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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스트렝스 AHA 오일프리 포뮬라 10%

 


특기사항 : 모공을 막지 않음,레티놀,AHA,각질제거,
 

  아하에 대해 잘 알고 사용했어야 했는데...

 

  jerry   (2002-08-13 00:00:00)


제가 맨 처음으로 사용해본 아하제품입니다.
그 때는 화장품에 대해 거의 무지몽매할때였고,
그래서...
아하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
(각질을 탈락시켜 안색을 환하게하고 피부톤을 균일하게 하는 등등)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제대로 알지못했고,
(처음엔 마일드한 4% 내외로 시작하는 것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
자외선차단은 생각도 못했구요.
(아하제품을 쓸때는 특히나 자외선차단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

어찌됐든 저는 무작정 다른 로션처럼 아침, 저녁으로 사용했지요.
시큼한 산 냄새가 나면서
이 로션을 바를때마다 엄청난 불꽃놀이를 경험했고,
눈은 시리고 얼굴이 아팠어요.
아하가 8%나 들어있는거였으니 당연한 거 였겠지요.
거기다 약간 번들거리기도 했구요.
이런 로션은 처음이어서 별루 안 좋아했어요.
그래서, 한동안 아하가 든 제품들은 피해다녔던 기억이....

뉴트로지나는 이후에 아하함량을 4%정도로 조절한 민감성용 버전을 따로 내놨고,
(요거부터 쓸 걸.....)
이 제품이 우리나라에 용량을 줄이고(73ml->50ml),레이디언스 에센스라는 이름으로 들어왔지요.

울 나라에서야 저와 같은 사람들이 크레임할 경우를 생각해서 4%미만으로 아하의 함량을 조절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하가 주요기능을 하건, 레티놀이 주요기능을 하건간에 화학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주는 제품들은 무엇보다 사용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처럼 다소 무식하게(?) 적응기간도 두지 않고,
애꿋게 제품만 원망할게 아니라,
피부상태에따라 사용횟수를 조절해주는 요령도 필요하구요.

뭐 지금이야 기능성제품들은 사용설명서를 자알 읽어보고,
아하 10%짜리도 좋아라 사용하고 있답니다.
요즈음엔 저의 무지몽매함으로 인하여 과소평가된 이 제품을 다시 써보고 싶어요.

기억 속의 제품을 평가내린다는 거는 뭐하지만,
어찌됐든 피부에 많은 부담을 준것이 사실이기때문에, 점수가 좀 박하답니다.

  여드름 유발

 

  canada02   (2002-12-22 00:00:00)


아하 제품을 써보려고 드럭 스토어를 둘러보다 아무래도 만만하다 싶어 골랐는데 결론은..... 실패에요ㅡ.ㅡ;
후기들 보면 나쁘다는 말은 없어서 세일하는 김에 샀는데 제가 보기엔 오일프리라는 말은 틀린 것 같아요.
이걸 쓰니까 여드름이 나더군요.
어쩐지 바를때 느낌이 오일리 하더라니...

다행히 걱정했던 자극은 없었어요. 조금도 따갑지 않아서 "엥? 이거 효과 못보는거 아니야?" 했는데 효과를 못본게 문제가 아니라 여드름이...ㅜ.ㅜ 그것도 꽤 크게 돋아 오르는 붉은 여드름들이.....ㅡ.ㅡ
그래서 바로 사용을 그만두고 나니 깨끗이 사라지더군요.

한동안 이걸 어떻게 처리하나... 고민하다가 요즘은 바디용으로 아주 잘 쓰고 있어요.목부터 가슴까지 마사지 하면서 발라주는데 피부가 부드러워 지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화장품들을 처음 사면 맛을 보는 특이한 습관이 있는데 이거 정말 시더군요. 어릴때 먹었던 '아이셔'라는 사탕이 생각났어요. 어떻게 얼굴에 자극이 없는지 신기하더라는...^^;

좋다는 후기만 있는것 같아 이럴 수도 있다는 의미에서 썼어요.
참고하세요~

  뜻하지 않은 곳에서 효과를 보네요

 

  guest(saline)   (2007-06-21 10:45:28)

처음으로 도전하는 AHA제품이었습니다. 페수를 알게된 이래 주우우우욱 클앤클 모이스처라이저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단종되지 않는한 사용할 예정입니다만- AHA 제품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거든요.

리뷰란에 "요고이 물건이다"라는 후기가 많아서 부푼 마음을 안고 사용해봤는데, 흠 지성인 제게는 꽤나 번들대더군요 ㅠㅠ 자외선차단 기능이 있는 것과 없는 제품 간에 질감 차이가 있는 것 같던데, 저는 자외선차단 되는 제품을 사용했고 사실 처음 바르면서 쉽사리 흡수되지 않는 유분기에 허걱 했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보습력이 너무 부족하더군요. (분명 제품 설명에는 regular moisturizer 대신 바르라고 되어있건만;;) 겉은 번들번들거리면서 피부속은 버석거리는 느낌이 들어 사용감이 너무 별로였습니다.

자외선차단되는 제품이다보니 외출전에 바르게 되는데, 약간의 백탁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그냥 있는 피부를 그대로 다 보여주면서 ㅠㅠ 거기다 번들거리고 피부속은 버석거리니 한번 두번 바르고나니 손이 안가더군요. 겨울이니 (2월에 구매) spf 높은 제품 대신 바르고 외출할만한 데일리 자차 용도로 쓰면 좋겠구나 했는데, 이 제품의 각질제거력을 제대로 맛보기도 전에 사용감에서 나가떨어진 셈이죠;;

여기까지로 보면 똥을 날려야 할 제품인데 왜 별 세개가 붙었냐면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얼마전 제 발을 본 친구녀석이 한다는 소리가 "여자애가 발이 왜 이래? 높은거 신고다녀서 그래?" 하더군요 -_- (제 은밀한 취미 -_- 중 하나가 "발바닥 굳은살 뜯어내기" 입니다.) 가끔씩 서울 올라오는 엄마도 혀를 끌끌 차시면서 발관리 좀 하라고 잔소리를 하시는 그런 거칠거칠한 발이죠. 남자녀석한테 그런 소리를 듣고 나니 발관리를 좀 하긴 해야겠구나 싶었는데, 마침 페수 메인화면 데일리팁에서 "할머니는 발에 바셀린을 바르기 전에 아하를 바른답니다"(정확하진 않습니다만 -_-a)하는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호~ spf15면 어때, 딱히 손이 안가서 서랍안에 있던 요놈을 발에 한번 발라 볼까하고 바르기 시작한 후 일주일째. 제 발바닥엔 이제 뜯어낼 굳은살이 없습니다아 *^^*

