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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논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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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은 없지만 원스텝용으론 불만스러운 세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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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4-02-29 17: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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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클렌징 오일은 역사는 꽤 긴편입니다. 60년대 초반에 나온 제품이니까요.
미네랄 오일이 첨가되어있지 않고 식물성 오일베이스, 그리고 무방부제 (구연산이나 비타민 C 등이 천연방부제로 들어가있습니다) 제품이며 모든 피부타입용, 복합/지성용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이 제품이 다른 클렌징 오일과 다른점은 오일 하나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피토액티브라고 불리우는 식물성에센스류와 믹스를 하는 것입니다.
피토액티브는 피부타입에 따라 건성, 지성, 민감, 노화피부용으로 나뉘므로 오일2종류, 액티브 4종류로..(계산하세요 -_-;) 모든 피부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끔 나왔다는 것이죠.
저는 모든 피부타입용 오일에 민감성용 피토액티브를 사용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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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  |
피부에 닿는 오일의 느낌이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너무 리치한것도 아니고 거슬리는 향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퍼짐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얼굴전체에 오일을 펴바른 후 피토액티브를 섞으면 핸들링이 훨씬 쉬워지면서 오일의 묵직한 질감이 사라지고 클렌징 밀크를 바르는듯 매끈매끈해집니다. 이때 물을 약간 섞어 유화를 시키고 좀 더 핸들링을 하다가 씻어내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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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안구에의 순함  |
| 오일을 바르고 피토액티브를 믹스하기위해서 눈을 떳습니다. 많은 클렌징 오일이 눈을 뜨면 이내 시려온다거나 혹은 눈앞이 뿌옇게 나타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전혀 그런자극이 없고 시야도 뚜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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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력  |
헹굼성은 살짝 미끌거립니다. 오일이 잘 씻겨나가기는 하지만 피부표면에 막이 있는듯한 느낌은 남아있더군요.
하지만 지성용 오일에 피토액티브를 사용한것이 아니었으니 이 점은 통과!
문제는 세정력이었습니다.
메이크업을 다소 짙게 하고 눈에는 크림아이새도우와 리퀴드아이라이너, 마스카라베이스, 마스카라까지 한 상태라서 나름대로는 꽤 여러가지를 한 상태인데 세안을 끝내고나니 말끔하게 다 사라졌더군요. 특히 눈주위에 남기쉬운 펄감이나 리퀴드 아이라이너의 필름잔여물까지 다 제거가 되어 물에 씻겨졌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토너를 이용해 피부를 닦으니 베이스화장은 누렇게 뭍어나오더군요. 베이스메이크업도 평소데일리메이크업보다 짙은점은 있었으나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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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  |
피부에 당김이 심하게 나타나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얼굴용 클렌저보다는 포인트 메이크업리무버효과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눈에자극이 없다는점이 플러스 포인트였구요.
하지만 피토액티브라는 별도의 제품까지 추가해서 사용하는 것에 비해 세정력이 그리 높지 않다는 점에서 가격대비 만족도는 떨어지는 제품이라고 봅니다.
메이크업리무버로 사용하시면서 별도의 포밍 클렌저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마일드한 포밍제품으로 잔여물만 제거하면 괜찮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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