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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수분공급,안티에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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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거림과 유분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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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11-01-23 16: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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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여행갈 때 면세점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하고 4개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비싸긴하지만 3+1 구성이고 부모님께도 드릴 생각이라 큰 부담은 안되었어요. 평들이 아주 좋아서 잘하면 자외선차단제를 따로 바르지 않고 이것 하나만으로도 끝낼 수 있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살구색의 가벼운 생크림같은 질감으로 향긋한, 고급스러운 화장품다운 냄새가 납니다. 가벼운 느낌에 촉촉해서 정말 좋았는데 - 이거 번들거림과 유분감이 아주 심합니다. 피부가 탱탱해지는 느낌을 느낄 새도 없이 너무 번들거려서 마치 가벼운 기름을 바르는 기분이에요. 이 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다가 너무 번들거림이 심하고 도대체 흡수가 되는 느낌 이 들지 않아서 이 것만 사용하려고 했는데,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을 위한 양을 바르려니 마찬가지더군요. 이 것 다음으로 번들거리는 크림이 키엘의 울트라 크림이었구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때문에 그 전의 크림은 양을 많이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완전히 기름으로 도배한 것 같은 얼굴에 질려서 한 통을 가까스로 비우고 두 통은 부모님 드렸습 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저보다 더 악건성이신데 특별히 좋다는 말씀이 없으신 것 보니 두 분도 그냥 그러셨던 듯 하네요. 질감은 가벼우나 사용감은 결코 가볍지 않은 크림입니다. 키엘도 이 것도 건성분들에게 다 좋다는 녀석들인데 제겐 왜 이런지 . . . . 가격 대비 사용감이라면 정말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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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편안하고, 보습력이 매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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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4-02-18 2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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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악건성인 탓에 일명 아줌마 브랜드가 잘 맞습니다. 아덴의 아줌마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이 제품도 좋아라하면서 썼지요. 필름지 샘플로 써봤는데요, 샘플지 겉에 표시된 바로는 아보벤존 1.8%를 비롯하여 옥시벤존도 들어가있지만 이산화티탄은 표시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백탁현상도 없구요.
바를 때의 향기는 상큼한 플로럴계 시트러스입니다. 아줌마 느낌 아닙니다; 발리는 느낌은 부드러운 생크림처럼 쏙쏙 발리며, 끈적임없이 매끈하고 촉촉합니다. 자차의 평균사용량인 2그램을 지키기 위해 있는대로 퍽퍽 발랐지만 잘 스며들어요. 마무리는 매우 번들거리지만, 만일 이 제품을 자차대용이 아닌 모이스춰라이져로만 쓴다 치고 조금만 바르면 촉촉하면서도 번들거림없이 마무리됩니다. 얼굴을 만져보면 묻어나긴하지만 전혀 불쾌감없이 얼굴이 편안하고 쏙쏙 스며들었단 느낌이 팍 옵니다. 이 제품 광고에서 말하는 표정주름개선 효과는 잘 못 느꼈지만 일단 얼굴이 편안했고, 보습력이 매우 우수했기 때문에 건조로 인한 잔주름은 개선됩니다.
만일 이 제품을 데이크림이라고 가정한다면 매우 훌륭한 모이스춰라이져가 될 것이고, 자차라고 가정한다면 아주 촉촉한 건성용 자차가 되겠지만, 이만한 가격의 제품을 그렇게 퍽퍽 쓰긴^^; 그리고 퍽퍽 쓰면 번들거림이 심해서 화장을 하기 어려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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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데이크림..(가격이 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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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loud9) (2008-01-22 13: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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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쌍커풀이 풀릴수도 있다는 주의사항을 보고, 꼭 써보고 싶었습니다;;
연한 핑크색 크림으로 데이크림의 기본을 제대로 갖추고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촉촉하고, 그러면서도 산뜻한 느낌이고 오전내내 건조한 사무실에서도 당기지 않습니다..spf 30의 자외선 차단 효과에 백탁현상도 없는, 그야말로 완벽한 데이크림이지요.
그러나 크림 하나에 10만원을 주고 살 때는 뭔가 보습이외에 효과를 원하고 사지 않나요? 이 제품이 내세우는 피부탄력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48그램을 모두 사용한 시점에서도 올레이 자차+차앤박 선크림을 쓰던 때와 느낌상으로든 효과면에서든 별 차이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면세에서 할인받고 어쩌고 해서 대략 4만원 돈에 구입하였습니다. 이 가격이라면 완벽한 겨울용 데이크림을 구입하는데 지불할 용의가 있지만, 10만원이라면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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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프 효과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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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lore) (2007-07-20 09: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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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에 탄력을 주고 보습효과도 좋다는 크림이라고 설명서에 써져있네요~(헥사펩타이드인 알저린이란 성분이 피부에 탄력을 준다라고요.)