물론 엄지발가락쪽 발바닥 앞부분의 넓게 자리잡은 굳은살까지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이전의 거칠거칠함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발이 매끈해졌어요. 발바닥이 거칠면 거친대로 살지 하고 사실 그닥 신경 안썼는데, 이런 놀라운 효과를 보고나니 앞으로 꾸준히 아하제품으로 발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씻고나서 자기전에 한쪽발에 세번씩 펌핑해서 발라주는데, 제품 특유의 유분기때문에 한참동안 미끈덩미끈덩거리긴 해도 혹여나 얼굴에선 붉어지거나 따끔거릴지도 모를 과민반응도 전혀없고, 발가락의 거뭇거뭇한 얼룩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팔꿈치의 거뭇한 부분에도 바르려고 합니다.

제게는 "페이스로션"이라는 이름값은 못하는 제품이었지만, 뜻하지 않은 곳에서 재주를 펼쳐보이니 요놈이 제법 이뻐보입니다. 이전엔 몰랐는데, 발이 맨들맨들해지니 슬링백 신을때 왠지 모를 뿌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 이제 슬슬 샌들도 꺼내신을텐데 외출전에 바르면 햇볕에 타서 발에 샌들모양으로 줄 생기는 것도 좀 덜하겠네요 ^^;
aquazem님 답글
어 저도 이거 발 복숭아 뼈가 까맣게 변색 되서 꺼칠할 때 한 일이주 발라주니 싹 사라지더라구요.-ㅂ-a.

(헬시 스킨은 결국 발 전용 로션 이었던 겁니까;)

  지속되지 않는 드라마틱한 효과

 

  guest(태식이)   (2006-03-04 20:23:10)

이 제품을 처음 쓰고 한달반쯤 지났을까요 피부 좋아졌단 소리를 정말정말 많이 들었습니다.나도 드디어 매끈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가지는건가 하고 들뜬것도 잠시... 그 시기가 지나가고 나서는... 처음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더라구요

펌프로 되어있어서 양 조절이 편한 점, 적은 양으로도 잘 펴지는 점 등은 좋았고, 바르고 나면 겉잡을수 없이 번들거리기 때문에 아침에는 쓸수가 없네요.쓰다보면 무뎌져서 그러는지 별다른 효과를 못 느낀다는 점은 아쉽네요.어쩔때는 상황이 더 악화되는것 같다는 느낌에 안쓰기도 하다보니 꽤 오래쓰게 되는군요 -.-;;;

아무 생각없이 눈가까지 바르고 다음날이면 눈이 따갑고 눈물이 줄줄 흘러도 왜 그런지 몰랐는데 이걸 안쓰고 보니.. 헬시스킨로션때문이었구나 하고 알게 되었어요. 용기에도 쓰여져 있는데 본체만체한 제 잘못이죠; 무튼 눈가에는 절대 바르지 마세요!

  약간의 유분감은 있어요

 

  guest(whitney)   (2005-12-08 20:07:16)

아하 8%짜리 로션입니다. 자차가 없는 제품을 사용했구요 로션이라기 보다는 수분크림 정도의 질감이고 non-greasy라고 적혀있지만 아주 약간의 유분감이 느껴집니다.

향은 신향이 나는데 과일향처럼 상큼한 신향이 아니라 식초처럼 시큼털털한 향이고 향의 지속력은 높지 않습니다. 발랐을때 직후에만 느껴집니다.

3번정도 펌핑해서 사용하는데 봄/여름철에 사용하기에는 약간의 유분기가 느껴지고 부담스럽지만 가을/겨울철에 일반적인 중성 혹은 약건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질감입니다.
바르면 직후 따끔하구요 만일 상처부위나 짠 여드름 자국이 있을때는 그곳에서 따끔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따끔하다는 느낌 자체는 오래 가지 않습니다.

눈가에 바르는 경우 눈가 자극의 원인이 될수도 있지만 제 경우 약간은 느껴지긴 하는데 그게 아주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참고로 이제품은 눈가를 피해서 바르라고 되어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효과는 이거 바르고나서 담날 세수할때(자차가 안든 제품이라서 밤에만 썼습니다) 피부가 맨들맨들하다는 느낌이 바로 옵니다. 그 담날 세수할때 손바닥에 느껴지는 피부 감촉이 평소와는 아주 다릅니다.

다 좋은 별점이 높지 않은 이유는 전 아하가 맞지 않는 피부이고 그렇기에 이제품을 쓰면 피부자극이 있습니다.(참고로 다른 화장품에 대해서는 거의 트러블이 없는 아무거나 막쓰는 피부입니다)
이제품을 사용할때는 평소에 세수를 안해서 좀 피부가 거칠어져 보일때 그럴때에만 한번정도 사용합니다. 절대 2회연속으로 사용하지는 않고 딱 한번 사용하고 사용을 중단합니다. 2-3회 정도 밤에만 사용해도 피부가 바로 뒤집어집니다.
제 경우는 뒤집어질때 여드름이 나거나 이러지는 않고 오히려 피부 상태는 겉으로만 보면 아주 좋아보입니다. 다만 뒤집어진 경우 피부가 아무리 유분기 많은 제품을 발라도 계속 따끔거리고 건조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상태가 4-5일은 지속됩니다.

그렇기에 아주 가끔씩 생각날때만 1회 사용해주고 그 이후에는 그냥 까먹고 내버려둡니다. 그렇기에 올해 1월부터 사용을 했는데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별로 각질도 없는 피부라서 사실 굳이 이제품 사용하지 않아도 피부는 맨들맨들합니다. 그렇기에 위험을 감수하고 이제품을 써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평소때 게으르게 뒹굴거리다가 세수도 잘 안하고 지낼때를 제외하고 ^^)

제품자체에는 별다른 불만 없구요 효과도 괜찮습니다.
다만 제게 맞지 않기 때문에 별 한개를 빼고 구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별 반개를 추가로 감점해서 별 셋반입니다.
만일 아하가 잘 맞으시는 분이라면 별 넷 이상을 받을수 있는 제품입니다.
재구매 의사는 전혀 없구요 추천을 하겠냐고 물으신다면 아하가 잘 맞다면 강추할만한 제품입니다.

