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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144, S4, 27

 

  titi   (2005-04-12 14:04:40)

144, S4, 27 제가 가지고 있는건 이 3가지예요.

예전에 화장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제가 참 좋아했던 브랜드예요. 지금도 좋아하지만, 요새는 색조를 거의 안사니까 별로 갈일이 없네요.

케이스는 돌려서 여는걸로, 케이스 하나만 보면, 거의 에뛰드급이예요. ㅜㅜ 그렇지만, 색상자체가 이뻐서 케이스는 그냥,,포기하고 쓰죠

27호는 제가 볼터치로 주로 사용하는건데, 복숭아색입니다. 펄은 없구요.큰브러쉬에 둥글둥글 크게 뭍혀서 볼에 쓱쓱 바르기만해도,색상자체가 자연스럽고, 진하지 않아서 자연스레 발그레 한 볼이 되요. 제가 2통째 쓰고있는 유일한 볼터치죠. ^^보이는 색상 그대로 표현이 되요. 슈우에무라에 비슷한 색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사러갔을땐, 롯데에 매장철수상태여서, 못샀거든요. 지금은 신촌에 매장이 있으니 다음에 쓰게 되면 비교를 해볼께요.

144호는 삼색 섀도 입니다. 베이스 용의 아주 옅은 분홍, 중간엔 붉은기가 도는 차분한 핑크, 하나는 갈색으로, 마지막색은 눈썹색 정리할때 주로 썼어요. 제일 먼저 다써버린 색은 베이스 색상인데, 잔잔한 펄이 들어있어서 단독으로 하나만 쓴적도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중간에 분홍은 포인트로도 쓰고, 치크용 브러쉬 끝을 꽉 잡아서 옆에 색상 안뭍게해서 볼터치로도 썼는데, 역시 색은 자연스럽고 예쁘더라구요. 이건 매장언니가 바른게 너무 이뻐서 물어봤더니, 144호 색이라고 했었거든요. 집에와서 해봤는데, 볼터치로도 만족스러워서 계속 그렇게 썼었어요. 하나가지고 이거저거 알뜰하게도 썼지요. ^^

S4 어두운 갈색빛 금색, 밝은 노란색, 밝은 연두색 3색의 페이스 컬러는 사실 연두색 한가지만 보고 산 색이었어요. 144호가 잔잔하고 은은한 펄이라면, 이건 섀도만 봐도 입자가 보이는 펄이 들어있는데, 발랐을때도 반짝반짝 이뻐요. 연두색이 제일 맘에 들어서 자주 썼고, 노랑은 가끔,, 금색은 거의 손등에 발라보고 안쓰게 되네요. 좀 어두워서 잘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이건 딱 봤을때는 살짝 촌스러 보이는데 발랐을때 예쁜색이네요. 섀도를 봤을때 보이는색 보다 연하게 발색되면서 , 펄이 참 예쁘거든요.연두색 한가지만 봐도 맘에들어요.

전체적으로 발색도 잘되고 색상도 이쁘고, 가격도, 알맞은수준고요. 케이스는 영.. 정이 안가서, 별은 4개반 주겠습니다.

  S1

 

  guest(jasmine)   (2005-05-16 12:33:06)

2001년 봄에 한정으로 나온 섀도입니다.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이 카피였던 섀도답게,
물결무늬가 섀도에 양각되어 있구요.

제가 산 섀도는 오렌지 삼색입니다.
골드펄이 들어가있는 아이보리색, 오렌지색, 브라운색도는 오렌지색
이렇게 세가지로 구성되어있죠.

처음엔 페이스컬러라고 해서 볼터치인줄 알았지만 이것도
멀티 제품이더군요,하지만 한번도-_- 멀티로 이용해본적 없고
오직 섀도로만 이용해봤습니다.

세 가지 색상이 동그란 모양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단계별로 섀도 그러데이션을 하기가 쉽고,
펄이 크기 때문에 한번만 쓱 그어줘도 화장한 티가 퍽퍽난다는것이 장점이죠.

발색도 보이는대로 되구요.
지속력은 제가 지성이라, 한4시간정도되면 눈두덩이근처에
펄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게 조금 아쉽더군요.
하지만 베이스를 잘 깔아준다면 이정도쯤은^^

제가 샀을땐 22000원이었는데 24000원으로 올라서
가슴이 아프긴 하지만, 다른 S시리즈를 테스트해봐도
이만한 가격에 예쁜 3색섀도를 구하기 힘들단 점에서
별 ★★★☆줍니다^^

  146호

 

  guest(꿈틀이)   (2005-05-13 11:29:01)

아마도 3년 전에 구입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레몬옐로-녹색-풀색의 구성입니다.
사실 레몬옐로 색이 예뻐서 샀어요^^ 제가 얼굴이 노란 편이라 노란기가 있는 색은 눈을 부어 보이게 하는데(아프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요 색은 베이스로 눈두덩 전체에 발라도 아주 약간만 부어 보여요^^;; 그리고 눈가를 환하게 해줍니다.