엘리자베스 아덴 제품은 사용해본적이 거의 없는데 백화점에서 15ml용량의 큰 샘플을 두개 받게되어서 열심히 사용했습니다. 아덴의 이미지는 별로였지만 탄력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고 spf30이라길래 좋아라~하고 썼어요.
피부표면에 뭔가 메꾸어주는..플럼프효과 확실히 있습니다. 낮잠자기전에 바르고 1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부은듯한..뭔가 빵빵해진 느낌이 들어요.기름도 좀 돌지만 보습효과가 느껴지더군요.
나중에 세안할때 피부를 만져보니 결도 매끄럽게 느껴지고 꽤 괜찮은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아보벤존에 민감한 편이라 1.8% 함유되었다고 적혀있는데 이 크림을 바르면 눈가가 시려오고 내내 자극이 있습니다. 제가 하드렌즈를 사용하고 눈가가 예민해서 더 그런가보다하고 참고 계속 써보려했는데 눈이 아파오니 손이 점점 안 가네요. 눈가시림만 없다면 정말 마음에 드는 크림인데 아쉽습니다. 아보벤존에 예민하지 않으시고 피부탄력에 신경쓰시는 분에게 추천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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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고급스러운 크림의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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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y) (2005-09-26 0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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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제주도 갈 준비삼아 수정액에 가까운 느낌의 매트하고 차단지수 높은 자차를 사서 여름내내 잘 바르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여행갔다와서 피부가 변한건지 그때쯤 전반적으로 화장품이 떨어져 하나씩 바꿔서 그런지 자차에 트러블을 일으키더군요. 기초제품에는 트러블을 잘 일으키는 피부이지만, 자차나 파운데이션은 뭘쓰든 그럭저럭 별문제가 없었거든요.
처음써보는 수정액 자차라 그런가 보다하고 예전에 쓰던 로션질감의 자차를 다시 써도 트러블은 계속 생겼습니다.
다행히 며칠 비가와서 자차를 안쓰고, 화장도 거의 안하고, 기초제품들도 기존에 쓰던 것 긁어서(ㅡㅡ;) 쓰니 트러블이 많이 가라앉았는데,
가을햇살에 자차를 안바를 수도 없고 해서, 샘플로 받아두었던 이것을 꺼내썼어요.
유분감이 많아 트러블이 더 심해지는 건 아닌가 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얼굴이 많이 편안해지네요.
유분감은 많지만 번들거리거나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아주 고급스러운 크림의 질감입니다. 전에도 아덴에서 이 비슷한 나이트 크림을 썼었는데 여드름을 유발했던 경험이 있어 좀 꺼려졌었거든요.
정말 사용감 만큼은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분감에 비해 답답함도 적은 편이고 건조감도 안느껴지고 하루종일 피부가 편안합니다.
피부트러블이 정말 자차 때문인지 파운데이션 때문인지 기초제품 때문인지 범인을 못찾고 있어요. 원래 뾰루지는 나도 자잘한 면포는 잘 안나는 피부였는데 얼굴전반적으로 짤 수도 없는 오돌도돌한 면포들이 솟아오르고 가렵더군요.
그런데 면포가 낮에 주로 올라와서 자외선차단제를 의심했고, 며칠 이 샘플을 써줬더니 새로 막 올라오거나 간지러운 건 많이 완화된 것 같아요. 유분이 많은데도 면포는 유발하지 않네요. 있던 건 그대로구요. 뭐 이건 제가 새로운 기초제품을 다 사용 중단해서일수도 있구요.
피부의 편안함, 보습력, 자극없음 등 장점이 많지만 저같은 지성에겐 부담스럽긴 하네요. 화장이 다 무너져내립니다. 화장하고 나오면 1~2시간이면 다 사라져있어요.
그리고 트러블없는 평범한 자차가 있다면 정말 쓸 필요없는 물건인것 같아요. 제가 악건성이라면 주저없이 쓰겠지만요.
제 생각엔 40~50대의 어머니 세대는 자차를 따로 잘 안쓰시니까 크림 바르면서 자차 기능이 있는 이런 제품이 그런 분들께는 무척 좋을것 같아요. 질감이나 보습력면에서도 40~50대의 노화피부를 타겟으로 한 듯 합니다.
제품에서 내세우는 효과도 주름개선이나 탄력 등인데, 솔직히 바르고 있는 동안에는 조금 탱탱해보이기도 합니다만, 아직 주름이나 탄력저하 등이 별로 없는 제피부에서 효과를 논하는 건 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의 압박이 ㅜ.ㅜ...