추가로 자차가 든 제품에 대해서는 사용해본적 없지만 펌핑 3번정도를 써도 부담스럽고 자극이 있는 제품인데 펌핑 6번이상 그리고 자차까지 포함되어 있다면(전 아보벤존에도 트러블이 약간 있습니다) 절대 사용할일 없을거 같습니다. 공짜로 줘도 안쓸겁니다.

  코와 뺨, 이마의 거칠거칠한 부분이 많이 사라졌어요.

 

  guest(witch33)   (2005-09-12 19:13:39)

최근 미국 여행을 다녀온 동생편에 부탁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차 기능 없는 것입니다. 평소 아하나 바하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 첫날부터 아침 저녁으로 발라줬어요. 처음 바를 때는 살짝 따갑다고 하는데 저는 아무런 자극도 없었구요. 바르고 나면 피부가 바로 부들부들해지네요. 하지만 보습은 잘 안되는지 좀 당겨서 U 존에는 따로 보습제를 발라줘야 되겠더군요. 뾰루지 출몰이나 가라앉히는 기능은 거의 없는 것 같구요. 블랙헤드에도 그다지 효과는 없습니다만, 코와 뺨, 이마의 거칠거칠한 부분이 많이 사라졌어요.

아침 저녁으로 바르다보니 양이 꽤 헤프네요. 이렇게 작을 줄 알았으면 동생한테 서너개 더 사오라고 할 걸 후회됩니다. 겨우 두 개 달랑 사왔거든요. OTL. 앞으로 주욱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SPF 15-왕뾰루지가...

 

  guest(snowfair)   (2005-08-17 23:29:20)

얼굴의 각질들을 좀 잠재워볼까 하고 평이 좋던 헬시스킨을 구입했습니다. 알고보니 spf15 짜리 녀석이더군요;; 원래 구입하려던 것은 걍 자차성분 없는 거였는데..ㅠㅠ 전면에 표시되어있지 않아서 깜빡했어요. 뒤의 설명을 읽어보니 써있더란 -_-+;

한동안 트러블도 전혀 없고- 가끔 콧등의 각질 정도가 고민거리였던 저.. 원체 피부는 강한 타입이라 자극도 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쓴지 3일만에 대따시만한 종양 -_- 이 두개나 올라오는 것입니다..ㅠ_ㅠ
다른 아하나 바하 제품 쓸때는 별로 의식하지 못했던 따끔거림도 계속 지속되는데다 으흑..

다음주에 소개팅 -_- 조차 있는데 한달은 갈법한 이런 종양이라니.. 억울합니다 ㅠ_ㅠ 나쁜뇨속 엉엉

각질 탈락이 제대로 이루어진거 같지도 않고 ( 오히려 지루성 피부염이 도지심 - -; ) 이러저러 이녀석은.. 별 반개도 아까워!!! 입니다 흑흑..

3일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_ㅠ

  SPF 15 제품

 

  guest(joy)   (2005-03-20 17:28:05)

전 AHA 제품도 좋아하고 뉴트로지나 제품도 좋아합니다. 근데 썬크림 바른 그 갑갑한 느낌은 질색을 하죠. 어째 썬크림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햇볕 쨍쨍 내리쬐는 지방에 살고 나서 부터 썬크림의 텁텁한 느낌을 더 싫어하게 됐어요. 요샌 그냥 썬크림 안바르고 돌아다닙니다. -_-;;;

일단 이 제품의 각질 제거 효과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계속 사용했을 때랑 사용을 중지했을 때랑 비교해 보면 확실히 이거 쓸 때가 얼굴이 훨씬 맨질맨질 합니다.
자극은 좀 있어요. 발랐을 때 얼굴이 약간 따끔합니다. 전 AHA에 매우 튼튼한 피부라 별 상관 안합니다만 민감하신 분은 신경이 쓰일 수도 있을 듯 하네요.

제가 굳이 "SPF 15"를 선택한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모이스춰라이져에 썬크림을 또 바를 필요 없이 이거 하나만 발라도 되기 때문이고(자외선 차단 지수가 좀 부족한 듯 싶지만 없는 거 보다야 나을 테니까요), 또 다른 하나는 로션을 바르는 사용감으로 썬크림의 효과까지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어요.

일단 두번째 기대는 여지없이 빗나갔어요. 발랐을 때 느낌은 딱 "썬크림에 로션 섞어서 바르는 느낌"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그럭저럭 만족이네요. 낮에 AHA 제품을 바르고는 싶은데 썬크림을 안발랐다가는 정말로 주름이 자글자글 생길 것 같고, 그렇다고 모이스춰라이져 위에 썬크림 따로 바르는 짓은 죽어도 못하겠고(그 답답함을 어찌 견디란 말입니까..) 할 때 바르기엔 괜찮네요.

각질제거 효과와 사용이 비교적 편리한 점 (썬크림 안발라도 되는 게 어디예요. 귀차니즘의 극치 ;;;)은 높이 사지만 여전히 얼굴을 텁텁하게 해주는 사용감 때문에 별 하나 깍아서 별 네개 줍니다. (썬크림 문제 없이 잘 바르시는 분께는 이 정도 답답함은 문제가 아니겠습니다만)

  SPF 15 제품

 

  guest(해피라면)   (2005-03-20 17:17:45)

아하제품으로 효과를 본지라...
낮에도 아하제품을 발라보고자하는 욕심에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아하 농도만으로 얼굴에 자극을 따질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아하 농도가 훨씬 높은 dcl제품보다 더 따끔거리고 그 느낌도 오래갑니다...참 이상합니다...그렇다고해서 각질제거능력이 더 뛰어난건 아니구요...
낮에 집에있을때만 사용하구요...그런데...끈적임이 장난이 아닙니다..그리고 흡수도 느려서 손가락으로 몇번 토닥여주어야합니다...오일프리라지만 바르는순간 이거 여드름나지않을까 의심스럽습니다...각질제거능력은 중간정도 됩니다...
결론은 딱히 요제품으로 여드름이 난것 같지는 않고... 낮에도 아하를 바르고 싶은 제 욕심을 채워주지만 너무나 끈적이는 유분감에 쉽게 친해지지는 않습니다...그리고 겨울이니까 그나마 사용하지만 날씨가 풀리기시작하면 지성여드름인 제 피부는 사용하는데 상당한 불쾌감이 있을것 같습니다...

