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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컨트롤 투 파인
용량 : 15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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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단종 브랜드 모음)
ff
베일 온 베일

 


특기사항 : 피지흡수,쉬머,
 

  양이 너무 작아서..

 

  guest(iceblue)   (2005-02-07 16:52:32)

우선 펌핑타입이 아니어서 불편해요..국산메베의 진공펌핑에 익숙해진터라..이건 뚜껑을 돌려서 연다음 주르륵 짜는 뭐..그런타입이에요

그리고 굉장히 묽어서 펴바르기 쉽고요 (뻑뻑한 메베들도 많잖아요) 펄들이 고와서 피부가 약간 예뻐보이기도 해요
커버력이나 잡티감추는 능력은 전혀 없고요^^
그리고 매트하지도 않으면서 기름기도 없으면서 나름 촉촉하구요..참 맘에 들어요

근데 무슨 샘플마냥 양이 너무 작아서 (샘플 로션이 양이 10ml 란 말입니다!!) 퍽퍽 쓰기 아까운 제품.

그리고 가벼워서 휴대하기는 좋지만 ㅋ

재구매의사 있어요~

피부트러블도 없고 가볍고 투명하게 화장하기 좋네요
(녹색메베의 그 가부끼스러움과 거리가 머니까요)


-------------------------------
업데이트: 이 제품만 쓰면 뾰루지가 솟는다는걸 알았습니다.
펄감과 바르는 질감도 좋고 색감도 이쁘지만 확실히 뾰루지가 생겨요.
재구매 의사 없고, 별을 좀 깎습니다.

  얼굴이 환해진다

 

  guest(tell77)   (2005-02-05 10:54:32)


일종에 펄 메이크업베이스죠.
혹 하는 호기심에, 어디서 후기도 보지 아니하고, 아무런 정보도 듣지 못한채 ff의 좋은 이미지 만으로 이제품을 질렀습니다. 펄화장 하고 갈데도 없는데 자꾸 펄제품들이 눈에 땡기네요. 새도를 몇개나 질렀는지...(모두 펄...-_-;;)

이 제품은 정말 묽습니다. 진주색이구요.
손바닥에 짜놓고 보니 아주 옅게 반짝거리네요.
비오레 자차 정도의 성상이라고 하면 될듯 하구요.
흡수도 잘되고 발림성도 좋습니다.
그런데 얼굴에 발랐더니손등에 발라봤을때의 반짝반짝했던 느낌이 안나더군요. 게다가 제품을 바른 뒤 군데군데 붉은기 부분만 리퀴드로 셋팅한 후 파우더를 했더니만 온데간데 없구요.
펄이란 말이 좀 무색하죠.
커버력 또한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이녀석에게 멋진 기능이 있었으니 얼굴이 환해진다는 겁니다.
분명 이녀석 때문인것 같아요. 사실 이 펄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약간의 모공을 가리는 효과와 약간의 얼굴빛을 환하게 하는 능력은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설명서에는 "펄이 빛을 산란시켜 모공을 어쩌구~" 라고 되있는데요. 그것때문에 쪼금 용서 할만 하네요.

그래서 별세개요. 하나는 펄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서
반개는 양이 너무 적어서 뺍니다. 30미리도 안되는듯..
위생상 빨리 쓰니 좋긴하지만 그래도 사는 사람입장은..
반개는 이 제품을 쓴 후에 트러블이 났어요.ㅠ ㅠ
정말 싫은데... 제가 원래 트러블이 잘 나기 때문에 반개만 뺍니다.
아무래도 펄티(?)가 좀 나려면 펄파우더를 하는게 나을까봐요. 어쨌튼 별 세개!!

  잔잔한 펄들이 꽤 밀도있게 들어있어서 각도에 따라 반짝여요.

 

  guest(koolmool)   (2004-08-27 01:12:36)

후후제품 여러 메이크업 제품중 베일온베일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두가지다 색상은 비슷합니다. 딱 물감의 "살색"입니다.
컨트롤투파인의 루센트펄이나 베일온베일의 쉬어루센트나 거기서 거기에요.
거의 같은 효과로 하나는 액상이고 하나는 프레스드 파우더 형태입니다.

전에 페수에 어떤 회원님께서 베일 온 베일을 "우주최강"의 펄이라 표현하셨어요.
저도 동감하는바입니다.
프레스드 파우더 형태의 베일온 베일은 여름에 그리고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딱 좋구요.
컨트롤 투파인은 액상형이니 집에서 써야겠지요.

그런데 프레스드파우더 형태의 베일온 베일은 (제 화장습관이 나빠서인지) 자꾸 덧바르게 되요. 그러다 보면 얼굴이 허옇게 되는 실수를 범하게 되지요.
sheer이지만 여러번 바르면 많이 하얘집니다. 요주의!
조금 건조해지는것도 어쩔수 없구요.

흔들어서 바르는 컨트롤투파인은 액체형태이므로 눈밑의 다크써클 같은데 꼼꼼하게 바를수있어 좋구요. 굉장히 묽어서 잘 펴바라 집니다.
구입시에 매장언니가 "아주 소량씩 바르세요." 그랬는데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가벼워서 화장이 밀리게 하진 않거든요.

아! 펄얘기를 안 했네요.
잔잔한 펄들이 꽤 밀도있게 들어있어서 각도에 따라 반짝임이 좋습니다.
이건 은색이나 살색반짝이에 가깝네요.
쉬어한 펄제품은 크게 티가 나진 않지만 안색이 밝아져서
제 피부색이 그리 썩 좋지 않은데도...
오전에는 모이스춰라이져-자차-컨트롤투파인-파우더를 해도 마음에 듭니다.
외출해선 일반 컴팩트로 수정을 해주구요.(ㅠ.ㅜ 그럼 퍼프에 반짝이가 묻어나와서 넘 아깝습니다.)
요즘은 컨트롤투파인없인 나가질 않으니 좋은건지요 나쁜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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