3~4만원이라면 눈 질끈 감고 써보겠습니다만, 100,000원은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면세점에서 세일해서 5만원대던데, 그래도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제품외에 다른제품 끼워주는 각종 프로모션을 끊이지 않고 하는데, 그러지 말고 가격을 좀 낮추는 것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가격 때문에 별하나 빼고, 제 피부에는 아무래도 너무 리치하기 때문에 별 반개 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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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용 멋진 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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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a4470) (2005-02-06 22: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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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가 이렇게 팟타입인 경우는 많지 않죠.
불편합니다. 사용할때마다 스파츌라를 사용해야 하고..
하지만, 30대부터의 건조한 피부용 자차로 참 훌륭한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라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크림겸용으로 사용하기 딱이구요.
백탁현상 전혀없고, 사용감 부드럽고, 피부가 편안합니다.
다른님의 리뷰에서도 언급 되었듯이, 유분감 이라는 것이 다른 자차에서의 기름기(?)와는 전혀 다른 유분감 이예요.
피부에 잘 밀착되는 크림같은..
지금까지 겨울철 사용해본 자차중에서는 피부가 가장 편안한 제품 이었어요.
밀착력 좋은 크림타입이라 자차의 기본 사용량을 충실히 지킬수 있고(일반적인 자차에서 기본량을 사용하기 힘들죠), 그렇기 때문에 같은 용량대비 자차에 비해 헤픈면이 있어요.
스퍄출라로 덜어 낼때마다 켁~ 이만큼이나 썼네.. 하며 놀랍니다.
50% 세일할때 무지 고민 했었죠. 사? 말어?
계속 쓸것도 아니고, 겨울 한철인데..
구입했는데 잘쓰고 있어요. ^ ^
가격이랑 용기의 불편함이 있지만 30대 건성용 겨울철 자차로 너무 만족 하기에 별은 반개만 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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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분들이 겨울에도 쓸만한 자차 기능의 모이스쳐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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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what) (2005-02-02 18: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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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가격은 48그램에 10만원이라니, 일단 장바구니에 들지도 못할 제품이군요..
아주 매끄럽게 발립니다. 퍼짐성, 발림성 모두 아주 좋습니다. 아마 모이스쳐 크림을 좀 더 내세우고 있기 때문인가 합니다.
바르고 나서의 느낌도 자차를 발랐다기 보다는 모이스쳐라이저를 발랐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번들번들하긴 한데, 콩기름 자차의 느낌이 아니라 아주 유분이 많은 모이스쳐라이저의 느낌이죠 (고로 악건성이 아닌 이상 토너 후에 별도의 모이스쳐라이저를 바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낮에도 얼굴이 당긴다든지, 불편감이 느껴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색깔도 전혀 없어서 날 피부색 그대로를 보여줍니다
흡수시간도 꽤 긴편입니다. 이건 자차라고 생각해서 듬뿍듬뿍 발랐던 탓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위에 바로 파우더를 하실 요량이면 좀 시간을 들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파우더 퍼프가 약간씩 달라붙는 느낌이라 별로 안 좋습니다
게다가 이위에 곧바로 아주 묽은, 비슷한 제형의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밑의 크림이 밀립니다. 때처럼 밀린다는 게 아니라 손가락가는 대로 닦여진다는 느낌이죠
맨 처음 쓸 때는 프리스크립티브의 물같은 파운데이션을 발랐다가 화장이 다 닦이는 게 아닌가 할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바른 뒤 흡수되길 좀 기다렸다가..(한 1-2분..^^;;) 좀 더 쫀쫀한 제형의 RMK파운데이션을 바릅니다. 그럼 손가락으로 토닥토닥 발라도 닦이는 것 같지 않아요
그리고 지성분이시라면 꼭 파운데이션 후 티슈로 얼굴을 눌러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성인 저도 가끔 그렇게 합니다 그래야 파우더를 바를 때도 편하고 지속 시간도 더 긴듯하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별 셋 정도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가격을 고려하면 별 둘도 많지만, 피부의 편안함과 불필요한 색보정, 백탁이 없다는 점은 인정할만 합니다.
다만, 성분표를 보니 (샘플에도 아주 큰 글씨로 써뒀더군요) UVA를 막을 만한 것은 아보 벤존 뿐이고 그 양도 미미해 보여, 그 점은 걱정이 됩니다. 확실한 UVA,UVB 차단제를 찾으신다면 이건 아닌 것 같구요, 건성분들이 겨울에도 쓸만한 자차 기능의 모이스쳐라이저를 찾으신다면 도전해보실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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