녹색은 채도가 좀 낮아서 베이스 컬러와 잘 안어울릴 것 같은데, 경계만 안지게 하면 약간 부어보이는 눈두덩을 더 안부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풀색은 주로 아이라이너로 사용합니다. 물에 적신 브러쉬로 라인을 그렸더니, 잘 그려지지만 번지고 지속력이 떨어집니다. 마른 브러쉬를 사용하니 오래 지속됩니다.

모든 색이 은은한 펄감이 있고 보이는 색 그대로 발색이 됩니다. 부드럽게 밀착되고 크리징 현상도 없구요. 지속력도 좋습니다. 퇴근할때쯤 되면 포인트 색상이 조금은 날아가 있습니다.

비슷한 계열의 색끼리 구성되어서 명암 넣기가 좋아 화장 못하는 저도 봄이면 즐겨 바른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다가 떨어뜨렸더니 젤 이쁜 레몬옐로색이 뭉텅 나가버렸어요.ㅠ.ㅠ

다 좋은데 케이스가 불편해서 ★★★★☆

덧) 이게 두번째 후기인데 벌써 힘이 드는군요. 후기 많이 & 자세히 쓰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b

  102호

 

  guest(diskobox)   (2004-04-02 11:52:25)


케파 화장품들 제가 무척 좋아하는데요.(제가 산건 하나도 없지만..;;;다 언니것..)선스크린 파데도 굉장히 잘쓰고 있고..(요 파데도 멋집니다!)아이섀도들도 좋더라구요.

우선 크리징이 전혀 없어서 굉장히 좋아해요.

102호는 크림색 펄이에요.
그런데 펄 입자가 굉장히 미세해서 벨벳?실크?뭐 그런 느낌..생각해보니 벨벳에 가깝겠군요..벨벳같은 광택입니다.
눈가가 칙칙할때 브러쉬나 손가락에 묻혀서 스윽~발라주면 눈가가 화장안한듯이 은근히 환해지지요.

제가 가장 많이 쓰는 용도는 하이라이터로 많이 쓰고 있어요. 큰 브러쉬로 스윽..쓸어서 광대뼈나 콧잔등.손가락에 묻혀서 눈썹뼈에 슥슥 발라주면 정말 좋아요. 광대뼈에 바르면..얼굴에 왠지 고급스런(?)광택이 납니다. 펄입자가 굉장히 미세해서 반짝거리는 것이 아닌 반들 매끈한 그런 광택이 나요.

졸업사진 찍을때도 요녀석 많이 활용했더랬어요.

재구매의사는 300%입니다.^^

한번깨뜨려서 바닥을 보이지만 파우더나 트윈처럼 퍽퍽 얼굴 전체에 다 쓰는 것이 아니라서 좀더 쓰다가 하나 더 쟁여두려구요.

쟁여두고 싶은 화장품 두가지 꼽으라면 하나는 시세이도 아이브로펜슬이고 또 하나는 요녀석입니다.호홋

  S4

 

  guest(sleeperz)   (2004-03-09 11:40:13)



색상과 구성
색상번호는 S4로 연두색과 노란색 갈색빛강한 오렌지로 세가지 구성입니다 (사실 미자막색은 오렌지라할지 갈색이라 할지 모르겠네요)
세가지 색상 모두 금펄이 들어있으며 펄감이 은은하게 이쁜편입니다
케이스는 돌려서 뚜껑을 열어야하므로 좀 불편합니다

발색과 지속력
제일 발색이 잘되는건 오묘한 갈색빛 오렌지이며 그다음은 노란색..기대했던 연두색은 발색이 연해서 여러번 덧발라야 합니다
펄감이 생각보다 상당하여 어느정도 펄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좋아하실듯 하네요
노란색으로 연두색과 갈색빛오렌지에 적절히 섞어서 쓰면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연두색은 봄에 갈색빛오렌지는 가을에 쓰기 좋습니다
제가 눈두덩이가 오일리한 눈이며 쌍커풀이 참 진한편이라 왠만한 아이섀도는 전부 크리즈가 생깁니다
이제품도 어김없이 생깁니다만..에뛰드보단 나은편입니다
지속력도 나쁘진 않으며 색이 날아간다해도 펄감은 남은 편이라 괜찮은편이죠

이때까지 이제품이 아이섀도인줄 알았는데 제품명은 페이스칼러군요
홈페이지에선 S시리즈는 한정품이며 조기 단종될 수 있다고 나와있네요
아이섀도로도 쓰이며 얼굴전체에 치크나 쉐딩용으로도 쓰인다고 나와있습니다
색상이 다양한 편이지만 3가지 구성색중에서 3가지 전부 맘에 드는 색을 찾기는 제 경우 좀 힘들더군요
(갈색빛오렌지라는 이 색의 경우 어머니가 가지고 계시는 오래전에 나온 아모레 레쎄 아이섀도의 펑키브라운이라는 색과 펄감까지 매우 흡사합니다..그럼 갈색이란 말인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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