  지성인 저에게는 전혀 구매의사가 없는 제품이에요

 

  guest(handmaken)   (2004-11-17 13:08:44)


우선 피부타입 : 막강지성, 왕모공, 그리 심하지 않은 아토피.

전 자차 함유된 것, 안 된 것 두 가지 다 써봤습니다. SPF15짜리는 우연히 샘플이 생겨서 한 번 써봤습니다.

SPF15 짜리. 오랫만에 AHA를 써서 그런지.. 아니면 많이 발라서 그런지 몰라도 좀 따갑더군요. 자차안되는 건 괜찮았는데 말이죠. 며칠 쓰면 따가운 건 좀 나아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AHA 8% 에 SPF15는 부족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UVA에 대한 부분도 안 써 있어서 잘 모르겠구요(정품엔 써있을래나..). 눈 전용 자차를 따로 사야 한다는 것도 감점대상입니다.

그리고 자차로서.. 약간 되직한 느낌이 니베아 20과 30의 중간 정도 됩니다. 색깔은 하얗구요. 처음에 대추알만큼 바르면 얼굴에서 철퍽철퍽 허옇게 됩니다. 잠시 두들겨 주면 백탁 없이 마무리 되지만 번들거림이 좀 있습니다. 제가 써 본 것 중엔 니베아 20이랑 비슷합니다. 번들거림은 조금 덜한가..?

그냥 Face Lotion은 굉장히 산뜻하고 자극도 적었는데, SPF15짜리는 별로군요. 중건성 분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성인 저에게는 전혀 구매의사가 없는 제품이에요.

  SPF 15 제품

 

  guest(ppidae7)   (2004-06-07 01:39:53)

아하 8%의 데이로션입니다.
제형은 미백색 로션으로 한번 펌핑하면 얼굴과 목언저리까지 모두 바를수 있어요.
향은 왠지 시큼털털한 향이 납니다-_-

처음에 때밀고난 다음날 처음 사용해 보았다가 얼굴이 따끔거려서 혼났습니다.
두려움에 안 쓰고있다가 다시 사용해보니 이젠 괜찮네요.
피부가 안좋은 날은 아직도 가끔씩 따끔하지만 한 일주일정도 지나면 거의 느끼실수 없을 꺼예요.

각질제거력이 상당히 좋아요.
각질 제거력이라기 보다는 각질이 잘 벗겨지게 해주는 역할이죠.
이걸 사용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올레이 클린징 글로스로 약간 문질러주면 얼굴이 부들부들해져 있습니다.
왠지 안색도 더 밝아 보이구요.

여름이라 7,8월 미뤄두었다가 가을되면 다시 사용할 계획입니다.

자외선 차단정도도 여름엔 어림도없지만 겨울철에는 이것만 발라도 큰 문제없는 차단지수입니다.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예요.
다음에 다른 아하제품에 눈멀지 않는다면 재구매하고픕니다.

시큼털털한 향과 구하기 어렵기때문에 별 반 깎아서 별 넷반을 줍니다.

  페이스로션..을 중심으로 아하제품

 

  guest(armineju)   (2003-01-07 00:00:00)


제 피부는 볼에 막강 탈수현상을 보이는 약간의 지성입니다. 볼에는 자잘한 건성각질(제 맘대로 붙인 이름), 콧등은 별로 번들거리진 않지만 상당한 지성각질, 두 종류의 각질이 보이지요. --;
겨울철인 요즘엔 온 얼굴이 당기고 있구요,
존슨즈의 베이비로션과 신나메이트류 자차 말고는 트러블을 일으킨 적이 없고,
여드름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제가 써 본 아하 제품은 데이시스의 에센스(함량 확인불가.페수의 정보란에서 본 기억에 의하면 5% 내외였음 ), 폰즈 4%짜리 로션, 쿠지의 토너(함량 확인 불가) 이렇습니다.
결론적으로 전 데이시스 에센스와 요놈 말고는 아하에 별 재미를 못봤습니다.

폰즈 로션은 따끔한 느낌에도 불구하고 거의 '전혀'효과를 못본 축에 끼지요. 이 제품은 따끔한 느낌을 빼고는 수분함량이 꽤 많은지, 바르고 당장은 꽤 촉촉합니다.
하지만 수분부족에 요즘은 유분도 모자란다 싶은 제 볼 피부엔 보습력이 좀 모자랐고, 각질이 꽤 심각한 상태인 콧등에 쓰기엔 유분이 부담스러웠죠.
게다가 무엇보다 각질 제거효과가 거의 없었구요.

데이시스의 에센스는 폰즈로션보다 좋았습니다. 전혀 각질제거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때보다 코의 각질에도 효과를 보였고, 무엇보다 얼굴이 보들보들해지고 안색이 맑아지는 게 보였거든요.
자잘하게 일어나는 각질에는 효과가 꽤 있는 편이지만, 비늘처럼 일어나는 콧등의 각질에는 만족스럽진 못합니다.

쿠지의 아하 토너.
이 제품은 아하를 떠나...상당히 자극적인 제품입니다. 토너니까 세안제의 잔여물을 닦아내면서 각질제거도 하리라...라는 꿈에 부풀어 구입했으나, 눈가엔 다른 토너를 쓰게 만드는, 상당히 번거로운 제품입니다.
크리니크의 보라색 토너를 연상시키는, 막강 눈찌름성 제품입니다.
물론 다른 아하제품도 눈가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코를 찌르는 알콜냄새도 너무 지독하지요.
효과는, 역시 콧등에는 무리였고, 볼에만 약간의 효능을 보였습니다.
결국 반도 못쓰고 버렸네요. ㅡㅜ

이제 오늘의 주인공인 헬시스킨 페이스로션.

각질제거력은 꽤 좋군요. 매일 발라주고 있는데, 콧등이 별다른 물리적 각질제거 없이 매끈합니다. 한달 째 쓰고 있는데 콧등의 막강 갈질은 3회정도 사용하면 없더지더군요.
포장에 쓰여진 바로는, 2주 사용하면 안색이 좋아진다고 하는데...원래 안색이 좋았는지 그건 별로 못 느끼겠네요 ^^; 콧등 상태로 보아 분명 좋아졌을 겁니다.

전형적인 로션 정도의 농도구요 (데이시스 에센스와 비슷) 시큼한 요구르트 냄새를 풍깁니다. 원래 시큼한 맛과 냄새를 싫어하지만, 산이 들어서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별로 향을 첨가한 기색은 없네요.

