각하면, 정말 좋은것 같기도 하구, 별루인것같기도 하구, 아이크림에서 보통 기대하는, 보습력, 주름완화, 다크서클완화등등의 효과는 빵이었으나, 기대하지 않은 장점이 있어서요.
솔직히 맨날 화장품에 속고 살고, 주름이 완화될꺼다, 피부가 좋아질꺼다 하고 생각하는것보다, 차라리 아예 색조 컨셉으로 '발랐을때만 좋은 아이크림' 이라고 정직하게 말해주니까 가슴이 시원해요...(물론 매장언니가 그런거지만) 파운데이션이, 발랐을때만, 피부가 좋아보이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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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흡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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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rytea) (2002-09-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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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아서 사용한 제품인데..선물 받은 후 한동안 쓸까 말까 고민하여 화장대에서 잠자고 있던 제품이예요. 마침 쓰고있던 아이크림이 떨어져서 사용하게 됐는데 결과는 대만족!!
일단 이제품은 흡수력이 탁월하죠~ 바르면 쏙 스며들고 여타의 끈끈한 아이크림과 다른 뽀송한 느낌을 줍니다. 그렇다고 아이크림의 역할을 충실히 하지 않느냐? 그건 또 아니랍니다~ 개인적은 느낌으로 바를때 피부 느낌이 아이디얼 리스트 같은 느낍입니다. 아주 얇은 막이 하나 생기는 느낌이죠. 특이 이 제품은 아침에 사용하기 좋아요. 메이크업할때도 눈밑이 뭉치거나 얼룩지지 않기 때문이져.
리치한 아이크림을 찾으시는 분은 마음에 안들것이고 부드럽고 뽀송한 제품을 찾는다면 딱 맞을 아이크림입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아이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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