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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컬인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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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멜론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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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4-08-28 0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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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비브 시리즈 중에서 컬이 있는 모발용으로 나온 제품이에요.
저는 펌을 한 것도 아니고 곱슬 머리도 아니므로 이 제품을 살 필요는 없었지만..
여름에 꼭 어울리는 달달한 멜론향이라는 만두님의 말씀과 메이크업앨리에서 '꼭 컬리 헤어가 아니더라도 너무 좋더라' 란 리뷰에 힘 입어 구입을 했지요..^ ^;
(향에 약한 사람이란 말입니다..;;;;;)
향은 정말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멜론 같아서 여름내내 쓰면서 즐거웠어요.
그전에 사용한 적이 있는 세인트 아이브즈의 큐컴버멜론 바디 로션과도 비슷한 향이네요.
세정력은 중간 정도로 실리콘이 꽤 들어가 있는 느낌이구요.
매일 사용하기에 적합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곱슬머리가 아니어서 그런지 이 제품 선전처럼 부시시한 것이 95% 나 줄어드는 경험은 하질 못했네요.
같이 병행하던 다른 샴푸랑 비교하자면
머리가 수분을 더 많이 흡수하는 듯 하고 늦게 마른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런 점이 컬이 있는 모발에 작용하면 수분을 머금은 탱글한 컬을 만들어주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향에 만족..^ ^
그러나 샴푸 자체는 제 모발에 꼭 맞는다고 하긴 어렵고..무난한 제품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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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 헤어용의 매일매일 샴푸로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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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zem) (2004-09-15 11: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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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드럭 초저가 샴푸들만 탐험하던 만두양-_-
(심지어는 450미리에 99센트짜리 샴푸까지;)
셋팅 후에 나날이 머리가 건조해져 감을 느끼며 이것저것 뒤졌지요. 그러다가 vive가 썩 괜찮아요~ 라는 주변평들의 영향으로 고른 컬전용 샴푸입니다.
사실 엄청 세일 중이었거든요.--a.
가격대로 보나 컨셉으로 보나 드럭스토어에서 경쟁브렌드라면 펜틴이 있겠는데, 드럭스토어에서 상대적으로 고가라는 인상의 펜틴과는 달리 이 녀석은 로레알에서 상당히 요즘 밀고 있는 추세라 세일도 자주 합니다.
Smooth-Intense, Color Care, Fresh-Shine, Nutri-Moisture, Volume-Infusing, Curl-Moisture.등으로 인종 다양한 구미권 답게 굉장히 세분화 되어 나오고 있고 모든 라인의 향이 동일한 팬틴과 다르게-그 플라스틱 바께스 냄새 무지 싫어합니다;- 각각 라인의 향도 틀리고 나름대로 차별화를 훌륭히 이루어 냈지요.
이 라인의 경우 95%까지 부시시함을 줄였다! 라고 하는데-_-a. 원래 그렇게 부시시한 머리는 아니었으나 셋팅펌을 한 이후로 적당한 스타일링제를 바르지 않으면 도저히 밖에 나갈 수가 없을 정도였기 때문에.. 네.. 당했습니다;;
푸른기를 띈 초록계열 포인트의 하얀통으로 양도 꽤 많습니다.(!)
샤이쿨님의 리뷰에도 있듯이 정말 달짝지근한 메론냄새가 나요.
이 향은 감은 후에도 머리에 썩 남는 편으로 단내를 좋아하는지라 기뻐했지요.
일단 주륵 짜보면 적당히 되직스러운 제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이스춰 어쩌고 하는 샴푸들이 그렇듯이 아주 거품이 풍성하니 썩썩 잘나는 타입의 샴푸는 아니에요.
이는 아마도 로레알 홈페이지의 장황한 설명에 따라-
'곱슬머리가 건조해지는 원인중 제일 큰 것은, 두피에서 생성된 피지가 머리끝까지 전달되기 전에 세정되기 때문에 나날이 끝만 건조해지는 것이다.'
라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세정력을 좀 약화시킨 효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요-_-a.
어차피 샴푸는 두피를 중심으로 하게 되니깐요.
하지만 세정력이 아주 약하다고 볼 수만도 없는 것이..
중성에 가까운 만두의 두피가 어느 정도 시원하긴 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머리카락이 덜 건조해진달까- 머리를 다 말리는 속도가 조금 늦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스트레이트 헤어가 된 지금도 사용 중인데, 촉촉한 건 좋지만.. 습한 여름철이라면 좀 괴로운 사용감이에요.
다만 아주 건조해서 정전기도 잘 일어나는 두발을 지니셨다거나 겨울이라면 썩 마음에 들 수도.
어쨌든 이것은 컬헤어용의 샴푸, 본연의 역할을 하는지 우선 보아야 겠죠.
이 당시 제 머리는 셋팅펌을 해서 많이 풀린 머리로-
공정성을 위해 샴푸만 사용하여 보았을 때도 다른 샴푸와는 다르게 curl defining이 확실하게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머리카락이 낱개로 푸시시푸시시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적당히 뭉쳐서 부드럽고 풍성한 컬로 보이는 거 말입니다.)
단, 어느 정도 빌드업이 있는 모냥으로 스타일링제를 깨끗이 씻어내는 느낌도 없고 머리를 새로 감아야 할 주기가 빨라집니다.(기름이 잘 낀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요샴푸를 사용할땐 스타일링제를 별로 사용 안해도 되었으니, 한마디로 컬 헤어용의 매일매일 샴푸로 아주 좋았습니다.
중성 두피에 일주일~ 열흘에 한번 정도 꼴로 딥클렌징 샴푸를 병행해주면 딱 좋을듯.
달달한 향이며 기능적인 면, 용기도 그럭저럭 괜찮고..
세일도 자주 하니 가격적인 면에서도 만족해요.
(제가 요걸 살땐 한국돈으로 이천원 꼴이었고. 요즘도 오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세일중이었어요.)
별 네개! 아낌없이 뿌리렵니다~
(여름이라 끈끈한 사용감에 감점~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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