아는 사람들이 혀를 끌끌 찰 만큼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는 저인지라...특별히 자외선 때문에 트러블을 일으키진 않았습니다. 주로 밤에 쓰게 될 것 같아서 자차기능 없는 놈으로 샀는데, 특별히 후회는 없습니다.
어차피 한수저 듬뿍 바를 일은 없을 테니, SPF표시된 놈도 제대로 자차 기능을 할리가 없으니까요.

위에 매일 바른다고 썼는데 토요일 하루는 쉬고 있습니다. 너무 자극을 주기도 그렇고, 무엇보다 일요일은 거의 하루종일 집에서 구른다는 이유로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 지는지라...
암튼 거의 매일 쓰고 있는데, 특별한 트러블은 없습니다.
따끔거린다 싶은 건 사흘 정도 가고, 그 뒤로는 별로 따끔거리지도 않더군요. 며칠 있다 바르면 다시 따끔거리긴 합니다만.

여드름은 때 되면 한 두개 돋는 것 말고는 원래 나지 않아서 여드름에 효과를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블랙헤드도 그다지 심각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하긴,콧등의 각질을 말끔히 제거해 줄 것 말고는 별로 기대한 것이 없는지라...저로서는 만족합니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용기도 맘에 들구요. (73밀리 짜리인데, 국산제품은 이 정도 용량도 매우매우 크게 만들잖아요)

보습력은 좀 떨어지는군요. 따로 크림을 덧발라줘야 합니다.

아,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가격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국내에서 상설 인터넷 쇼핑몰과 오프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유리아주 이빡크림(세븐 미 기준) 데이시스, 쿠지, 폰즈, 뉴트로지나(오리지날클럽 기준), 백화점 브랜드 제품들,,,정도 되는 걸로 알거든요. ( 딴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 중에 용량 대비 가장 싸네요.

헬시스킨은,
국내구매가 번거롭다는 점에서 별 반 개, 보습력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반 개 깎아서 ★★★★ 되겠습니다.
비슷한 효과를 보이면서 더 싼 놈이 나타나지 않는 한, 계속 쓰게 될 것 같아요.

  피부가 튼튼해진 느낌

 

  guest(topni)   (2002-12-22 00:00:00)


요번 여름부터 제 얼굴에는 여드름이 엄청 많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분석 ㅡ.ㅡ 해본결과

1)과도한 곡물팩의 사용
(나중에 위니님이 말하시는걸 보니 아마도 접촉성 피부염이 아니었나 싶네요)

2)기름진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과 부족한 클렌징
(아벤느 자차를 쓰다가 어찌해서 엔시아 SPF37 자차를 쓰게 됐어요.
으~~ㅡㅡ;;;그 기름기 찰찰흐르는 자차...
밤에 대충 폼 클렌징이나 클렌징 크림으로 씻고 잤어요)

이렇게 한지 한 달이 넘으니 갑자기 이마부터 시작해서.
화농성 여드름.화이트 헤드 ~뺨이며 이마며 코며 정말 개판 5분전이 ㅜㅜ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페이스 메이커에서 후기를 읽고 (정확히 기억은 안 납니다만~ㅡ.ㅡ)
암튼 무척 감동(?)을 받아 하나 사기로 맘먹죠.

근데 지금은 제가 이 제품을 어디서 파는지 압니다만
그때-두달전에는 정말 이 미국 제품을 어디서 사야 할지~막막했어요.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니 어떤 회원님이 다음 까페 하나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지금은 거의 공구를 하지만...'키위'님이 하시는 카페였습니다.
ㅋㅋ;;;하필 제가 물건을 구매한 날에 키위님 집 컴퓨터가 고장나서~
며칠 기다려서 물건을 받을 수 있었죠.

아무튼 그 때 헬시 스킨을 받아들었을때 제 피부는 정말 말이 아니었습니다.
초민감+ 부분 건성+부분 여드름 상태였거든요.

정확히는 9월 1일 부터 사용했죠..
(다이어리에 기록까지 해놓은 이 세심함..ㅡㅡ;;;)

참 ,그때부터 기존의 화장품이나 세안 습관을 좀 바꾸었습니다.
기름지던 엔시아 자차를 버리고 케시켓 메베겸 자차(옥색)으로 하나 장만했죠.^^;;
그리고 클렌저는 고앤강 클렌징 오일을 썼구요

세수 다하고 나서 조그만 생수 통에다 정수기 물 받아서
얼굴을 찰찰찰 헹구어 줬어요.
수건으로 얼굴 안 닦고 꼭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두들겨서 말려주었고요.]
또 하루 15분은 꼭 스트레칭이나 맨손 체조를 실시! 하였어요.

아무튼...사설이 ㅡ.ㅡ너무 길어졌네요..
헬시 스킨은 첨 바를실때 조금 따가운 느낌이 드실 겁니다.
전 대충 토닥거려주고 , 혹 건조하다 싶음 부분부분 크림을 발라주거나 여드름 난 부위에는 아주 얇게 다른 로션을 발라주었어요
건조하지 않다면 그냥 헬시스킨 로션만 발라주시구요.

주의점은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쓰셔야 한다는 거에요.
몰랐는데..나이가 들수록 햇빛을 많이 본 다음날 피부에 트러블이 꼭 나더라구요ㅜ.ㅜ.
이게 우찌 된 일인지 모르지만..암튼 정말 백이면 백 그런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더군다나 아하 제품을 쓰신다면 피부가 좀 더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 꼭 자차 사용을 하셔야 합니다.."ㅡㅡ;;라고들 이야기 하시더라구요.(저도 동감!)

아무튼 이러저런 말도 많은 아하 제품이지만 두달 가까이 사용한 소감은.피부가 상당히 튼튼해졌다는 것입니다.
생활습관이나 생리주기,햇빛에 많이 영향을 받던 피부가 그냥 담담~한 피부가 됐다고 할까요?
그리고 상당히 하얘지고 깔끔해 집니다.
피부 밑으로 울긋불긋하게 보이던 여드름 자국도 점점 빨리 사라지는 듯 하구요(새살에 묻히나..?)

사용 도중에 부분적으로 여드름 크림 (전 브레복실 크림으로 군데군데 눈물만큼 짜서 발라요)을 쓰시거나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이건 저만의 비기인데.ㅡ.ㅡ;;
이 제품을 쓰면서~세수할때 때가 잘 나오더라구요.
근데 무턱대고 손가락으로 문질렀다간~예전의 그 접촉성 피부염~ㅡㅡ;;
이 무서워서리...2,3일에 한번씩 살살,진짜 살살 손가락으로 얼굴의 거친 부분을 문질러줍니다.그럼 각질이 부담없이 잘 제거돼죠.

