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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
스파클링 루즈
용량 : 6g
가격 : \ 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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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D :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마끼아주'로 통합


특기사항 : 쉬머,글로시,
 

  PK226

 

  guest(짱아)   (2005-02-27 20:30:25)

루즈의 컨셉으로 발매된 립글로스입니다. 전 8색. 6g, 2800엔. 별다른 향은 없고, 제가 사용한 색상은 연한 핑크의 PK226 입니다.

용기
위로갈수록 넓어지는, 길다란 육면체입니다. 밑면은 정사각형. 투명한 플라스틱에 PN특유 은빛의 뚜껑입니다 PN의 마크가 씌여있구요. 뚜껑을 열면 끝으로 갈수록 날렵해지는 스폰지 팁이 비스듬히 있습니다. 입술 끝 구석구석 바르기 편한 형상입니다.

질감
매우 묽어요. 립글로스중에서도 묽은 편에 속하는 정도. 끈적하지 않고 매끈하게 입술을 아주 얇게 코팅하는 느낌이 듭니다. 지속력과 보습력 둘다 좋지 않기때문에 저는 립밤을 베이스로 하고 발랐어요.

색상
PK226. 옅은 펄리핑크색상에 은빛의 라메가 들어있어요. 발색은 거의 되지 않는 다고 해야 할 듯. 다만 약간의 광택이 돌아요. 펄감 역시 자세히 보면 은은하게 흐르는 정도입니다. 라메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아요.

PN을 매우 좋아하는 저로서는 다소 실망이었습니다. 루즈라는 이름이 무색하리만큼 되지 않는 발색. 게다가 한시간도 어려운 지속력. 건조한 계절에 턱없이 부족한 보습력. 심플하고 예쁜 케이스와 글로스처럼 예쁜 광택 빼고는 점수를 주고싶지 않습니다. 보습이 따로 필요하지 않을 여름에 가볍게 쓸 수 있는 용도로 족한 제품이네요.

  PK 226

 

  guest(Edith Piaf)   (2004-07-15 13:10:15)


쉽게 표현하자면 립글로스죠.

저는 PK 226을 사용했구요.
색에서는 보면은 연한 핑크계열인데,
발라보면은 아주 약간 핑크기가 도는 투명한 립글입니다.
그러면서 눈에 띄지는 않지만은 얇은 펄이 예쁘게 느껴져요. 발림성이 촉촉한 물기가 느껴지면서 정말 가볍습니다.

용기도 예쁘고,
안에 들어있는 스펀지 팁 브러시가 약간 휘어졌으면서도 끝에 뾰족하게 튀어 나왔기에 바르기도 편합니다.

지속력은...글쎄올시다예요.
바른뒤 2시간 채 지나지 않아 다 지워지고 없더군요.
지속력이 조금이라도 높았음 좋았을것을...안타깝게 느껴지네요.
화장 수정을 유난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은 써볼만 하겠지만 말예요.물론 식사하고 나면은 금세 다 지워지구요.

게다가 가격이 3만원이고...
용기 뚜껑의 금박이 곧 금세 벗겨지지 않을래나 싶어요.
아쉬운 느낌이 드는 립글이었습니다.

  OR321

 

  guest(moon204)   (2004-07-15 13:08:34)


PN에서 나온 지난 봄의 스파클링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오렌지색을 발라보고 싶어 친구와 함께 구경하던 중 예쁘다는 친구의 말에 혹해서 충동구매한 제품이지요. 그런데..지금까지 여러번 발라 보았지만 뭐가 예쁜건지 모르겠
습니다..-_-;(그럼 그때 사지 말던가..쩝..)



루즈라고는 하지만 거의 립글로스 수준의 발색(제가 입술색이 진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이고, 고로, 바르고 난 후 거울을 보면 반딱 거리는 걸 발랐구나 하는 느낌은 들지만 오렌지색이야!라는 느낌을 들지 않습니다. 뭐..저는 이 부분에 별로 불만은 없습니다만 거의 누드톤에 가까운 색인듯..

제형은 쫀득거림이 전혀 없는 묽은 제형이구요, 매장 언니 말로는 건조를 막아 준다나 어쩐다나 하지만 보습능력은 별로 인것같습니다.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싹 발리는 건 좋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이 조금씩 조여오기 시작하거든요.

색상이 오렌지색이 아니라 핑크 계열이었으면 제 입술에서 좀더 진하게 발색이 되었을지도 모르겠군요..

끈적임 없이 발리고 색상만 다른 색이었다면 대체로 만족스러웠을 것 같습니다..그러나, 33000원이라는 가격의 압박이 있으니..

입술이 조이는 걸 참아서까지 다시 살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별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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