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고 부드러운 무알콜 토너
shycool (2004-02-28 02:44:56)
저는 특별히 토너에 큰 돈을 들이지는 않는 편이라 이것저것 무난하면 좋다고 쓰는 편이지요. 하지만 한참 건조할 때는 알콜이 든 토너는 정말 안 맞아서 무알콜 제품중에 골라 구입한 것입니다. 아주 약하고 기분 좋은 향이나는 무색의 토너인데요. 피부에 자극이 없이 결 정돈과 잔여물 제거를 해주고 마무리는 산뜻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바로 전에 사용했었던 비쉬 토너보다는 촉촉한 맛이 떨어지는데 이 제품의 사용감은 좀더 무난하게 사계절 사용할 수 있을 듯 한 종류네요.. ^ ^ 가벼운 플라스틱 용기에 마개도 열고 닫기 쉬운 디자인이라 덤으로 맘에 듭니다. 가격은 조금 더 쌌으면 좋았겠다 싶지만 이만하면 제구실 다 하는 좋은 토너라고 생각이 드네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