헉헉..ㅡㅡ;;;길다.그럼 관리 잘하시구요.
여드름 박멸의 그날을 위하여 ....

  AHA 사용시 자외선 차단은 필수!

 

  guest(phoenixj)   (2002-12-22 00:00:00)


쓰기 시작한 지 한 달정도 되었네요.

원래 여드름 피부지만 이걸 쓰기 시작할 당시엔 유독 심하게 여드름이 얼굴을 뒤덮고 특히 이마에 가득 번져있었어요.
아웃오브트러블을 일주일 정도 여드름 위에 발라주니 평소의 수준(-,-)까지는 복구되었구요, 그와 동시에 헬시스킨을 바르기 시작.

지금은 좁쌀이고 화농성이고 거의 들어갔어요.
제가 여드름이 일시적으로 싹 들어갔던 때가 올해 초 채식했을 때,(빈혈이 심해져서 중단..사실 고기없인 살고싶지 않더라구요)
아웃오브트러블 처음썼을 때, 이 두 번이었는데요
그때도 미간만은 절대로 절대로 깨끗해진 적이 없었더랬죠.
그런데 지금은 매끈해졌습니다.

저는 따갑지도 가렵지도 않아 매일저녁 바르고 있구요.
처음 사용했을 땐 코에 트러블이 나서 무척 갈등했어요.
하지만 그 후로 그 부위를 피해 조심스럽게 사용했더니 더 이상 트러블은 없더군요.
조금씩 나는 여드름은 좀 지나면 피지가 깨끗하게 빠져나와서 그전처럼 피부에 큰 상처를 남기지 않아 좋아요.

하지만 만만치 않은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이제는 극단적이리만큼 햇볕을 피합니다.ㅠㅠ
피부가 하얀 위에 색소침착이 무척 잘되는 저는 헬시스킨 바르고 4일 후 문득 거울을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눈 밑에 있는 이게 처음엔 뭔지 모르다가 이것이 말로만 듣던 기미라는 걸 깨달았지요.
어떻게 이렇게 금방 생길 수가 있는지 귀신에 홀린 듯하더군요.

그때부터는 자외선차단에 그야말로 생명을 걸게 됐습니다.
여드름 난 위에까지 자차 바르기가 찝찝해서 빼먹으면 여드름 흔적이 그대로 점이 되고 기미가 돼버립니다. 아우~~~
여드름 자국은 화이트닝으로 지울 수 있지만 이 기미인지 여드름 흔적인지 하는 것은 과연 화이트닝으로 지울 수 있을지... 으음, 회의스럽습니다.

그래도 헬시스킨은 떨어지면 다시 사서쓸 생각이에요.

  확실히 매끄러워진 피부

 

  guest(danielle)   (2002-09-29 00:00:00)


이거 역시 유명한 제품이죠? ^.^
몇년전에 사용 했던 기억이 나지만 그땐 아하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 하면 피부가 좀 간지러울 수도 있다는 것을 전혀 몰랐던 때라서 남자 친구한테 줘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제 남자 친구도 안썼다던데...)

그리고 얼마전에 다시 구입한 이 헬시 스킨.
전 이거 너무 좋아요. 폰즈도 괜찮았지만 아직 여름이라 그런지 지금은 헬시 스킨이 더 마음에 드네요.
아무래도 겨울엔 이 로션 하나만 으론 택도 없을겁니다.
그때 되면 폰즈 구입 하던지 해야죠 ^^;

얼굴이 까칠 하다고 생각될때 세수 하고 나서 이거 바르면 처음엔 아주 약간 따끔 하고 아주 약간 간지럽지만 몇분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침에 일어나 보면 확실히 매끄러워 지더라구요.

향기는 좀 시큼 해서 (그런데 이것도 많이 개선된 거라면서요?)
좋진 않지만 어차피 화장품 냄새야 금방 날라가니까 전혀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각질 때문에 고민 참 많이 했는데 이젠 좀 나아졌어요.
이거 바른다고 해서 각질을 한방에 날려 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좀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그러하듯 저도 매일 사용 하진 않아요.
일주일에 3번 정도?
흠...가격도 저렴하니 이 얼마나 이쁜 제품인지...
솔직히 비오뎀의 biopur인가...그 클래리파잉 크림(지성용) 보다 훨씬~훨씬 마음에 들어요.

  SPF 15 후기..

 

  guest(kerrigan77)   (2002-09-22 00:00:00)


앞서 제 피부상태를 말씀드리자면..
엄청난 수분 부족형 지성에, 유전인 왕모공, 10년이상을 여드름에 시달려 온 끝에 얻게 된 얼룩들, 급한 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마구 잡아뜯어버려 생긴 흉터들을 지니고 있는 최악의 피부입죠 ㅜ.ㅠ
그래서 이곳 페수를 통해 알게 된 여러 화장품들 중 제 피부에 괜찮겠다 싶은 것들 을 구입한게 뉴트로지나 헬시스킨, 포어 리파이닝 크림, 알파 하이드록스입니다.
모두 각각의 기능은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AHA가 함유된 모이스처라이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비교를 해보자면,

유명한 뉴트로지나 헬시스킨. 제가 사용한 것은 AHA가 8%, SPF15짜리였습니다.
음.. AHA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좀 납니다. 인공적인 진한향을 싫어하는 제게는 별 신경이 쓰이지는 않은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뭐, 한마디로.. 참을만 하더군요;
성상은 적당히 묽어서 잘 펴발라지는, 말 그대로 '로션'입니다.
원체 피부가 튼튼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초기에 약간 벌개지는 것 외에는 별다른 자극은 없었고, 이것도 3일정도 지나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눈 근처에는 꽤 자극이 되는 편입니다. 약간 시큰~ 하더군요(눈도 나쁘고, 알레르기까지 있어서 즘 눈이 굉장히 예민합니다. 참고하세요.)

제가 예전의 자차함유되지 않은 헬시스킨을 써보지 않아서 뭐라 비교는 못하지만 음.. 글쎄요, 오일프리에 논코메도제닉이라고 하기에는 자차가 함유되서 그런지 몰라도 제겐 유분기가 꽤 느껴졌습니다. 계속 번들대진 않았지만 스며드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구요. 비오템 비오쀼르 마뜨 이드라땅 SPF15(이게 꽤 매트하죠)와 번갈아가며 써서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겐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유분기가 느껴졌습니다. 그 결과로 약 3일정도 사용하고 나니 피부는 매끈해졌지만 여드름이... 그 뒤로 좀 더 써보다가 결국 벼룩에서 처분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거 쓰고 여드름 난 사람은 저밖에 없을듯;; (제 피부는 조금이라도 유분기가 느껴지면 즉각 반응을 하거든요. 페수를 알기 전까지 로션과 크림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물건이었더랬습니다. 바르면 열이면 열 몽땅 여드름이 돋았거든요. 유일한 예외가 클린앤클리어 모이스처라이저였다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guest(kejennie)   (2002-08-03 00:00:00)


너무도 유명한 제품이죠.

민감성용이 아닌 AHA 8%의 페이스 로션입니다.
아...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전 정말 AHA 덕을 톡톡히 보고 있거든요.

우선 이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한 건 6월입니다.
크리니크의 BHA는 저에게 아무런 효과도 못 나타내기에 그냥 AHA 8%으로 훌쩍 뛰어넘어 버렸습니다.
AHA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저도 조심조심 사용하기 시작했죠.

우선 이틀에 한 번 꼴로 저녁에만 사용했습니다.
바르면 따끔따끔해지는 건 여러 후기를 통해 익기 접한 바였기 때문인지 생각보다 얼굴에 전쟁이 일어나진 않더군요.
아싸~ 난 튼튼 피부로구나~ 하면서 매일 저녁 발라대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피부결이 달라지기 시작하더군요~~ 보들보들 피부가 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드름엔 아무런 효과를 보이지 않더군요.
매일 저녁 바르고는 있지만 여전히 올라올 뾰루지들은 계속 올라오더군요.
특히 피부속에서 올라오는 왕건이들과 피부 밖으로 쪼끄맣게 고개를 내미는 여드름과 코의 그 블랙헤드 --;
AHA 효과는 못 보나 부다 했습니다.
여름인데 알파하이드록시 오일 프리 젤을 쓸 껄 이란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위니님께서 Q&A에 올려 놓으신 글을 읽으니, 매일 저녁 사용해도 별 자극이 없다면 아침 저녁으로 사용해보라는 말이 있더군요.
아, 그래 난 왕 튼튼 피부일 꺼야~ 라는 생각과 함께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죠.
오오~~
우려했던 자극은 없고 여드름에 차도를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피부결도 저녁만 쓸때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보들보들해지기 시작했구요
여드름들은 사라지기 시작하대요. 여드름이 많이 올라오지 않구요
또 여드름이 올라와도 곪지가 않구 빨갛게 그냥 차차 가라앉습니다.
이마에 자잘하게 나던 여드름들은 거의 사라졌구요.
코의 블랙헤드는 그 크기가 좀 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 사라지지는 않더군요. 블랙헤드도 좀 가져가지 --;

페이스 로션을 반통을 넘게 사용하게 되서야 시작된 눈에 띄는 효과죠 ^^

하지만, 제가 렌즈를 장기간 사용해서인지 눈에 대한 자극은 꽤 되는 편입니다.
얼굴은 그냥 좀 따끔하고 마는데, 눈 근처에 도포하지 않아도 눈이 눈물 날 정도로 아플 때가 있습니다. 요즘은 것두 익숙해 졌는지 별 느낌 없지만요.

렌즈를 장기간 착용하신 분들은 조심하실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이 페이스 로션을 쓰면서,물리적 자극엔 약해도 화학적 자극엔 튼튼한 제 피부가 감사하더군요

물론, 여드름이 아예 안 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마가 맨들맨들~

 

  guest(ilvoehr)   (2002-08-03 00:00:00)


8월달에 위니님으로부터 직접 구매한 겁니다^^
그땐 이거 사고파서 이러저리 검색하고 하다가 기적적으로 위니님께 구매해서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작년 겨울쯤엔 첨으로 아하 제품-폰즈4% 크림-을 썼는데..이거 너무 독했어요.
바르니까 껍질을 벗기느지 때가 막 밀리고 엄청 따갑고.. 한일주일 바르니까 얼굴이 빨갛게 되더라구요. 학교에 가니까 애들이 너 로션 안발르고 왔지?? 이러는 거예요.
날씨가 추워서 피부가 튼걸로 생각한겁니다. -_-;;;
그래서 한달도 못쓰고 걍 버렸습니다.

그런데... 피부에 각질도 많아지고 특히 이마나 눈썹사이에는 피지 분비땜시 엄청난 각질이..눈 뜨고 보기가 ... 그쪽피부가 두꺼운 것이 확 표시가 났습니다. 스크럽이다 팩이다 아무런 효과를 못보다가 다시 아하를 도전하기로..

폰즈에 당한 기억이 있지만 이번에는 아하 함량이 높은.. 8%짜리헬시스킨을 구했습니다. 떨리는 맘으로 발랐는데...폰즈보다 훨 피부에 자극이 없었어요.^^
살짝 처음만 따끔거리다가 톡톡 발라주니 스며들면서 그런 느낌은 금세 없어졌어요.
유분도 없구 향은 쩜 이상하지만..약간 시큼.. 익숙해지니 별로 상관없어요. 사실 전 인공적인 화장품 향 넣는 것 보담 이게 훨 낫더라구요.

하지만 젤 좋은 건 역시 효과... 이제까지 약 2달을 발랐네요.
전 일주일에 3-4일 밤에만 발라주는데요.이마쪽의 각질이 거의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아직 깨끗한건 아니지만 그쪽 피부가 많이 맨들맨들해졌죠.
또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맑아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아직 1/4정도 밖에 안 써서 아직도 몇달을 더 쓰겠네요.
다 쓸때 쯤엔 피부가 더 좋아져 있을 것 같아 기뻐요

  화장도 잘먹네요.

 

  guest(bobbyblue)   (2002-08-03 00:00:00)


이넘은 아마 모르는 분 거의 없으실 듯~~

전 사실 페수 알기 전엔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뉴트로지나 하면 울 나라에서 파는게 다인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

암튼, 이 로션은 AHA 가 8% 들어있는 제품이랍니다. 그래서 사실 저도모르게 썼다면 모를까 일부러 AHA 제품을 찾아 쓴 적은 없던 터라 내심 걱정했죠.

혹시 제 피부가 온힘을 다해 저항이라고 하면 어쩌나..하구요.

사실 제 피부는 식물성을 싫어하고 크리니크같이 박박 닦아내거나.. 머 암튼 식물성 성분보다는 화학쪽에 친한 피부거든요.. (오리진스 나이트 아 민즈 쓰다 얼굴이 망가진 기억이..ㅠ.ㅠ)

역시 제 피부는 이번에도 절 실망시키지 않고 열심히 쭉쭉 잘도 먹더군요. --;;

AHA제품에 대한 위니님의 칼럼에두 있듯이 첨에 바르면 군데군데가 따끔거리며 눈이 화끈거립니다. 얼굴전체가 " 나 지금 자극받았어~!" 라고 외치구요.

하지만 손가락으로 자알~ 다독이던가, 아님 좀만 참아! 하고 내버려 두면 곧 괜찮아지더군요. 오일프리라 그런지 기름기는 별로 없습니다. (물론 매트한 종류의 로션보다야 좀 번들대죠..)

그리고 로션이란 이름답게 묽고 가벼운 느낌이에요. 피부에 바르면 잘 퍼지고 잘 먹죠.

전 스크럽이나 코팩을 한 날엔 이걸 하지 않습니다. 피지가 나름대로 사라진 무방비 상태에서 AHA 를 맞이하다가 혹시 탈나지 않을까 해서요. ^^;

그래서 결국..한 3일에 한번 정도 바르는 셈이에요.
그런데 확실히 이걸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면 꽤 기분이 좋답니다~
씻고 나면 피부가 깨끗해져 있는 걸 발견하거든요.
화장도 훨씬 잘먹고 아주 깨끗해진 느낌이죠.

처음에 발랐을 때 화끈거리는 느낌은 몇번 쓴 뒤라도 없어지진 않네요.
하지만 바르고 좀 두면 괜찮아 지니까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답니다~
전 이걸 구할 방법이 없어서 이걸 다 쓰구 나면 어떻게 구해서 쓸까~~ 하구 벌써부터 고민을 하고 있죠~^^;; 이번엔 리뷰상으루 받은 거거든요~~

얼굴이 칙칙해지고 피지도 화~악 느껴질때 팩이다 크림이다 여러가지 하는거 보다 밤에 이거 한번 바르고 자는게 효과가 더 좋네요 전~~^^

  여드름이 없어졌어요.

 

  guest(푸푸)   (2002-08-01 00:00:00)


저번에 위니님께 산 제품입니다.
FACE LOTION 이지만 절대 함부로 퍽퍽 발라서는 안되지요
이건 AHA 8%로도 유명합니다.

제 피부는 왕지성에 화장한후 2시간이면 얼굴이 전체적으로 번들대구 게다가 여드름도 많습니다.
또한 얼굴이 정말 까맣습니다.

처음 2일은 약간 따끔거리기만 해서 제 피부에 놀랐습니다.
'오..역시 나는 튼튼 피부였어..'
그래서 일주일정도 매일 발라준게 화근이였습니다.
조금 따가움의 강도가 심해지더니만 얼굴이 허옇게 벗겨지는것처럼 각질이 일어나는게 아니겟어요?
제가 겨울엔 볼따구니엔 허옇게 각질이 일어났었는데 아무래도 수분이 많이 부족했었나 봅니다.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다 일어나서 아무리 촉촉한 파운데이션도 절대 못발랐고 파우더를 바르면 더 허옇게 일어나 한 1주일 자차만 바르고 댕겼습니다.
그런후 다시 AHA 공부를 한후...^^;;

우선 로션바르는걸 중단한후 오리진스의 네버어덜 모먼트로 각질일어난곳을 두툼히 바른후 정말 살..살.. 문지른후 얼굴을 닦아 낸다음 키엘의 모이스쳐라이져를 발랐습니다.

이렇게 우선 피부를 원상태로 해놓고..다시 2일에 한번꼴로 밤에만 발라주었습니다.
한결 피부톤이 정리된걸 느꼈고, 또한 턱에 나는 여드름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얼굴에 한두개 술먹거나 밤샜을때 크게 곪는 화농성여드름이 가끔나고 자잘자잘한것들은 많이 없어졌답니다.^^

참..저는 바로 AHA 8%를 바른게 아니었고 그전에 겨울에 폰즈 4%를 썼었답니다.
꼭 모이스쳐라이져를 같이 바르길 권합니다.
또한 자차는 필수죠? ^^

지금 반통정도 썼는데 꾸준히 쓰고픈 제품입니다.

  요거이가 바로 그 aha 8% 라고 하는 겁니다.

 

  guest(사도 )   (2002-07-17 00:00:00)


저는 요걸 이년 반남짓 전(그러니까.. 페수에 드나들기 시작한 때) 사막에 살기 시작하면서 생긴 탈수 현상으로 인한 각질 걱정을 하고 있었거든요.
aha가 각질에 좋다는 말은 어디서 줏어들어서 이게 얼마나 센지도 모르고 사서 썼지요...
세수하고 10분 이내로 바르면 얼굴에서 전쟁이 일어납니다 T_T
이게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이 더 심하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피부가 아주 쪼~~금 민감한 편이거든요.
게다가 처음쓰는 aha를 8%로 했으니.. 쩝..
그래서 세수하고난 후가 아닌 보통때 그냥 발랐습니다.
이 때문에 약간 불편하긴 했지만.. 진짜 각질제거 효과가 좋고 전체 얼굴이 보돌보돌해져서 좋긴 했습니다.
aha나 bha 제품들이 다 그렇듯이 약간 신내가 나고요, 꽤 묽은 질감의 로션입니다. 오일 프리에 논코메도제닉이라고는 하는뎁.. 음.. 세번째 성분이 세틸 알콜... 글쎄올시다..
뉴트로지나쪽에서는 이 성분을 논코메도제닉으로 분류하는듯 합니다. 거의 모든 제품들에 이 성분이 들어있는데(다른 많은 곳에서는 여드름 유발도나 피부 자극도가 중간정도로 분류 되어 있거든요) 가지 제품을이 논코메도제닉이라고 하죵... 뭐.. 그렇다고 특별히 이 제품들 쓰고 여드름이 파바박 났다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요.
지금도 아무곳에나 각질생기면 부분적으로(보통 뺨과 미간 부분) 발라줍니다.
아무튼 이때부터 뉴트로지나 제품들이 괜찮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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